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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5 6회 예고편 보시고 3 4회 줄거리도 보고가세요

 

아~ 어제 죽어야사는남자 3, 4회 보는데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수가 있을런지 ㅋㅋ 너무 잼있기도 한데 아쉬운 부분도 많았는데요 중간중간 배우들의 캐미가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배우마다 캐리어 차이가 있긴한데 그래도 아쉬움이 남긴 했습니다 꿈에서나 나올 법한 스토리인지라 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력을 볼 수 있을듯 싶기도 하네요 그래서~ 죽어야 사는 남자를 잼있게 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5, 6회 예고편을 준비했습니다 예고편 영상은 글을 조금만 내려보시면 중간쯤에 있습니다^^ 

우선 3 4회 줄거리를 간략하게 적어보면  최민수는 딸 이지영을 찾아가기 전에 일단은 이지영의 남편인 강홀림 신성록을 찾아갑니다 호림에게 도움청하기 위해서죠 자신의 장인어른이 중동의 석유 부자라는 말에 좋아하는것도 잠시 백작은 자신의 딸이 지영a가 아닌 지영b였다는 사실을 알고  깜놀합니다 이 사실을 지영b에게 알려주려고 전화를 하지만 어장관리중이신 지영b는 일부러 전화를 피하고 자칭 장인어른이라는 최민수와 함께 어디론가 나갑니다

지영a는 작가로서 공모전에 글을 써서 보내지만 떨어졌다는 소식에 낙심하고있는데 지영b는 알아주는 능력자로 지영a가 출품한 소설 제목만 듣고도 느낌이 좋다며 자신에게 보내달라고 합니다 느낌이 좋아지는데 일은 더 꼬이는듯하네요..

35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부족하나마 선물을 준비해주는 백작 최민수 하지만 강호림 입자에서는 부담과 함께 자연스럽게 장인 최민수의 매력에 빠저듭니다 한벌에 5~6백만원하는 옷들을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사버릴정도로 스케일이 큰 최민수 장인은 강홀림에게 옷도 사주고 쇼핑의 마무리는 외제차 페라리를 사는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 쇼핑과정에서압달라 무함아드 왈리왈라 조태관은 강호림이 바람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단 백작 최민수에게는 말하지 않았던지라 최민수에게 딸랑딸랑 거리는 강호림을 보면서 한소장이 말했던 바람피는 증거를 기억하게됩니다.

 

늦게까지 장인어른 최민수와 쇼핑을한 강호림은 백작 최민수 차를 타고 가는도중 지영a의 전화에 적잔케 당황합니다 하지만 늦게들어오는 강호림에게 좋은 말이 나올리 없는 지영a의 목소리를 들은 최민수는 적잔히 당황을 합니다 그시간 지영b는 잊고 살았던 자신의 어머니 병원비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뭔가 가족관계에서 상처가 있는듯해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지영b는 재산도 다 포기했고 저 여자랑 관런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가버립니다 아마도 믿었던 부모에 대한 배신이나 상처가 컷을듯싶네요

 



 

집에 도착한 강호림은 자신의 아내인 지영a에게 장인어른에 대해 물어보지만 아내의 상처는 생각하지도 않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해서 결국에는 지영에게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습니다 지영a는 말은 그렇게 해도 아빠에 대한 배신감에 대한 상처가 컷나봅니다

 

다음날 지영a는 떨어진줄로만 알았던 공모전에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고 미팅 날짜가지 잡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에 한의원 원장인 언니에게 달려가서 자랑을 합니다 지영a를 친동생처럼 키웠던 한의원 원장 언니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클럽가서 신나게 즐기다 오자고 말을합니다 하지만 지영a는 거절을 합니다 하지만...ㅋㅋ 

 

호림은 드뎌 지영b 회사에 찾아가서 만나는데요 지영b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만났고 강호림 자신이 사위인줄로 알고있다고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지영 b는 자신은 사생아이고 그럴리 없다고 말을 하지만 친자확인까지 끝냈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맙니다. 최민수는 자신이 35년전에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한국을 떠날당시 지냈던곳을찾아갑니다 많은 것들이 변해있지만 최민수 기억속에 남아있는 추억 철길을 보면서 옛날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최민수 젊은시절 연기를 최민수 아들이 연기했다고 하네요~ 은근 연기 잘하는듯..

