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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자주 걸려서 고생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1~2년에 한번씩 건강관리에 소원해져 크게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최근들어 감기 조짐이 보여서 건강도 챙기고 할겸 건강관리 관련 포스팅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엉뚱한 5~6월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장 큰 원인중 하나는 '괜찮겠지!!'라는 불감증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하고 낮에는 따뜻한? 날씨시가 시작되는 환절기에는 특히나 건강을 잘 챙겨줘야 하는데요 추운 겨울보다 봄이나 가을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중 하나는 우리 몸에서 날씨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생기는 신체의 부담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일정체온을 유지해줘야 하는 우리 신체를 생각해보면 평소 건강관리가 소원했던 사람과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를 한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국내 연구에 의하면 일교차가 1도 증가 할 때마다 총 사망률이 0.5%씩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지병이 있으신 분들에게 해당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망의 주요 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고혈압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은 만성질환자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합니다.

일교차가 클 때 심혈관계 혹은 호흡기계 질환으로 사망하거나 입원이 증가 하는 원인으로는 극심한 일교차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한 것을 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심장과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 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고 혈관도 갑자기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심장에 많인 부담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일교차가 증가할 수록 우리 몸에 산소 흡수량과 심박수 그리고 심장작업부하등이 증가하여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날씨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지는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의 경우 기본적으로 완전무장(두꺼운 옷과 목도리, 장갑등등... 그리고 내복?)을 하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날씨에 비해 가벼워지는 부분을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로 인해서 신체의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갑작스런 혈관 수축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죠!! 옛말에 '멋내다 얼어죽는다'라는 말이 딱 와닿네요 ㅋㅋ 

 

 

 

 

우리 신체는 25세를 넘어가면서 노화가 시작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제철음식을 챙겨먹으면서 시기에 맞는 제철음식을 잘 챙겨드시는 분들에는 그 시기가 늦게 오는것일 것이고 그렇지 못한분들에게는 조금 빠르게 진행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상황과 취향에 따라 그 변화는 확연히 나타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만히 있는걸 못견디는 성향인지라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고 집에있는 시간은 취심시간을 빼면 거의 없었던거같네요 반대로 제 친한 친구의 경우에는 집에서 딩굴딩굴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서로 정 반대 취향인데 정말 집에서 쉬는 시간을 좋아하더라구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날에 운동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기존에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기온이 낮아지는 새벽 운동 보다는 해가 뜬 후 운동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운동을 할 때에는 근력 운동과 같이 순간의 힘이 많이 소요되는 무산수 운동보다는 자신의 신체 능력에는 운동을 적절한 범위내에서 규칙적으로 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조깅이나 자전거 수영등을 추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속보도 좋다고 하네요!!! 

모든운동에는 중용이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데요 중용은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적절한 상태라는 뜻으로 평소 운동을 잘 못하는 상황에 계시는 분이라면 가벼운 조깅부터 추천해드리구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평소 컨디션에 맞춰서 목표를 세우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다음시간에는 환절기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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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효능 본격적인 감귤의 계절!!


감귤은 다른 과일 못지 않게 맛과 기능 성분이 뛰어나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염류,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노란색, 주황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감귤류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산틴은 황산화, 항암 등의 활성을 알려져 있다.

감귤은 어떤 효능이 있는가?!

감귤에는 무ㅠ엇보다도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감귤 두 개면 성인의 일일 충족 비타민C 요구량을 채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타민C가 풍부하니 당연히 감기 예빵에도 좋다고 합니다 신맛을 내느 구연산도 풍부한데 구연산은 물질대사를 촉진해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감귤의 표면에 붙어있는 하얀 실처럼 생긴 알베도는 혈관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알베도가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귤 속의 헤스페리딘 성분도 혈관 저항력을 증가시켜 고혈압을 예빵합니다. 페타크립토산틴은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국내에서 몇라쳬의 연구에서는 감귤의 다양한 이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선 감귤이 두뇌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에선 감귤 추출물이 새로운 사물 인지 능력과 공간 인지능력,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실험결과, 새로운 사물 인지 능력은 감귤 추출물 투여군이 약 50%정도 향상돼었고 강간 인지능력도 향상돼었습니다. 감귤 추출물 투여군은 변경 행동력이 약 28% 정도 증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귤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감귤의 기능성분인 노밀란과 6,7-디하이드록시 베가르모틴이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감귤 껍질에 들어있는 노밀린은 쓴맛 성분 중 하나로 항비만 효과가 있고, 6,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 성분은 항암 효과를 가지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실험 결과, 노밀린 성분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엘라스틴을 분해하는 효소인 엘라스테이제의 활성을 억제해 피부 콜라겐 생성량을 33%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 성분은 피부 콜라겐을 29% 늘리고 MMP-1의 생성을 49% 억제했습니다. 이 성분들이 주름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감귤 고르는 방법과 활용방법

