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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아유 감성 콜라보 어땠을까 판타스틱듀오2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싸이와 아이유의 어땠을까에서는 자체발광모드네요~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싸이 느낌도 좋구요 진심 제 주변에 아이유 펜이 있는데 이영상이 뜨기를 얼마나 기다리던지 아이유 목소리가 유독 밝아서 기분이 좋고 싸이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렇게 잘어울릴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느낌 좋은 노래로 힐링하고 가세요^^ 싸이 아이유 감성콜라보 어땠을까 영상 보고가세요

 

 

 

 

 

 

 

 

판타스틱듀오나 복면가왕이나 이런프로들이 유독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하네요 다른 프로들도 많지만 챙겨보게되는 프로그램들은 정해져 있는듯싶기도해요 너먹보도 종종 보는데요 이 프로그램들은 그냥 믿고 볼 수 있는듯싶어요 다음주 판타스틱듀오2도 기다가 되는 무대네요 선공개 영상을 보니 다음주는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싸이와 아이유의 어땠을까 가사 올려봅니다

 

 

 

 

 

 

 

어땠을까 싸이 아이유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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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한우총각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U&I 그리고 노래가늘었어 듣고가세요

 

오랜만에 판타스틱듀오2 보는데 에일리가 나와서 판듀와 함께 부르는 노래들을 듣는데 와~ 진심 황금주말이 다 지나가는 이시간에 너무 기분좋은 힐링타임을 가져서 함께 올려봅니다 판타스틱듀오2 잘 못보는데 이번건 진심 너무 좋네요 역시나 복면가왕이나 판타스틱듀오 듀엣가요제등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심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거같네요 처음 판듀찾는 노래부터 완전 칼을 갈고 나오는 판듀들이 많았는데요 노래 세곡 올려봅니다 판듀2에서 새로운 3곡의 노래를 들었네요^^ 같은노래 다른느낌이랄까?! 귀가 즐거운 노래 듣고 가세요 첫번째 곡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라는 곡인데요 도깨비 신드룸을 일으켰던 도깨비 ost part 9에 수록된 곡입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가사 노래 에일리 한우총각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아~ 한우총각 성한준 군과 같이 부르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진심 감동무대 입니다 에일리 목소리야 정평이 나있으니 뭐 더말할 것도 없지만 한우총각 성한준군의 목소리 또한 에일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원곡과는 너무 다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네요 이노래를 먼저 듣고 나니 원곡인 도깨비 ost는 머리속에서 지워지는 느낌입니다 아~ 진심 너무 소름돋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다음곡은 에일리와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마음을 울린 1:5 U&I라는 곡입니다 이노래는 가창력이 뒷바침 해줘야 하는 노래이지요 이노래또한 와 그냥 모두가 다같이 감동먹는 그순간입니다 이일리의 U&I 듣고 가실께요^^

 

 

에일리와 판듀의 U&I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안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I U&I U&I ~ Wait a minute Wait a minute 말 잘라 미안한데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자꾸 똑같은 말  우리중 하난 먼저 얘기해야 돼 여기서 우리 그만 끝내 이제 그만 싸우고 싶어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어 내 하루가 의미 없어 1분 1초도 웃을 일 없어 더는 자신이 없어 오늘은 내가 말할래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 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I U&I U&I

 

Wait a minute Wait a minute 내게서 떨어져줄래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이 손 놓고 말해 몇번을 들어도 네 말은 거기서 거기 Tired of all your lies and excuses now just get out my face 되돌릴 수 없어 예전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우린 서로 부담이 됐어 너말곤 내게 아무것도 없어 더는 상관이 없어 그냥 너에게 말할래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I U&I U&I

 

네가 없는 이 곳에 남겨진 내가 울고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나는 고내찮아 반복될 일 없을 테니가 너와 나 여기서 그만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I U&I U&I ~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I U&I U&I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한우총각 성한준군과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보다 이 1:5의 U&I가 더 좋네요 노래가 그냥 좋네요 뭐 가창력을 논할 실력은 아니지만 그냥 듣기 좋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에일를 포함한 6명의 노래가 더 좋네요 제목 그대로 가창력으로 마음을 울린 U&I였습니다.