 

 백작은 흰두교 사원인가!? 하는곳에 있다가 신의 계씨를 받고 클럽으로 향합니다 조태관과 함께 클럽에 간 최민수는 바른 비트를 느끼며 세상 다가진듯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클럽 분위기를 즐깁니다. 지영a는 자신이 공모전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남편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꽅단장 하고 기다리는데 그시간 강홀림은 자신의 장인어른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진짜 아내인 지영a의 아버지가 아닌 자신의 바람상대인 지영b의 아버지이고 자신이 지영b와 결혼한줄로만 아는 그 상황이 너무 속상해 혼자 술을 마십니다

남편이 술마시고 있다는 통화에 지영a는 한의원 언니와 클럽을 가게되구요 거기서 우연스레 최민수를 만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한의원 언니도 최민수를 보는데 표정이 한눈에 뻑가는 표정이라니... 플레이보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최민수는 클럽내에서 여자들을 스캔하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아내고 그곳으로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곳이 지영a가 있는곳인데... 그쪽으로 다가가면서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3.4회는 막을 내립니다

 

아이고~ 힘드네요이거 적다보니 이부분은 꼭 설명해줘야 해!!! 이건 빠질 수 없어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ㅋㅋㅋ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너무 잼있는거같아요 1,2 회때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3,4회는 확실이 분위기가 틀려집니다 다음주 5,6회가 더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죽어야 사는 남자 5, 6회 내용을 정리해보면 클럽에서 지영a는 분명 최민수와 뭔가 일이 있는듯싶네요

 

그리고 지영b는 아버지를 만나봐야겠다고 마음을 정하고 어머니가 있는 병원으로가서 어머니에게 돈이많고 잘생겼다는 말을 듣게됩니다 그리고 조태관이 최민수에게 강호림이 현재 바람을 피고 있다는 정보를 말해서 최민수는 "자신은 비즈니스를 하러 왔다'고 답을하고 지영이를 구어삶아줄 속물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강호림은 은행에서 자신이 사위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아옹~ 다음주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 mbc에서 하니 본방사수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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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등장 인물 관계도 소개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군주 후속작으로 어제 1,2회가 방영됐는데요 원래는 하지원씨의 주연드라마 병원선으로 알고 있었는데 잠시 미뤄진듯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박예감인 죽어야 사는 남자 드라마 등장인물 관계도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단 등장인물을 소개하기전에 기획의도를 한번 보고 갈 필요가 있는데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이하 만수르 우리는 중동의 석유부호를 친근하게 만수르라고 부른다. 그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엄청난 재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1970년대 중동붐, 대한민국의 활황을 이끌어낸 중동개발의 친근함이 한 몫 햇을것이다. 실제로 중동 붐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활르 누렸으며, 그들의 성공담 또한 지금까지 화자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말한다. "나는 역사의 문을 내 손으로 두드렸고, 그 역사의 문들은 나와 함께 땀흘린 사람들과 내 앞에서 하나씩 열렸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을 뿜어내며 이룩한 성공의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부의 양극화, 성공지향적 사고, 한탕주의 시대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해서 2000년대 지금, 사람들은 월급 10%가 오르기보다 로또 한 방으로 부자가 뒤길 바란다. 노력해도 계층 상승이 어렵다는 응답자가 국민 4명 중 3명꼴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우리는 더 이상 바보처럼 도전하지도, 청춘을 담보로 모험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처럼 나약한 우리네 앞에 사막의 뜨거운 태양이 불쑥 등장한다면? 목숨을 담보로 맨 주먹으로 성공신화를 일군 살아있는 신화가 나타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라는 호기심에서 이 드라마는, 시작되었다. 라는 기획의도가 있습니다 ㅋㅋ

 

등장인물 관계도를 보시면 간단히 표로 나타나있는데요 사이드 파드 아리 백작역을 맡은 최민수씨는 나이 55세 본명 장달구로 "전 재산을 뺏길 위기에 처한 백작, 기필코 딸을 찾아 되찾으리"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실종? 사망처리 된 근로자. 그리고 그 후 한국인 특유의 근성과 끈기로 성공하여 보두안티아 공화국의 백작이 됐다. 그를 쫒아다니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억만장자 C.E.O 독신남, 플레이보이 때문에 행동은 어제나 자신 있고 과장되며 쇼맨십이 넘친다. 셈페르 에어템(Semper Eadem) 항상 같다. 라는 좌우명을 새긴 상아지팡이를 트레이드마크처럼 손에 들고 다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품위를 유지하는 포인트다. 왕국 조지클루니로 불리며 수많은 스캔들까지 몰고 다니는, 로맨티스트지만.. 일찌감치 상위 1%로서의 삶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멀리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고, 재물은 영원한 법이니까 그런데.... 공주와 결혼을 하란다. 한 여자와 평~생 살아야 한다고? 내가? 왜?? 위기를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왕국의 일원이 될 수 없음을 증명하면 된다.