감귤을 고를때는 탄력이 있고 껍질이에 광택이 나는 것, 껍질과 과육이 잘 밀착돼있으면서도 분리가 잘 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과육은 물론 껍질까지 남김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감귤의 장점입니다. 감귤을 먹고 남은 껍질은 뜨거운 팩(핫팩)이나 입욕제로 만들면 몸을 따듯하게 해 혈행을 촉진시켜 냉증이나 신경통, 류머티즘 개선과 피부 미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팩은 감귤 껍질을 비닐 랩으로 여러 겹 말아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운 다음, 파우치나 천에 감싸서 사용하면 됩니다. 입욕제는 깨끗이 씻은 감귤 10개 분의 껍질을 그대로 자루에 담아 따뜻한 욕탕에 넣거나 그늘에 껍질을 말려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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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카페 동탄 반송점 커피그린빈에 방문해주신 손님들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또 미세먼지가 많았다가 맑았다 하는 그런 날씨인데요 건강 잘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초기증상이 나타나서 주사맞고 집에서 푹 쉬었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이럴때 아프면 정말 서러워지는지라 건강을 각별히 더 신경써야 할 계절이 온듯싶습니다


동탄에도 정말 수없이 많은 슬라임카페가 생겼는데요 그중에서 제방문률이 높은 커피 그린빈에 오셨던 손님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어린 꼬마 손님들이 오셨었는데 사장님께서 워낙 잘 응대를 해주셔서 그런지 어머님들 반응도 좋고 주변에 인지도도 높아지는 곳인 커피그린빈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웃는 모습이 엄청 예뻤던 꼬마손님^^ 제 오랜 친구의 딸입니다 ㅎㅎ 대략 6~7년만에 보는거라 더욱 반가웠다는 ㅎㅎ 용인에 거주중인데 딸아이가 슬라임을 너무 좋아라 해서 오랜만에 연락을 하고 동탄 커피그린빈을 방문해준 가까이 두고 오래보고싶은 친구입니다 ㅎㅎ 딸아이가 웃는 모습이 예쁜걸 보니 제수씨를 많이 닮았습니다ㅋㅋ 그린빈 사장님께서 슬라임 파르페와 팔찌도 만들어 주셨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팔찌는 사진을 찍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친구 딸아이가 좋아라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만질때 가만 보고 있으면 이 아이가 슬라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친구 딸의 경우에도 색을 넣고 향을 넣고 비즈를 넣고 슬라임을 만지드는데 정말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표정은 거짓말을 안하니깐...좋은지 싫은지에 대한 구분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친구 딸의 경우에는 표정이 밝았습니다 ㅎㅎ 수줍음을 많이 탄다고 했었는데 슬라임카페에와서 그런지 많이 웃고 좋아 하는 모습을 봐서 삼촌으로서 기분이 뿌듯했네요 ㅎㅎ

 



처음본 사람에게 잘 안웃는다 했는데 슬라임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삼촌역할 톡톡히 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웃어주고 사진찍는데 V해준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조카의 필살애교인 윙크까지 받았습니다 ㅋㅋ 윙크 사진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뜩케 대해야 할지 몰라서 아이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했었는데 지금보니 정말 예쁘네요^^


이 꼬마 손님은 아이의 부모님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보통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셋이서 방문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어머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주시는데 이 손님은 아빠가 적극적으로 아이를 챙겨주시고 슬라임 관리하는 방법들을 귀기울여 들어주신 분이신데요 멋진 성품만큼이나 잘생기셨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자고로 가장은 이래야 멋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이도 아버지도 손에 열이 많으셔서 처음 슬라임을 만졌을때 손에 많이 엉겨붙었는데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결혼하면 아내와 아이에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은 14개월된 딸아이가 있어서 어머니는 딸아이 챙기느라 바쁘셨구요^^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슬라임체험을 함게하셨네요^^


붉은색을 좋아라 한 꼬마손님 ^^ 멋진 부모님을 두셔서 분명 멋지게 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슬라임카페를 방문해주셔서 쓰는 글이 아니라 보통 어른들이 이렇게 세심하게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자상한 모습을 쉽게 찾아보기 힘든 부분인지라 이런 분들을 손님으로 만나면 그냥 제 기분이 다 좋아진답니다 일하는 보람도 느끼고요


동탄 슬라임카페 커피그린빈 위치는 경기 화성시 노작로3길 19 (도로명주소), 지번 주소로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 131-15번지 네비입력하시고 오시면 되구요 주차장이 넉넉마련되어 있으니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젠 정말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낮에도 많이 쌀쌀한 날씨입니다 감기 안걸리게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니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옛말에 멋내다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ㅋㅋ 춥다 싶으면 내복 꼭 입으세요 ㅋㅋ 감기걸리면 한순간에 훅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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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장수 커플이 말하는 사랑의 비결


헐리우드 장수 커플이 말하는 사랑의 비결!!

유명인들은 종종 허구의 캐릭터로 이상화된다. 사람들은 사랑과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그들도 단순히 실연을 극복하거나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불타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스타 커플들도 있다. 그들의 연예 지속 비결이 궁굼하다면 갤러리를 확인해보자.