 

 

노래가 늘었어 에일리외 3명

 

정신이 나갔었지 너의 자상함에 너의 달콤함에 너의 거짓말에 꿈이 변했었지 유명한 가수보다 좋은 아내가 되려 했지 정말 정말 바보같았어 정말 바보같았어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음악에 미쳐 살았더니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 같아서 죽도록 불렀어 조금식 조금식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눈앞이 캄캄했지 어찌나 힘든지 욕도 많이 했지 속도 다 버렸지 이젠 다 끝났어 난 너 하나를 잃고 더 큰 희망을 얻은 거야 정말 정말 잘된 일이야 정말 잘된 일이야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음악에 미쳐 살았더니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 같았어 죽도록 불렀어 조금씩 조금씩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음악에 미쳐 살았더니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 같았어 죽도록 불렀어 조금씩 조금씩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언젠가 너에게 연락이 오겠지 그땐 남자답게 축하해주길 바래 니 덕분이니까 고맙다는 인사 나도 멋지게 준비해둘게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음악에 미쳐 살았더니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 같았어 죽도록 불렀어 조금씩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음악에 미쳐 살았더니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 같았어 죽도록 불렀어 조금씩 조금씩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노래가 늘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음악에 미쳐 살았더니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 같았어 죽도록 불렀어 조금씩 조금씩 차차 눈물이 말라갔어

 

 

 

 

 

 

 

 

 

 

 

 

 

 

 

 

 

 

 

 

 

 

 

오래를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슬프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도 하네요 진심 노래 세곡다 너무 좋은거같습니다.처음에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만올리려했는데 뭘 올려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던지라 그냥 다같이 올려봅니다^^ 귀가 호강하는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가 좋다면 아래 하트 뿅뿅 한번만 눌러주세요 공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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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갸왕 55대 가왕 방어전 흥부자댁 안아줘 가사와 함께 듣고가세요

 

노래9단 흥부자댁은 음색깡패 캣잎소녀와 듀엣곡 보고싶다를 첫번째곡으로 2라운드에는 보아의 아틸란티스 소녀를 불렀구요 3라운드에는 더원의 사랑아를 불러서 53대 가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54대 가왕 방어전에서는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불러서 가왕방어전에 성공했지요 그리고 오늘 55대 가왕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뤘는데요 오늘 방어전에 부른 노래는 정준일이 불러준 안아줘를 불렀는데요 아~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일단 55대 가왕 흥부자댁의 안아줘 보고 가실께요^^  

 

 

 

 

안아줘 노래9단 흥부자댁

 

서러운 맘을 못이겨 잠 못들더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내 손을 잡은 날 놓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아 흥분그자체입니다 가슴이 벅찬 복면가왕 오늘 정말 너무 좋은 힐링을 했네요 오늘 복면가왕 2라운드 준결승전을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운명의 노래술사 타로맨은 이승철의 말리꽃으로 그리고 내이름은 김빵순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부르면서 2라운드 첫번째 무대가 열렸습니다 타로맨은 부채도사 강승윤 (위너 강승윤)을 꺾고 올라오면서 마력의 소유자다고 평가받았는데요 하지만 바다의 여신 신보라를 꺾은 내이름은 김빵순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불렀습니다 김빵순은 원곡의 서글픈 감성에 JAzzy함이 더해진 그루브 충만한 소울스캣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준결승 첫무대부터 감동의 도가니가 아니였나 생각이 났습니다

 

 

 

 

 

 

 