 

이지영 A 역을 맡은 강예원 35세 /백작 딸, 호림의 아내 "빵빵한 친정은커녕 비빌 언덕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빠가 만수르? 백작?? 오~예!!"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장 흔해빠진 이름의 소유자 덕분에 온전한 지영으로 불리지 못하고, 작은 지영이, 3반 지영이, 지영이 a, b로 불렸던 비운(?)의 여인. 잡초처름 흔한 이름 때문인지. 생명력 하나는 최고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자기중심적이고, 단순하고 명쾌한 현실주의자다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외로움도 많지만 아들(?)같은 한 살 연하남편 때문에 억척스럽고 든든한 아내 코스프레 중이다 시어머니와 위&아래층 빌라에서 산다. 물론 월세다 드라마작가를 꿈꾼다 아직 데뷔하진 않았지만 백상예술 대상에서 받을 수상소감을 연습한다 그런데 글로 쓰기도 황당한 일들이 그녀 인생위에 펼쳐진다 아버지가 왕국의 백작이 되어 돌아온다

 

강호림 역을 맡은 신성록 34세 /신나라 저축은행 대리, 백작 사위 "장인을 내연녀(?)의 아버지로 착각한 남자, 오 마이 갓, 내 인생 이제 어쩌냐고요~" 재미로 봤던 점쟁이 말대로라면 영부인의 팔자를 타고 태어났다 대통령도 아니고 영부인...?! 남자가??? 잘생긴 얼굴 덕에 수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평범하고 소심한 제2 금융권 은행원이다. 야무지고 능력 있는 아내를 둔 친구들의 당당한 여유가 부러웠다. 든든한 처갓집 배경으로 승승장구하는 친구들을 보고 있자니 배가 아팠다 '내가 저 놈들보다 더 잘 생기고 더더더 잘났는데!' 철없는 그는 고졸 출신 아내가 원망스러웠고 결혼에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아 후회가 밀려왔다. 난생처음 만난 장인한테 바람 피는 걸 들키고 만다. 억울했다 딱 한 번이었다 처음이었다 그것도 먹고 버린 껌 취급하는 나쁜 뇬 한테 놀아났던 건데... 장인이 왕국의 석유재벌이란다. 삼십 평생 대박을 꿈꾸며 긁어왔던 로또가 다름 아닌 옆에 있던 아내였다니 "엄마... 나 이제 어뜩해?"

 



이지영B 역을 맡은 이소연 35세 JJ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 팀장 "그럼... 내가 슈렉으로 변한 피오나 공주? 웃기지마. 공주가 될 사람은 아줌마가 아니라 바로 나야" 자유분방 그 자체다 남의 판단도 뒷담화도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고 나만 행복하면 좋다 시나리오 보는 안목이 탁월하고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능력자지만 성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기 수준에 어울린다고 판단되는 사람만 골라 사귀고 아니다 싶으면 단 칼에 잘라내는 인간계산기 따듯한 사랑의 온기가 없으면 불안해서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난로가 꺼지면 다른 난로를 찾아 옆에 두듯 남자를 만난다 그 누구라도 상관없다 강호림도 그런 맥락에서 만났던 남자였다 평범한 외모 평범한 조건 무난한 타입의 유부남 그런데 아버지가 중동의 석유부호가 되어 왕국의 백작이 되어 돌아왔다 그렇게 백작의 딸이 되어 모든 것을 누릴 게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아니란다 내 아빠가 아니라 이름이 같은 호람시 아내 이지영의 아버지란다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했으면서 이제 와서 아니라고 그래? 그럼 내가 백작의 부인이 되지 뭐!

 

압달라 무함아드 왈리왈라 역을 맡은 조태관 32세 백작의 비서 "일처다부제의 상황에 놓이더라도 오직 제 여자에게 사랑과 충성을 맹세할 겁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짜 남자 이슬람세례자 부리부리한 눈매와 큰 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묻어나는 남자 양은냄비처럼 화르륵 오르는 열정과 우유부단함을 강호림이 지녔다면 압달라는 뚝배기처럼 우직한 사랑과 망부석 순애보를 지닌 남성이다 게다가 반듯하고 이성적인 두뇌를 지녔다 유일하게 백작에게 "그건 아닙니다 잘못됐습니다 정신차리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까칠한 배포를 지닌 남자

 