삶의 모든 여역에서 꾸준히 서로를 자극하라. 제시카 비엘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관계의 비밀은 "언제나 자신이 흥미롭게 만드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다. 서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대단하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간단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제 지인이 저스틴 팀버레이크 펜이라 종종 듣는데 괜찮은 사람인듯 싶습니다 ㅋㅋㅋ 2년만에 2집 Tones가 나온다하네요 ㅋㅋ 저스틴 팀버레이크 펜이시라면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변화를 즐기고 데이트를 나가자! 사라 제시카 파커와 매슈 브로더릭은 정기적으로 저녁 데이트를 즐기면서 서로의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커는 PEOPLE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비밀은 도전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난 매일 그에대해 알아가요"라 말했다 합니다.


진정한 친구가 되자! 토크 쇼 'Meredith Vieirs Show'에 출연한 브로더릭은 "우리는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다. 우리는 서로에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이것이 얼마나 진부하게 들리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조용한 관계는 확실히 좋은 관계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적당히 설정된 멘트인듯 싶지만서도 사진을 보니 신뢰가 가네요


용감해져라! 문명 가치가 있을 것이다. 스티브 캐럴에게 그의 아내 낸시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The Guardian에게 "나는 그녀가 무대에 서 있는 것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녀가 통로를 내려오는 모습을 보았다. 곧 내게 평온함이 찾아왔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조금 닭살돋는 멘트이긴하나 사랑이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정신적인 초석을 다져라! 덴젤 & 폴레타 워싱턴은 결혼한지 거의 35년이 되가는 4명의 자녀가 있는 성공한 커플입니다 그들의 비결은 "서로에 대한 영적인 믿음이 결혼, 일, 정신 평화 등 모든것을 도왔어요" 라고 The Duardian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서로에게 사심없는 축하해라!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겐은 이따금 그들이 이상적인 커플이라는 것을 증명해왔다고 합니다. 가수는 트위터를 통해 "나는 그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성공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그녀 또한 마찬가지다. 이는 당신의 파트너와 함께 해야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변수를 수용하려는 의지 메릴 스트립과 돈 거머는 40년 동안 함께 해왔다고 합니다. 스트립은 그들의 결혼생활의 비밀은 "좋은 의도와 수용하려는 태도이며, 때로는 조용히 입 다물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연륜이 묻어나오는 심오한 말씀이신듯합니다^^


개인 시간을 갖고 서로의 흥미를 허락하는 것! 크리스틴 벨 또한 연인관계 속 개인주의를 옹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항상 파트너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기억하자!! 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존중은 해주고 선은 지켜라? 라는 말씀이신듯 싶네요^^


이 또한 수고로움이 필요하다. TODAY에서 그녀의 남편 다스 세퍼드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불편한 일이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은 우리는 오랫동안 함꼐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 


불완전하게 남아라 그리고 상담을 받아라. 크리스틴 벨과 다스 세퍼드는 관계 속에서 결혼 상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다. 또한 벨은 트위터를 통해 유용한 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약점은 서로를 연결하고 친밀감을 갖게 한다. 서로에게 불완전한 존재가 되라."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속 둘의 모습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보이네요


힘든 시기들은 서로를 가깝게 한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거의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했는데요 그들은 윌슨의 암과 같은 시련을 함꼐 이겨냈다고 합니다. "당신이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 배우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전혀 모를 것이다"라고 윌슨이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남편이 나를 전적으로 돕는 모습에 놀랐으며 우리가 이토록 가까워질지 몰랐다"고 하네요 


서로의 감정에 솔직하기 - 존 크라신스키는 에밀리 볼런트를 처음 만난 순간 "나는 너를 좋아한다"는 말을 내뱉었다고 합니다 운이 좋게도 서로에 대한 감정은 같았다고 하는데요 블런트는 InStyle을 통해 "존과의 만남은 내 삶을 변화시켰다. 그와 있으면 나는 천하무적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ㅎㅎ


자신의 일상에 연인을 위한 시간 만들기 - 제시카 알바와 캐시 워렌은 3명의 자녀와 함게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알바는 둘만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 관계의 중요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놀랍도록 예측가능하고 결혼 전과 같은 불꽃이 없더라도 말이다" 둘만의 시간 서로에게 소홀해지지 않고 꾸준히 존중해주는.. 쫌 멋지네요 ㅎㅎ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기 - 케빈 베이컨과 키라 세드윅은 30년 가까이 결혼 생활을 유지했는데요 세드윅이 Redbook에서 "그가 방안으로 걸어들어올 때 나는 아직까지... 내말은, 나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고 그가 귀엽고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럴만한듯 싶습니다 ㅋㅋ




파트너의 성공을 축하하기 - 스테드먼 그레이엄이 밝힌 커플의 비밀은 "나는 항상 그녀의 성공을 기원하며 그녀가 가능한 최대로 성공하길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녀(오프라 윈프리)를 응원한다. 하지만 파워풀한 여성 뒤에서 있는 남성이 되는 것은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ㅋㅋㅋ웬지 사진속 스테드먼 그레이엄의 표정은 조금 많이 긴장을 하고 있는듯 해보이네요