첫번재 조는 감성 대격돌 무대로 누굴 뽑아야 할지 다들 고민하는 표정들이였는데요 김빵순은 빵집에서 빵을 구워야지 왜 예술을 굽느냐는 심사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재즈 소울 트로트 가요 팝까지 모든 장르를 재료로 만든 무대였다고 하네요 끼로 똘똘뭉친 목소리가 큰 감정이였다고 칭찬했네요 타로맨또한 음색자체로 밀리지 않고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세련미를 갖춘 도시의 꽃 말리꽃을 부르면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결의 무대에서 승패가 가려지는 법인지라 승자는 김빵순이 타로맨을 68:31로 부상투혼으로 승리했습니다 타로맨의 정채는 가수 정기고씨였습니다 예상치못한 반응들이 많은데요 4차원 매력으로 썸 신드룸을 만들었지요

 

 

 

 

 

 

두번째 무대는 카네이션맨은 김경호의 금지된사랑을 불렀구요 내노래에 물개박수 아기물개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렀는데요 일단 승자는 카네이션맨입니다 카네이션맨은 장남감소년 최성조를 꺾고 올라왔는데요 설마!? 유리상자겠냐?!라는 말이 많았죠 발라드만 불렀으니 그런데 롹을 저렇게 잘부르는 모습에 연예인 판정단도 헤깔려할정도였으니깐요 두번째 무대에서 불렀던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에서 터져나오는 식스센스급 반전목소리에 어?! 아니네?! 라고 생각할정도의 무대였습니다 아기물개는 키싱구라미 이세영을 꺾고 올라왔는데요 무덤덤하게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묵직하게 관객의 마음을 파고드는 돌직구같은 무대였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도 카네이션맨이 너무 잘해서 그렇지 아기물개님도 너무 좋았네요 승자는 카네이션맨이구요 아기물개의 정채는요 박지민씨입니다 케이팝스타 시즌1 우승자 박지민씨이지요 타고난 리듬감과 가창력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마지막 3라운드에서 김빠순은 임재범의 너를위해를 불렀구요 카네이션맨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불렀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또다른 김빵순과 카네이션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와 진심 노래 듣는동안 정말 가수는 가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오랜시간동안 가수를 하고 있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꺼고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노래듣는데 함께 들었네요 승자는 카네이션맨이구요 김빵순의 정채는 바버렛츠의 안신애씨였습니다 와~ 대박 내가 모르는 사람일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바버렛츠는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바버렛츠의 안신애가 김빵순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못했던거죠;;;

 

 

 

 

 

다음주가 더욱 기대가 되는 복면가왕인데요 정말 알지못하는 가수중에 귀를 즐겁게 해주고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들이 많은데 복면가왕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요즘 황사가 심해서 날씨가 좋음에도 외출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건강 잘챙기시구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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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 위너 강승윤 baby baby

 

내일 복면가왕 110회 그러니까 55대 가왕전이 있는데요 예고편 보니 상상을 뛰어넘는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일단 내일 무대는 내일 볼것이고 오늘은 위너의 강승윤이 부채도사가면을 쓰고 포맨의 baby baby를 불렀는데요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네요 티비를 자주 안보다 보니 이게 누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진심 예상과 전혀 다른 가수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강승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부채도사 강승윤이 부른 baby baby 듣고 가실께요^^

 

 

 

 

 

 

 

포맨 baby bay 가사도 함께 띄워드릴께요^^

 

이유를 몰랐어 왜 내가 변했는지 한참 생각했어 너와 나 만난이 후로 나 변한것 같아 아주 많이 말이야 이 노래 들리니 오~

니가 너무 고맙잖아 오 baby~ 니가 너무 예쁘잖아 오~ 눈을 뗄수가 없어 내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난 오 정말

하루가 지나고 또 다시마나고 그러다 헤어지고 또 다시만나게 되고 너무 좋은거야 마냥 웃기만해 이런 내가 보이니

 

니가 너무 고맙잖아 오 baby 니가 너무 예쁘잖아 오~ 눈을 뗄수가 없어 내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난 오늘 정말

내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우 베이베 이런날이 끝나지 않길 모든게 다 변하지 않길

니가 너무 고맙잖아 오 baby 니가 너무 예쁘잖아 오~ 눈을 뗄수가 없어 내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난 오 정말