한소장 역을 맡은 김병옥 53세 국제정보교류 탐정사무소 소장 유들유들 건들건들 뭔가 허당 같은 느낌이 들지만 국정원 30년차 요원이다 험한 일을 그만 하라는 아내의 만류에 국정원을 관두고 탐정사무소를 차렸다고는 하나 실력이 없어 짤렸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 도한 거짓말일지도 모른다는 진실 같은 거짓말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양양 역을 맡은 황승언 27세 국제정보교류원 탐정사무소 신입사원 이름은 양미화 그래서 양양으로 불린다. 껌과 막대사탕을 즐겨 먹는다. 두꺼운 안경에 애니메이션 오타쿠 같은 스타일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캐릭터 그런데 보두안티아공화국 공주의 비밀청탁을 받고 지영A와 지영B의 자료를 바꾸는 일을 시도하는데 이 또한 계산된 일이었다.

 

왕미란 역을 맡은 배해선 45세/한의원 원장 7살 엄마를 잃은 지영a를 엄마와 함께 친동생처럼 보살폈다 브래지어 착용 법, 술 마시는 법, 클럽 물 좋은 곳 그리고 남자 고르는 법까지... 세상의 이치와 풍물을 지영에게 잘못 전수해준 장본인이다 지금은 본의아니게? 혼자 살고 있는 돌싱녀 진지한 얘기를 하면서도 시선은 백작의 탱글한 엉덩이에 머물며 스치듯 지나치는 손가락은 꼭 백작의 이두박근 언저리다 한마디로 백작을 내 남자로 점찍었다.

 

강은비 역을 맡은 고비주 7세 지영&호림 딸 "저요 저요 나 시켜줘 내가 할께 내가 먹을꺼야"를 입에 달고 산다. 욕심이 통통한 볼 살에 죄다 붙어 있다 TV드라마 특히 사극을 좋아해서 "소녀~문안인사 아뢰옵니다"라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한다 드라마를 엄마랑 자주 보다보니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지만.. 아직 시계는 못 보는 꼬맹이일 뿐 압달라를 동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왕자님이자 자신의 첫사랑으로 느끼고 백작 할아버지(?)와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

 

이 외에도 횜관련 인물들로는 나옥자역을 맡은 조경숙과 최병태 역을 맡은 차순배씨가 있습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 1,2회를 본 소감을 간략히 적는다면 기대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최민수씨의 연기변신도 그렇고 등장인물들의 연기력도 좋구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중 하나는 스토리가 느러지지 않고 잼있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 하는 죽어야 사는남자 3~4회도 본방사수하렵니다 ㅋㅋ 수목 드라마 궁굼하신 분들은 1,2회만 봐보세요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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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러움 끌어내는 모닝키스와 로맨틱 백허그

아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보고 있자니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신혼향기가 물신 풍기는 영상인데요 부로우면 지는건데 이거 뭐 졌습니다 ㅋㅋ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깨볶는 영상을 보실건데요 19금 베드신영상과 아침밥을 준비하는 추자현에게 다가가 앞치마를 둘러주며 신혼부부의 달달하고 풋춧한 모습을 보여주는 로맨틱 백허그 영상 함께 보시고 가실께요

우효광도 배우라고 하는데 뭐 잘생기긴 했네요 ㅋㅋ 추자현 티비에 안보이다가 갑자기 중국에서 연기한다고 나오는거 보면서 와 잘풀렸다고 들었는데 우효광이랑 함께하는 신혼생활 영상이 너무 잼있네요 ㅋㅋ 2살 연상이라는 우효광 추자현부부 모습 너무 잼있네요 추자현 우효광부부의 달달한 모닝키스 영상은 조금만 내려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사람들은 부러움을 넘어서 17.8금을 찍고있는... 아무리 신혼이라지만 이건 너무 부럽네요 ㅋㅋ 세상 부러울게 없는 부부 모습인듯 싶어요 이영상 보면서 우효광이 운동도 좋아하고 붙임성도 좋은 모습이 함께 보이더라구요 성격좋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기 아래 아침식사하는 추자현에게 우효광의 백허그 영상도 있습니다.