자발적인 사람이 되라! - 켈리 리퍼와 마크 콘수엘로스는 몇 달간의 데이트 후 서로에게 깊게 빠졌다고 합니다 그는 그들처럼 라스베가스에서 결혼하라고 제안했다고 하네요 사진속 둘의 모습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네요


가족을 우선시 해라 - 그들의 웃음 유발 트위터부터 고급스러운 레드카펫 위 모습까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레이언 레이놀즈는 완벽한 연인의 모습인데요 라이블리는 그들의 관계의 비밀은 언제나 가족을 우선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레이놀즈 펜이라 그냥 잘어울려보입니다 ㅋㅋ


친구로부터 도움을 구해라. - 올리비아 와일드와 제이슨 서데이키스는 서로를 처음 만났을 때 흥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와일드는 몇달 후 그녀의 남자친구인 친구를 통해서 서데이키스를 파티에 오게 만들었고 그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친구찬스!! 지금은 서로 정말 아끼는 모습이 보여서 보기 좋네요 


함께 배우며 사랑하라. -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그들의 20년 결혼생활의 비결을 'Watch What happens Live'에서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우리는 함께 배우며 단지 서로를 사랑한다. 그저 함꼐 좋은 시간으 ㄹ보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계속 생각나는 사람을 만나라. - 엘렌 드제너러스와 포셔 드 로시는 엘렌이 다른 사람을 만나던 시절,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제너레스는 끝내 드 로시를 만났고 "나는 그녀를 생각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음... 두분...아...아름다운 사랑하세요^^:;


자신의 감정과 싸우지 마라. - 최근 해어졌지만 이 커플은 9년 동안 함께 했는데요 영화 스텝업 현장에서 제나 드완은 공동주연인 채이닝 테텀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피하려 했지만 그가 취한 채 그녀의 호텔 방ㅇ문 앞에 멕시커 전통 모자를 쓰고 등장했을 때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그는 "당신을 생각하는 것을 뭄출 수 없어 우리시작해보자 그냥 당신과 함꼐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당신의 완벽한 이상형을 우주에 맡겨라! - 비올라 데이비스에게는 성공했다!! 누군가 그녀에게 기도해보라고 말했고 그녀는 "이미 한 번의 경력으로 아이가 있는 남쪽에서 온 축구 선수처럼 생긴 큰 흑인"을 기도했다. 그리고 3주 후 그녀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진 순간을 당신은 알고 있다. - 줄리아 루이드라이퍼스와 브래드 홀은 실제로 대학교에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브레드가 제작하는 연극의 오디션에 줄리아가 참가했다고 합니다 토크쇼에서 그녀는 "나는 거의 곧바로 그에게 빠졌고 이는 실제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상호 호환과 의사소통 - 커트 러셀과 골디 혼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파트너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호환성과 의사소통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또 다른 것들 - 혼의 장기 파트너쉽에 대한 또 다른 비밀은 "사랑, 감사, 연민이다. 때로는 모든 남성과 여성들은 서로에게 실증이 날 수도 있다. 또한 가족과 재미, 웃음, 섹스가 도움이 된다"고 PEOPLE은 보도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서로를 지지해라. -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은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함꼐 겪은 커플입니다 모델은 CBS에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지지해왔다"고 말했다합니다.


가능성을 열어둬라 -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팬실베니아 대학 시절 막스 핸델만과 결혼할 것이라는 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PEOPLE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만난 때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저는... 그는 귀여웠어요. 저는 망나니였죠 18살의 대학생이었으니까요" ㅋㅋ 솔직담백한 대답이네요 ㅋㅋ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가기 - 세라 미셸 겔러와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는 데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의 관계에 대해 우정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내가 어떤 남자인지 알았고, 나의 도덕성이 무엇인지, 내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 반대는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라고 프린즈는 E!News에 말했다고 합니다.


협력하고 해결해라 - 비욘세와 제이지는 가장 어려운 공개관계를 가지고 있는 커플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그들의 문제로 부터 숨는 대신 함께 큰 목소리를 내고 불신과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네요 수없이 만은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나보네요.. 티비에서는 럭셔리 커플로 몇번 소개한적이 있던데^^ 


자신의 삶은 누군가와 공유하는 마법을 즐겨라! - 제리 사인필드와 제시카 사인필드는 올해로 결혼 20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배우는 Oprah Magazine에서 "저는 서로 맞지 않는 두 개의 퍼즐 같은 관계를 좋아해요. 어떤 방법은 당신이 퍼즐을 맞출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알수없는 말들도 있고 사진과 함께 그들의 글이 와닫는 부분도 있고 그랬네요 중간중간 추가글이 너무 성의없게 써지는거같아 그대로 둔것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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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쌍을 무료분양 받았습니다 귀요미들을 소개해봅니다.



