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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순간 남친에게 집착하는 여자들의 특징 3가지

 

 

당신은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집착하는 타입인가요?!

또는 반대로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집착하는 타입인가요!?

 

 

사귀게 된 순간 남자친구를 휘두르고 집착하는

타입으로 돌변하는 여자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한 연애사이트에서 '사귀면 돌변하는

여자들의 특징 3'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1 평소 자학개그를 즐긴다.

입만 열면 자학개그를 하는 사람. 자학개그를 하는 것은

주변사람에게 '그렇지 않아'라고 듣고 싶기 때문이라는데요

또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못 만난다고 하는데도 '나랑 만나고

싶지 않은 거겠지...' 라고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해

남자친구를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친구, 연인 상관없이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

친구나 남자친구 등 모든 사람에게 쉽게 의존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정해진 사람과 함께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혼자가 되었을 때 큰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연애를 하게 되면 남자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해버리고 연애 중심인 생활이 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3. 감정적인 사람

별거 아닌 일에도 화를 내는 등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도

집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감정 컨트롤이 않되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도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바로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는데요 남자들은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말하는

 사람을 피곤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점점 마음이

식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글의 제목은 상당히 무거운데요~ 저는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은 애착이냐 집착이냐 하는부분에 있어서 표현방법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상황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인지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내가 좋다고 상대방이 불편한 행동을 하는것보다는 불편하지 않는선에서 행동하는는게 중요한거같네요 욕심일 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도 함께 들었네요 어릴때야 집착과 애착의 구분선이 없었던거같은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려하기보다는 내생각과 주장이 옳고 상대방의 생각은 그리 중요치 않았던 부분도 많네요

이 글은 여심큐레이션 LASS에 올라온 글을 퍼왔구요 이글의

원문이 궁굼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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