진심 이거 너무 잼있네요 앞으로 본방사수할거같은데요ㅋㅋ 우효광은 먹는 족족 살이 찐다고 하는데 아~ 진심 배우다보니 다이어트 해야하는 부분에서 우효과잉 스트레스를 받는모습을 본 추자현이 속상해서 평소 먹는양을 조절해준다고 하는데 아~ 이거 추자현 우효광과 달달한 신혼 모습도 좋고 싫은소리도 잘하고 이거 너무 잼있네요

하지만 여기서 끝까지 로맨스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구요 이거 완전 너무 잼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ㅋㅋ 추자현은 우효광을 엄청 들들 보끈거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누가 이 다음 영상만 보면 우효광이 진짜 불쌍하다고 생각하것네요 이거 너무 잼있습니다 ㅋㅋ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꼭 챙겨 보세요 너무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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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알려주는 악플 대처법

 

예전에 봤던 글인데요 오랜만에 다시보니 너무 괜찮다 싶기도 하고 간직해두고 싶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글을 쓰는 공간 어디서나 우리는 악플을 만납니다. 정치를 하던 시절 '구름 안티'를 몰고 다녔고 지금도 적지 않은 '안티팬'을 보유한 글쟁이로서 악플과 더블어 살아가는 나름의 요령을 터득했지요 참고하시라는 뜻으로 제 '악플 대처법'을 말씀드립니다. '완벽하고 치열한 무플'로 대응하는 것이 저의 '민간요법'입니다. 악플러와 싸우지 마십시오 달래려 하지도 마십시오 눈길을 주지도 마십시오 극복하려고 하지도 마십시오

 

 

 

 

 

 

 

싸울 가치가 없고 달랠 수 없으며 눈길을 줄 이유도 없고 극복할 수도 없으니가요 '개무시'가 최선의 대처법입니다. 악플은 그 대상이 된 사람의 잘못이 아니며 그 사람이 해결해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악플을 쓴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남루하고 황폐한지 보여주는 증거일 뿐이에요 남의 문제를 가지고 왜 제가 고민합니까?! 비판과 인신공격의 경계선에 있는 댓글도 무시합니다. 뒷산 약수터의 못생긴 바위를 보듯 무심하게 지나치는 겁니다 내 스스로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고치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럴 것이 없으면 그냥 무시합니다.

 

 

 

 

 

 

 

그런 댓글은 누군가 나에게 쏜 화살입니다 그걸 쏘지 못하게 할 방법은 없어요 악플 때문에 화를 내거나 속상해 하거나 우울해 하는 것은 '악플러'가 쏜 화살을 주워서 스스로 자기 심장에 꽂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직접 악플 공격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이 공격당하는 것을 보면 겁이 납니다. 그러면 글쓰기를 망설이거나 자기 검열을 하게 됩니다. 두려움 때문에 자기 검열을 하면 새각이 막히고 글이 꼬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글으 ㄹ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어요 무시하거나 웃어버리면 그 악플은 오로지 악플을 단 그 사람을 해칠 뿐입니다.

 

 

 

 

 

 

 

무플이 악플이라는 말이 있듯이 악플에는 무시가 답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대부분 제 자신이 못이겨 발근하거나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이유없는 악플이 달리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개무시가 답이라는 결론이 맞는거같습니다 저도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에 이유없는 욕설 악플들이 많이 달리는데요 처음에는 많이 신경쓰였는데 지금은 그냥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뭔가 내가 실수를 했거나 아니면 그냥 내가 싫은가보다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무시하게 되는거같습니다 혹시 악플에 시달리시는 분이 계시거나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은 조금씩 마음을 다잡고 철저하게 무시하시는게 답인듯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팩트로 상대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팩트로 아무리 상대해봤자 악플 다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 스스로 결론을 지어놓고 들어오고 또 자기들이 원하는 부분만 보기위해 사는거라 이또한 철저하게 무시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 유시민 작가님글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 정말 맞는말을 하는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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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출범 핸드폰 기본요금 20%할인의 진실

 

요즘 카톡등을 통해서 문재인대통령 공약인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된다는 카톡들을 많이 받아보셨을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이런 부분을 말씀하신건 맞지만 시기상 벌써 지금부터 이렇게 바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이구요 저희 부모님 세대에서는 할인이라는 말에 바로 연락을 하시는 경우들도 많은데요 이런 부분의 정확한 팩트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카톡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말일까?! 하는 부분을 놓고 많은 말들이 많은데요 정확한 팩트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면 애당초 단통법이 제정된 2014년 말부터 가능했습니다 휴대폰약정이 끝나면 가능했던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공약이전에 원래 12%였는데 지원금 상한제가 말이 많아 20%로 인상되었습니다 핸드폰을 살때 단말기 지원금을 받을지 요금할인을 받을지 정합니다 둘중 싼거로 고르죠 이후 약정이 다 끝났을때 1년 또는 2년을 추가로 약정해 매달 20%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미 다른약정이 있는 사람은 신청이 않됩니다 다만 통신사 자체 요금할인에 이어도 신청이 가능하구요 (KT의 경우에는 스폰서 할인이 이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핸드폰을 따로 구매해서 개통하는 경우에도 약정이 가능합니다 이걸 신청하면 다시 약정을 거는거죠 저도 2년 약정으로 요금할인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상담사와 상담을 하실때 요목조목 실의를 따져보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괜시리 핸드폰 상태도 않좋은데 다시 약정을 건다면 불편한 핸드폰을 사용해야할 경우들도 많이 있으니깐요