설마 다시 고양이를 키우게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같이 지내는 동생이 사무실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동생의 밑작업이 들어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릴때야 예쁘긴하지'라는 말만하고 별다른 반응을 안보였는데 이 동생이 고양이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면서 조금씩 일이 커지기 시작했지요ㅎㅎ

7년 전쯤 친구가 준 고양이 한마리를 약 반년정도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당시에는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퇴근하다보니 사고치는것도 그렇고 외로울거같기도해서 그녀석을 친구에게 보냈었는데요 그당시 많이 미안하고 내가 기르기에는 무리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나 좋다고 대려와서 외롭게 방치하는 것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보내주는게 답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우선이였습니다 물론 보내기 싫은 욕심또한 많았지만요...

제 개인적으로 책임지지 못할거면 거두질말자는 마음이 컷고 또 아프거나 하면 속상할거같고 또 어느순간 내가 챙기지 못할 상황이 왔을때 보내는 그아픔도 알기에 포기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느날 동생이 고양이 두마리를 집으로 가지고왔다는-0- 불편하기보다는 태어난지 1달정도된 녀석들이라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허락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바로 고양이 목욕시키고 배변통셋팅하고 밥통까지 셋팅했다는 ㅋㅋㅋ

그른데.. 이녀석들이 너무 일찍 어미품을 떠나와서 그런지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쳐대는데 진심 깊은 빡침이 생겼으나 사고치고난후에 해맑은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오면 그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귀욥다라는 생각만 드는게 이미 빠져든건지;;; 이녀석들이 깔끔을 얼마나 떨던지 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를 무한 반복하는데 와 시간이 지날수록 싸는양도 많아지고 모래가 더러워지면 시위라도 하듯이 거실 구석에 가서 영역표시를 하는데 와~ 이건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그런 뭐같은 상황이지요



고양이가 쓰는 용품은 어린녀석들이니 냄새 안나는 두부모래를 샀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가격이 쎄더라구요 친구중에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에게 상담을 받아보니 자기도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결국에는 코스트코 모래와 사료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비싸더라도 애들이 쓰는거니 생각하고 두부모래랑 샵에서 추천해준 사료를 쓰고있는데 가격이 좀 많이 부담되긴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지기만 하네요ㅋㅋ 정들면안된다 생각했는데 이미 정들어버린듯;; 싶어요 어쩌면 좋을지 ㅠㅠ



암컷 수컷 한쌍인데 암컷이 처음엔 등치가 좋았는데 지금은 수컷이 등치가 더 좋아요 암컷은 티거 수컷은 치타로 이름을 지어줬는데 역시나 남자 치타가 엄청 활발하고 밥도 많이 먹고 많이 싸고 티거를 엄청 못살게 군다는-0- 처음에는 못하게 말렸는데 지들 나름대로 서열정리라나? 콩만한것들이 무슨 서열은... 이래 생각했는데 지금은 둘이 장난치는정도로 잼있게 노네요 ㅎㅎ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녀석들 엄청 먹어대고 물똥?을 싸는데 이거 괜찮나요? 집근처에 동물병원이 있어서 지나다 잠깐 들렀는데 강아지 전문이라 고양이는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동물병원도 강아지 고양이 전문이 따로 있나봅니다;;; 흐미...

아직은 모르는게 많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이해하고 하는데 아직 어려서 병원갈 시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아플까 걱정도 되고 그릅니다;;; 이녀석들 식탐이 조금 있는데 이럴때 어뜩케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대로 둬야 하는지 아니면 자율배식이 아닌 배식을 해줘야 하는건지... 뭐 어려서 그럴 수 있다고들 하는데 어떤글은 위험하다는 말도 있구요 뭐 이래저래 걱정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고양이가 배변판이 아닌 다른곳에 배변을 보는부분때문에 파양을 많이 한다고 봤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시기는 넘어간거같은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시골에서 고양이는 집 밖에서 쥐잡는 녀석으로 키운적이 있었지만 집에서 제대로 키워본적이 없어서;;; 7년전에 6개월정도 기른건 그냥 방치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지라;;;; 그때 그녀석은 배변도 잘 가리고 문제 없었는데 이녀석들은 왜이리 퐈이팅이 넘치는지 건강해 보이는거같아 다행이긴한데 조금 걱정도 되구요

고양이 전문 카페에 가입을 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봐야 할런지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네요 한가지 변한게 있다면 가끔은 보고있으면 짜증날때가 있는데 안보고 있음 걱정되고 뭐 그런 아름다운 상황입니다 ㅋㅋ 이녀석들 보고싶어서 일찍 귀가하는 날도 부쩍 늘었구요ㅎㅎ 다만 현관문을 열때면 항상 긴장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설마... 아니겠지? 잘놀고 있겠지? 벼...별 사고없이....' 이런 생각하면서요 ㅋㅋㅋ


처음 서열정리 할때는 잘때도 등돌리고 자는듯 싶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자는 모습도 똑같네요ㅋㅋ 너무 일찍 대려와서 그런지 재 무릎에서 자다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불편한 자세가 되더라도 그대로 붙어서 자려고 하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그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짠하든지... 너무 일찍 대려와서 그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잘해주고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르릉 거리기도 하고 제 발위에 올라오면 꾸꾺이 비슷하고 앞발로 누르기도 하고 ㅋㅋ 이녀석들 얼마나 기특하든지 집사가 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종종 우리집 귀요미 고양이 티거와 치타 소식 올려드릴께요^^ 혹시라도 어린 고양이 기를때 주의해야 할점이 있거나 해주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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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슬라임카페 루미따에 방문해주신 예쁜 누님들 그리고 버터슬라임과 야광슬라임


