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슬라임카페 카페베키 엘머스와 아모스 그리고 글리세린 리뉴 물 사용방법
많은 분들이 궁굼해 하는 부분중 하나가 물과 글리세린 리뉴등이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궁굼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슬라임 체험하신 후 테이크아웃해간 슬라임 관리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마도 이보다 더 좋은 방법도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희 굿슬라임 잠실점 카페베키에서 슬라임 체험을 하신분들중 제방문을 해주신 분들이 제법 계시는데요 어머님들이 가장 궁굼해 하는 부분중 하나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실증이 났을때?!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부분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슬라임이 그냥 실증이 난게 아니라 촉감이 달라졌기 때문인데요 소다수와 베이스를 넣고 리뉴를 적절히 넣고 섞다보면 액괴가되고 그다음에 슬라임으로 변하는데 이때 촉감은 어머님이나 아버님들이 만지기에는 불편한 촉감인데 이런 촉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이 촉감은 수분이 많고 이때 처음 슬라임을 만지면 손에 열때문에 손에 잘 달라붙게되는데요 차츰 만지다보면 손에 안달라붙는데 이것은 손의 열이 낮아지고 슬라임 자체 온도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촉감인데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든 행동인 바풍이나 꼬풍등 손으로 만들고 펼치고 하는 행동들이 모두가 다 수분을 날리는 행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가지고 놀다보면 촉촉했던 슬라임이 어느순간 탱탱해지는걸 볼 수 있는데요 슬라임의 촉감을 안만져보신 분들은 모르실 수 있지만 이걸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아이들이 손으로 가지고 노는 슬라임을 늘이는 과정에서 끊어진다거나 바풍이 잘 안될때가 수분이 많이 날아간 탱탱해진 상태라 보면 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글리세린이나 수딩젤을 쓰는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글리세린이나 수딩젤보다는 물을 넣어주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직도 연구중인 슬라임이지만 만든지 얼마 안된 슬라임에 글리세린으로 촉촉하게 만들면 바풍을 만들때나 늘일때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슬라임을 만들고 일주일 정도 지난후 탱탱해진 상태에서는 글리세린이나 수딩젤을 넣고 나중에 물을 조금 넣어주면 처음 만들때의 슬라임의 촉감과 탄성을 유지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친환경 재료지만 슬라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해를 하시거나 속상해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슬라임이 탱탱해졌을때는 상황에 따라서 물을 넣거나 글리세린이나 수딩젤등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싫다면 핸드크림을 넣는 것도 좋구요
슬라임을 잘 아는 아이들 사이에서는 엘머스 글루와 아모스 글루의 차이점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친구들이 많지만 아직도 엘머스 글루와 아모스 글루의 차이점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거같아 절어보겠습니다. 아모스 글루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쉽게 슬라임을 만들 수 있는 재료로 클리어 슬라임을 만들기 가장 쉬운 재료입니다 촉감이나 소리또한 좋고 관리만 잘해준다면 오랜시간 가지고 놀 수 있는 좋은 글루입니다.
엘머스 글루는 해외에서 판매중인 슬라임 재료로 아모스 글루보다는 만드는 방법이나 비율등이 조금 다르지만 촉감이 좋기로 유명하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절대적인 인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슬라임 말고 체험하는 슬라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엘머스 글루를 추천해드리고 체험하는 것이 처음이시라면 아모스 글루를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개인적으로 슬라임을 많이 만들어 보셨다면 엘머스 글루를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슬라임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근육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반대로 너무 쉽게만 생각하신다면 얼마 못가서 못쓰는 슬라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슬라임 관리법에 대해 한번쯤은 읽어보시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슬라임에 조금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이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참!! 슬라임이 탱탱해졌을때 글리세린을 너무 많이 넣었을때 가끔 슬라임에서 액괴 비슷하게 변할때가 있는데요 그때는 리뉴를 조금씩 너어가면서 손으로 많이 만져주셔야 합니다 리뉴를 한꺼번에 많이 넣다보면 다시 탱탱하게 굳어서 재미없는 슬라임이 되니깐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너무 묽어졌을대는 리뉴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손으로 계속 만져주셔야 합니다.
두서없이 막쓴 글이지만 슬라임을 체험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가 도움이 되고자 드리는 글이니 궁굼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답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도움되셨다면 아래 공감버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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