 

 

 

 

 

핸드폰 요금제 할인만 잘 받으면 더없이 저렴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멋모르고 사용하시다가는 안내도될 요금을 내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잘알고 계시고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면 꼭 할인을 받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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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공약 한방에 정리해봅니다

 

2017년 5월 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같은시간 광화문에서 문재인 대툥령은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국민이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될거라고 알고있었음에도 모두들 조마조마 하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겨우내 어수선한 나라의 흐름으로 우리들에게는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이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투표를 한 한사람으로서 19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제는 현실이 될 그동안의 약속들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한눈에 보시기 편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노동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여 첨단산업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하셨는데요 비정규직 차별 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동 시간 단축 및 법정 노동시간 준수하도록 하한다고 하셨구요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하고 칼퇴근법을 재정하겠다고 합니다 일자리는 안전과 치안등을 담당하는 복지공무원의 수를 174만개, 사회적 기업과 사회서비스 기관 34만개, 간접 고용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하는 일자리 30만개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생기업의 창업을 돕는 창업국가로 발돋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제품을 정부가 직접 구매하는 방식 등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칼퇴근법은 은 좋은거같습니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제품을 정부가 직접 구매 방식등은 정말 좋은 부분인거같은데요 이 부분 속에서 비리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정치 부분은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하겠다고 했는데요 대통령 24시간을 공개 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광역단위 자치 경찰제 시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위공직자 비리 척결 수사기관을 신설하겠다고 합니다 반부패, 재벌 개혁 부분은 적폐청산 특별 조사 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한 노력으로 집무실을 단계적으로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고 합니다 대통령 직속 경호실을 폐지하고 검찰의 봐주기식 눈치보기식 조사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수사와 기소를 전담하는 '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부분인거같은데요 이부분이 악이용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통일 외교 통상 국방 부분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장병 급여 최저임금 대비 50%까지 인상과 군 복무기간을 18개월로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노력과 북핵 대응 핵심 전력(킬체인)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한반도 주변 4강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의 협력관계를 내실화, 긴밀하게 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위기상황과 위기관리 대처를 위한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재정과 경제 부분에서는 청년고용할당제를 추진하여 청년실업을 해소와 청년구직촉진수당의 도입부분은 고용보험 미가입 구직청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신혼부부와 청년 임대주택을 확대해 대학 기숙사 수요인원을 증설하고 공공임대주택 해마다 15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합니다 통신비 기본료를 완전 폐지하게싿고 했습니다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와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청년실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으로는 2020년부터 한시적으로 3년간 모든 기관에 청년의 무할당을 적용 공공기관 기존 3%에서 5%로 그 할당 인원을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신혼부부 에게는 최초 2년간 '신혼부부 주거정착금' 지원을 계획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정과 경제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고 또 기대가 되는 정책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꼭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성가족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블라인드 채용제 도입은 학력 성별 차별을 타파하겠다는 목표이고 직장 내 여성관리자 승진시 불합리를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고용보험 미가입 여성에게도 출산수당을 3개월간 50만원 지급하겠다고 하구요 '여성 성평등위원회' 설치로 성평등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합니다 젠더폭력방지법 제정을 추진하여 젠더폴력으로 부터 여성과 자녀들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제도입이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렇게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기도 하고 학력우선이라기 보다는 차별을 없애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같습니다.