어제 낮에 카페 방문해주신 예쁜여 손님들께서 저녁에 다시 제방문을 해주셨는데요^^ 낮에는 커피를 드시고 저녁에 슬라임체험을 위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진심 슬라임을 좋아라 하시는 듯해보이셨는데요 잼있게 슬라임체험을 하고 가셨습니다^^ 각자 개인의 취향인지라 조금은 탱탱한 슬라임으로 만드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터슬라임가지 체험하셨는데 컬러가 들어간 진주 비즈만을 이용해서 만드셨는데 제 개인적으로 슬라임에 진주만 넣거나 아니면 작은 스팽글류를 넣어서 만들었을때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슬라임 자체가 개인 취향에 따라 색이나 탱탱한 기준까지 바뀌기 때문에 정도는 없지만 아마도 이 누님들은 묽은 슬라임은 별로이신듯해보였네요^^ 


버터슬라임에 색을 넣고 섞는 모습을 찍은건데요 검정색을 찾으시는 누님!!! 검정색은 모든색을 다 넣고 석어주시면 검정 비스므리한 색으로 나옵니다 ㅋㅋ 다만 근방 실증이 난다는 단점이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구요^^; 


첫방문해주신 손님이시기에 제가 있었다면 야광슬라임을 선물로 만들어 드렸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네요 참!! 혹시라도 하루 이틀이 지난후에 슬라임이 너무 탱탱해졌을때는 물을 넣어서 섞어주시면 슬라임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점 잘 알고계시구요 혹시라도 이 글을 못 보실 수 있으니 카우터에 얘기해놓겠습니다^^

잠실 슬라임카페 루미따에서 만들었던 버터슬라임과 야광 슬라임이 있는데요 요녀석들에 대해 잠깐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이녀석들은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글로 써놓으려 합니다. 기존의 슬라임은 만지고 늘리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수분을 날리는 행동이기에 일정시간 만지다보면 탱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물을 넣거나 수딩젤을 넣거나 글리세린이 있다면 글리세린을 4~5방울 정도 넣어서 섞어주면 되는데요

버터슬라임과 야광슬라임은 오랜시간 그대로 방치해두면 묽어지는 성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손으로 계속 만져서 수분을 날려줘야 하는데요 나중 퀄리티를 생각하면 다소 번거롭더라도 손으로 만져서 수분을 날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붕사를 넣어서 만들면 퀄리티도 좋고 1~2달정도 케이스에 보관해두더라도 퀄리티가 보장이 되지만 리뉴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만든 슬라임이라 약간의 관리가 필요하네요^^;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들은 교육하면서 만들었던 슬라임들인데요 버터슬라임의 경우에 시간이 지나고 상태변화를 관찰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만들고 이틀이 지난 지금에야 사진을 찍어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굿슬라임 동탄점 그린빈이나 방이동 카페배키 방이사거리 루미따에 방문하셔서 슬라임체험을 하셨다면 정독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위 사진은 버터슬라임인데요 버터슬라임을 저렇게나 많이 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서 만든녀석들인데요 교육하다보니 여러번 반복해서 만들다보니 저렇게 크게 나왔네요 버터슬라임은 처음에는 부드러운 촉감때문에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데요 이녀석의 진가는 기포가 빠진 다음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슬라임은 온도에 약하기에 가급적이면 차가운곳에 보관하시는게 좋구요 다만 따뜻한곳에 보관하시게 되면 직접적으로 닫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버터슬라임이 물처럼 묽어진다면 이녀석은 보관용기 뚜껑을 열고 손가락 1~2개정도 넣어서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다보면 어느정도 굳어지게 됩니다 묽은상태에서는 손에 다묻는데 개인적으로 이촉감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ㅋㅋ 이부분을 참고 2~3분정도 저어주다보면 조금식 수분이 날라가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탱탱해졌을시에는 깨끗한 책상이나 협탁 아니면 쟁반같은곳에 부어서 좀더 만져주면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참!! 버터슬라임은 처음 만들었을때와 하루정도 시간이 지났을때의 부피차이가 좀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전체 부피에서 2~30%나 많게는 3~50%정도 부피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기포가 빠져서 그런건데요 위 사진을 보시면 기포가 빠지고 있는 중인데요 아래쪽에는 마블링이 생기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잠실 슬라임 카페 루미따가 통유리에 체광이 좋아서 너무 밝게 나와 일부러 노출을 줄여 찍어보았습니다 용기 속에 슬라임에 마블이 생기는게 보이시나요?! 저걸 좋아라 하시는 분들도 많아 버터슬라임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야광슬라임 입니다 이녀석은 버터슬라임을 야광슬라임으로 만든건데요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아이들 손님들도 그렇고 버터슬라임에 야광슬라임을 만드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녀석은 조명아래서 인증 한것한 것이구요 아래보시면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찍은 장소는 남자화장실입니다 ㅋㅋ


