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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광고성 글을 포스팅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종종 일상생활에 대한 글들과 맛집포스팅을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지인이 멀리서 찾아와서 집에서 가볍게 시작된 술자리에서 일이 커지게된 웃픈일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ㅎㅎ 제 친구와 친구 아는 동생이 저희집으로 찾아와서 가볍게 치킨에 소주한잔 하는자리에서 제 아는 후배가 가벼운 술자리후 저희 집으로 맛난 발렌타인 30년산을 들고왔네요 ㅋㅋㅋ

이 사진은 다음날 술자리의 흔적을 치우면서 찍은 사진이구요 뭐 발렌타인 30년이건 50년이건 이미 가벼운 술자리가 진행되고 있었던지라 그냥 그자리에서 와! 까자 라는 말과함께 시작됐던지라 그냥 먹기바빴던거같습니다.

비싼이유가 있긴한거겠죠?! ㅎㅎ 40도 라는데 생각보다 숙취도 덜했고 기부니가 좋아서 그런건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치킨이랑 지포에 양주라니 ㅋㅋㅋ 그냥 맛나게 먹었던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ㅎㅎ

아~ 이제보니 순대와 떡볶이도 있었네요 ㅋㅋ 친구가 오면서 근처 분식집에서 사가지고 온것입니다. 친구랑 둘이 이걸 먹었다면 '와 촌놈 박X졌다'고 하겠는데 아는 동생이 있던 자리라 그냥 뭐 ㅋㅋㅋ오~ 이런 짧은 리액션만 있었고 가볍게 하자는 자리는 이미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졌네요 ㅋㅋㅋ 얼음이 필요한듯해서 집근처 마트가서 얼릉 한봉지 사가지고 종이컵에 따라서 먹었네요 ㅋㅋㅋ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은 술이였지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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