 

 

 

 

복지부분도 역시 매력적인 부분중 하나인데요 기초연금 차등 지금으로 10만원에서 20만원을 30만원으로 균등지금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수당을 2배로 인상하겠다고 합니다 치매 안심 병원을 설립하여 치매환자의 경우 국가에서 90%의 치료비를 부담하는 정착을 말하였습니다 기존 정부사업으로 제공되는 노인 일자리 수를 40여만개에서 80만개 정도로 확충시키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실업급여를 적용시켜 실직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이 글을 쓰는데 저희 부모님이 먼저 생각이 나면서 많은 이시대의 부모님들에 대한 공약이라 가장 정확하게 실현되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부분에서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하며 대학교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합니다 누리교육 국가 부담으로 국 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전 학년 '돌봄' 교실을 확충하겠다고 합니다 사교육 걱정 해소 방안으로 1교시 2교사제 및 고교 학점제를 도입하며 육아휴직 급여를 2배로 인상하고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제를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기존 초등학교 저학년에 한정되었던 초등학생 돌봄교실을 전학년으로 확대해 초등학교 내에서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맞벌이로 아이를 맡기고 일하기 힘든 가정을 위해서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확대해 일하기 편하고 아이걱정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가장 멋진 공약중 한부분인듯 싶은데요 이 부분만 두번은 읽은거같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꼭 실현시켜주세요^^

 

 

 

농어민 소상공인 부분은 중소기업청을 숭소기업벤처부로 신설하여 소상공인 권익을 보호하며 영세민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며 대규묘 점포 복합 쇼핑몰 입점을 제한하여 소상공인의 상생을 제한하겠다고 합니다 임차인 보호 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며 쌀 생산제 조정 및 농산물 최저가격 안정제를 실시하겠다고 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부분에서 임차인 보호 임대차보호법은 개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지요 이 부분도 기대가 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환경에 관한 부분에서는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감소와 노후화된 원전 폐쇄 및 신규 설립 중단 그리고 감염병 전문병원 강화하고 국가 재난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하는데요 음... 미세먼지의 원천적인 중국을 제외한 부분에서 할수 있는 부분의 노력과 국가 재난조사위원회는 반드시 그 분야 전문가를 상황에 맞춰서 임명하는 부분으로 돼서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이 아닌 선진국처럼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국민들과의 약속이 현실이 된다면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그 다음날이 더욱 기대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인 부분이고 앞으로 더 험난한 길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바람으로 선택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실천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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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6주차 순위 투표방법과 시간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으며 보면 볼수록 연습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더욱 돋보이는 방송인데요 이번주 6주차 순위는 정말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ㅋㅋ 아마도 시간이 지날수록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생들의 결과가 아닐가 하는 모습과 모르고 있었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의 결과물이 아닐가 생각하는데요 순위 지각변동이 크게 있었던 6주차 순위를 함께 보시고 투표방법과 시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 4주차 순위를 보신분들이라면 희비가 갈릴 순위이기도 한데요 탑11에서의 순위변화가 조금씩 일어났는데요 1위는 플레디스의 김종현군입니다 저번 4주차 순위에서 8위였는데요 두터운 상위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인기있을만하긴 하더라구요 2위는 MMO의 강다니엘군입니다 강다니엘군은 저번주 5위였는데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3위는 마루기획의 박지훈군인데요 박지훈군은 첫주부터 4주차까지 굳건히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독보적인 자리였었는데 다른 연습생들의 피나는 노력에 약간 주춤한 부분도 있었구요 뭐 그래서 그런지 다음주에 박지훈군이 칼을갈고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4위는 플레디스 황민현군이 차지했는데요 황민현군은 저번 4주차에는 11위로 커트라인에있었는데요 7계단을 상승했네요 황민현군은 꾸준히 노력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고 그만큼 열심히 땀흘린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5위는 CUBE의 라이관린입니다 4주차에 9위를 차지했었는데요 일단 저번주 주제가 본인과 잘 맞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앞으로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어떤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6위는 판타지오의 옹성우군입니다 저번주 4위에서 2계단 하락하긴 했는데요 그리 부족했다는 부분은 보이지 않았던거같네요 다만 다른 연습생들의 모습들이 돋보였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7위는 개인연습생 김재환군인데요 저번주 16위에서 탑11에 들었는데요 처음에는 비중을 얼마나 찾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우선 들었거든요 뭐 소속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클테니간요 그래도 좋은 모습으여서 앞으로의 기대가 되는 프로듀스 101 시즌2 기대 유망주중 한명입니다

 

 

 

 

 