야광 슬라임은 특성이 시간이 지날 수록 묽어지는 성질이 있는데요 야광슬라임으로 만들고 나면 대부분 그대로 두고 관상용으로 두고 보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이녀석은 특별히 관심을 조금 더 가져주셔야 합니다 특성상 이녀석은 시간이 지날수록 묽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이럴때는 역시나 손가락을 이용하거나 쟁반같은곳에 부어서 일정시간 만져주면 다시 탱탱히진답니다^^ 개인적으로 촉촉한 촉감이 있어서 좋아라 하구요 아이들은 야광슬라임이라는 특별함을 더욱 더 좋아라 하는부분이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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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 사장님의 좌충우돌 바풍도전기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 오픈2일차인데요!! 어제 루미따에 들러서 남사장님에게 슬라임 관련 교육을 해드리고 여사장님에게 다시한번 교육을 하던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인데요 '촉감이 나와는 안맞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시키는거 다 잘하시고 바풍까지 성공하신 사장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픈날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는데요 다 먹고 저 떡하나 남았네요ㅎㅎ 배가 얼마나 부르던지 ㅋㅋ 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대박나십쇼^^


떡 사진을 찍고나니 과일을;;; 천천히 하나하나 주어먹었드랬죠^^


과일을 어느정도 먹고나니 다시 떡을;;; 정말 배불리 맛나게 잘 얻어먹었습니다ㅋㅋㅋ


남사장님께서는 손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슬라임이 손에 잘 달라붙고 엄청 고생을 했는데요 여사장님께서는 다행이도 손이 차가운 편이셔서 슬라임을 만지기에 좋은 체질이신거같았습니다^^ 진심 남사장님 손에 안달라붙을 정도의 슬라임은 탱탱한 슬라임이 되어야 가능하고 또 남사장님 손에 있던 슬라임을 받아들면 따뜻한 슬라임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ㅋㅋㅋ


일일 손님체험식으로 남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시고 여사장님께서 손님역할로 슬라임 체험을 하셨는데요 처음엔 촉감이 별로여서 표정이 어두워졌던 사장님께서 점점 재미를 붙이시더니 바풍하는 법을 알려드렸더니 몇번 실패하시고 요령을 터득하셔서 성공을 하셨습니다.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 사장님의 생에 첫 바풍인데요 저게 보기에는 보잘것 없이 작아보이지만 정말 기뻐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 별기대없이 도전한게 생각보다 잘 되어서 기분이 좋으신듯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풍이 점점 더 커져가는데 지켜보던 남사장님도 깜짝놀라하셨습니다 ㅋㅋㅋ 남사장님은 손에 열이 많아서 실패했는데 ㅋㅋㅋ 여사장님께서 바풍을 만드니 조금 부러워하시는거같기도 했구요 ㅋㅋ


색을 넣어서 도전!!!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니 궁디풍선도 바로 성공하시네요 다만 짝궁디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성공은 성공입니다 ㅋㅋㅋ 슬라임 체험을 하면서 처음에는 표정이 어둡더니 바풍하고나신 다음에는 "애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하시네요 아이들 입장을 전부 이해할 수 는 없겠지만 내 아이가 가지고 논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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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 굿슬라임 3호점 11월 8일 오픈합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한 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가 내일 오픈을 합니다 위치가 방이사거리 송파나루역 3번출구쪽으로 나오셔서 방이동 우체국 방향으로 100m정도 올라오시다 보면 방이동 맛집인 문어세상 해천탕집이 있는데요 그 바로 옆에 동제건물2층입니다


11월 8일 오픈하는 굿슬라임 3호점 루미따 2층 간판 모습이구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아오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 171 (방이동 114-4번지) 입니다 1층에 빅터 라는 스포츠 의류매장이 있습니다 들어오시는 입구는 건물을 정면으로 보셨을때 좌측에 있구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편히 오실 수 있습니다^^


현제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 현관입구에서 바라본 사진인데요~ 비즈의 위치는 위 사진속 스마일 스티커가 붙여진 실장님이 서있는 쪽에 배치해뒀습니다 ^^ 전체적인 사진을 못찍어둬서 엊그제 포스팅 했던 사진을 재활용했습니다^^;; 새로이 추가된 비즈들의 소개는 아래에서 해드리겠습니다.


굿슬라임 3호점인 루미따에는 기존에 방이동점과 동타점을 통해 꾸준히 인기가 있는 비즈들과 요즘 트렌드인 비즈들을 중점으로 90종류의 비즈를 엄선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즈들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120가지 종류의 비즈를 준비했었다가 비인기 비즈들을 줄이고 줄이다보니 85가지 정도 비즈가 남아있었는데요 새로이 추가된 녀석들과 함께 90가지로 맞춰보았습니다 이 비즈들은 자주 바꿔가며 아이들의 트렌드에 맞추서 준비하겠습니다


잠실 슬라임카페 루미따에서는 프리미엄 비즈10가지를 준비했는데요 실제로는 14가지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리보가 6가지 칼라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걸 3개로 줄이고 다른 프리미엄 비즈를 선택할까?! 고민도 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하리보라 차마 포기하지 못하고 6가지를 준비했습니다


8가지의 피쉬볼과 이번에 새로 들어온 투명하트인데요 이게 실제로 보명 정말 예쁘게 잘 나온 녀석입니다. 투명과 핑크 그리고 위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노란색 이렇게 3가지가 준비되었습니다. 동대문에서 만난 어린 초등학생 친구들을 대상으로 설문해봤는데요 여러 종류중에 투명하트가 가장 예쁘다고 선택해준 녀석입니다.