8위는 플레디스의 강동호군입니다 아마도 남성미가 돋보이는 아재수염 덕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 저번주 20위였지요 강동호군이 자기 나름대로 성숙한?! 이미지에 대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어서 더 노력하는 듯해보이는 모습이 좋았구요 컨셉을 따져 본다면 강동호 같은 친구가 하나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든든하고 큰 걱정 없는 연습생입니다 9위는 크래커의 주학년군입니다 저번주 10위에서 1계단 상승한 9위 자 안전권에 들어섰지만 긴장을 놓고 있을 순 없으니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10위는 브랜뉴뮤직의 이대휘군입니다 저번주 7위에서 조금 밀리기는 했지만 뭐 이런거가지고 낙심할필요 있나요 프로필 사진을 보니 큰 걱정은 않긴합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인지도도 괜찮은듯 싶구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11위는 CUBE의 유선호군입니다 저번주 15위에서 4계단 상승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연습생들이 개인적으로 더 멋져 보이고 다음주가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각자 취미나 특기 부분에서 갈리는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들이 프로듀스101 시즌2가 인기몰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프로듀스 101일 시즌2 게시판을보면 악마의 편집이니 뭐니 말들이 많기도 한데요 아마도 영상을 찍고 가장 좋은 모습으로 편집을 하다보니 이런 말들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악마의 편집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지만요 ㅎㅎ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닐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까지 끝난 콘셉트 평가 매칭투표를 혹 하신분이 계시나요?! 다음주 순위또한 이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 그래서 알려드리는 프로듀스101 시즌2 투표방법을 설멍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검색하시면 검색목록에 프로그램 정보가 나오는데요 프로듀스 101 시즌2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첫 화면에 투표하라는 표가 나오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투표를 누르셔도 되구요 좌측 상단에 첫번째에 투표라는 카테고리가 보이실거에요 그곳을 클릭하면 투표하실 수 있는데요 지금 투표기간은 2017년 05월 06일부터 2017년 05월 20일 오전 11시까지 투표하실 수 있구요 1개 ID당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며 CJ ONE 회원만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연습생 사진을 클릭하시고 우측에 보시면 내 투표현황에서 최종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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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5회 예고 순위 발표식과 강다니엘 아이컨택 그리고 연습생 순위

 

 

 

첫번째 순위 발표식으로 1등~60등까지는 생존하고 61등부터는 방출된다고 하는데요 순위에 놀란 대표 프로듀서 보아 어제 일이 있어서 보지 못했는데 조카들이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역시 아재라 못알아먹고 이것저것 물어보다 쿠사리만 잔득 먹고 뭐그렇게 잼있는건가 보다가 포스팅까지 하게 되네요 ㅋㅋㅋ 조카가 좋아라 하는 김다니엘 아이컨택 영상까지 함께 올려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핫하다고 하는데요 조카들에게 몇가지 물어보다 개무시 당하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니 뭐 아이오아이와 비슷한 하지만 나에겐 아웃오브안중인지라 ㅋㅋ 지난29일에 1차 투표가 마감되면서 101며중 절반에 가까운 연습생이 탈락위기에 놓였다는 글을 보고 반대로 A드급의 연습생들은 그안에서도 치열함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대략적으로 데뷔에 가까운 사람들을 말하는거라 하네요 이대휘, 김사무엘, 강다니엘, 박우진, 옹성우, 안형섭, 이우진, 하성운, 김태동, 김남형, 노태현, 김상빈, 김성리, 임영민, 우진영이 A등급임을 증명했다고 하는데요 이런건 막판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거라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예언해봅니다 ㅋㅋ

 

 

 

 

 

 

 

프로듀스 101 시즌2 3주차 연슴생 순위관련 말들이 많은데요 저는 프로듀스 홈페이지에 있는 순위표를 기준으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연슴생 순위는 엠넷닷컴과 티몬 온라인 투표 합산 결과를 기준으로 말하는건데 블로그나 다른곳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자~ 이부분이 혹시 잘못되었거나 하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포스팅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또 직캠 순위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그것도 함께 알려드리면 직캠 순위는 1위는 마루기획의 박지훈 2위는 mmo 강다니엘 3위는 큐브 라이관린 4위는 조진형 5위는 이대휘 6위는 김사무엘 7위는 강동호 8위는 배진영 9위는 황민현 10위는 옹성우 11위는 김종현인데요~ 뭐 각각의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건 잘못된거같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자~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일대일아이컨택 강자이넬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조 영상을 보고 가실께요

 

 

 

이 영상을 보니 프로듀스101 시즌2가 인기가 많을만 하네요 진심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물론 피나는 연습을 했을거같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심 인기가 있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슈트발 장난아니고 각자 스타일들도 좋고 댓글들 보니깐 악마 편짐이 니 아니니 이런말들이 많은데 아마도 연습시간이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고 또 그 안에서 개인 역량에 따라 못따라 가는 부분도 있을듯싶은데요 진심 뭔가를 향해 열심히 하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보기 좋네요 다만 101명중에 11명이면 나머지 사람들은?!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아니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종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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