스팽글종류중 하나인 눈꽃결정입니다 이녀석은 겨울에 알맞는 녀석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조명아래에서 보면 정말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녀석으로 크기가 3미리 사이즈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트렌드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동대문에서도 추천해주시는 녀석중 하나로 방이동 배키와 동탄 노작공원 커피그린빈에도 있는 녀석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녀석입니다^^


난사 종류가 5가지 있는데요 요즘 가장 인기있는 색으로만 준비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녀석은 저기 뒤쪽 좌측에 있는 급색과 핑크색 그리고 파란색이 가장 인기가 있구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배키에서는 투명난사도 인기가 좋습니다^^ 오측 여러색 모음은 남자아이들이 주로 찾는 녀석이구요^^


투명하트 노랑색이 여기있네요 ㅎㅎ 뒤쪽에는 뿌링뿌링이라는 토핑으로 꾸준하게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녀석으로 슬라임에 넣어놓기 좋은 녀석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앞쪽 중앙에는 과일나라 라는 비즈인데요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비즈를 생각해보면 뒤 오른쪽에 있는 파스텔톤의 하트모양 비즈도 인기가 좋은 녀석중 하나입니다^^ 앞 좌측에 있는 녀석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건데 제 개인적으로는 슬라임에 넣고 만져보면 그리 좋은 촉감은 아닌데 왜?! 라는 물음표만 남는 녀석중 하나입니다




송파에 2곳 동탄에 1곳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안양1곳까지 준비를 하면서 비즈를 보는 눈높이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준이 뭔지 조금은 알게 되었는데요 다만 비즈 이름들이 너무 어려운 이름들이 많아서 애먹을때가 많았네요 ㅋㅋㅋ 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에 들어가는 비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아는 비즈의 이름과 동대문 사장님이 아는 비즈 이름이 서로 달라서 오해를 산적도 있었구요 ㅋㅋ 진심 이름외우는게 너무 어렵네요 ㅋㅋ


폼볼은 한동안 구하기가 정말 어려울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폼볼은 많은 슬라임카페에서 인기가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슬라임을 전문적으로 잘~ 아는 꼬마 손님들에게 폼볼은 평타이상을 치는 비즈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비즈들과는 다르게 슬라임 위로 떠오르는 녀석이라 더욱 그런거같아요 제 개인적으로 폼볼을 빼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송파 슬라임카페 카페베키에 어떤 스트리머분께서 다녀가신후 폼볼에 대한 문의와 인기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충분히 지금도 인기가 좋은 녀석이지요^^  


꽃모양 스팽글인데 이녀석은 동대문 사장님에게 2번이나 물어봤는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나이가 먹ㅇ...아...아닙니다 ㅋㅋㅋ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ㅋㅋ 이녀석도 정말 화려하게 예쁜녀석입니다 이상하게도 남자아이들에게 평타 이상의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달모양과 하트 스팽글인데 위쪽 첫번째 사진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정말 송파 슬라임 카페 루미따 비즈 선택에 있어서 엄선의 엄선을 하고 골라서 주변에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물어보거나 하면서 물어봐서 포기하거나 추가하거나 하면서 선택해보았습니다 ㅋㅋ 한번 방문해주시면 정말 후회없이 잼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꽃모양과 스마일 그리고 조개스팽글이구요 조개 스팽글 뒤쪽으로 핑크색과 녹색의 스팽글 모양이 잘 안나왔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녀석으로 예쁜녀석으로 골랐지요 ㅎㅎ


물고기 토핑입니다 이게 정식 이름은 아니구요 ㅋㅋㅋ 그냥 제가 이해하기 편하게 지어보았습니다 그냥 딱봐도 물고기 모양인지라 그리고 스팽글이라 투명하고 크롬컬러로 슬라임에 연한 파란색 컬러를 입히고 아래쪽에 들어가면 정말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구멍난 별의 스팽글과 별 스팽글인데요 이게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 하는 스팽글중 하나로 예전에 야광슬라임 포스팅을 했을때 거기 들어간 녀석들이 이녀석들입니다 ㅋㅋ 그냥 제 개취인지라^^; 이게 작긴하지만 슬라임에 들어가면 보기에 가장 좋은 녀석중 하나라 생각이 드네요^^ 포스팅을 하기보다는 이번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들을 함께 적어서 약간의 일기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궁굼하신 부분이 있으시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주저마시고 댓글남겨주시면 겸손한 마음으로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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