 

 

 

 

 

 

 

진심 강승윤 노래 잘부르네요 잘부른것도 잘부른건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저번주 복면가왕도 정말 너무 좋았는데요 놀랄만한 노래실력으로 나온 배우가 있어서 놀라기도 했는데 뭐 그래서 그런지 복면가왕을 더욱 더 기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진심 가면쓰고 나오면 누구지?!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혹시 누구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뭐 가왕급에 오르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경향이 많기도 하지요 ㅎㅎ 흥부자댁또한 가수 소향님으로 알려져있기도 하구요 내일 복면가왕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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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흥부자댁 소향 아틀란티스 소녀

 

요번 복면가왕은 진심 흥부자댁덕분에 제 귀가 너무 호강을 하고 있네요 ㅋㅋ 이 좋은걸 저 혼자 볼 수 없기에 함께 공유 해봅니다 흥부자댁이 소향이라는건 아마 아실만한 분은 모두다 아실텐데요~ 요거 진심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다들 천상의 목소리라고 하는데요~ 너무 좋아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흥부자댁이 부른 아틀란티스 소녀 듣고 가실께요^^

 

 

 

흥부자댁 아틸란티스 소녀 가사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 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갈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다른 무언가

 

까만 밤하늘에 맑게 빛나던 별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나는 지구인과 다른 곳에서 내려 온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가만히 들려오는 작은 속삭임

귀를 기울이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 거예요 잊혀진 기억

(생각해봐) 나 이제 더 이상 놓치지 않아 (소중했던) 나의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왜 이래 나이제 커버린 걸까 (왜이래) (이제 정말)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기도할래

 

 

 

 

아~ 가사도 좋고 진심 너무 좋은거같네요~ 소향이 불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흥부자댁 목소리는 너무 좋은거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거보니 아마도 이번 가왕은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복면가왕입니다 진심 200회라는 시간동안 제 귀를 너무나도 호강시켜줘서 감사할 따름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보고 더욱더 많은 가수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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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가왕 프레디머큐리 특별 오프닝 무대 bohemian rhapsody 김연우

 

아~ 2주년 특집으로 김연우가 프레디 머큐리 가면을 쓰고 오프닝 무대를 꾸며줬는데요~ 진심 장난아닙니다 처음에는 김연우 인줄 몰랐는데 가면벚은 모습보고 아~ 했네요 역시나 김연우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진심 복면가왕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하현우가 불렀으면 더 대박이였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프레디 며큐리와 김연우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암튼!!! 요거 기분좋아지는 영상이니 보시기바래요 naverTV에서 퍼온것과 유튜브에서 퍼온것 두개다 올려봅니다 하나는 짧고 하나는 풀영상입니다.

 

 

 

 

2015년 2월 18일 정체모를 프로그램이 세상을 뒤집었지요~ 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자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데요~ 설특집 방송이후 엄청난 화재몰이 전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일밤 정규편성이후 동시간데 시청률 1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총 408명으로 만들어진 가면수는 418개로 총 808곡이 불러졌는데요~ 남녀노소 다양한 직업군이 도전을 했는데요~  최연소 복면가수는 내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서신애이지요~ 최고령 복면가수는 70세 나이의 48년차 원로가수 김국환씨이지요~ 그리고 복면가왕은 20명이나 탄생했는데요~  2주년 어마어마한 오프닝을 김연우가 프레디머큐리 가면을스고 등장하는데요~ 진심 이런거 너무 좋은거같아요 ㅋㅋ 김도균씨가 기타로 시작하는 뭔가 어마무시한 무대가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지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김연우가 프레디머큐리 분장을 하고 12명의 가왕합창단과 전설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씨까지 최고의 무대인데요 ㅋㅋ12명의 가왕합창단은 김연우씨가 직접 어렵게 섭외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단!! 가면 안벗는 조건으로 섭외하셨다고 하시는데요 ㅋㅋㅋ 김성주씨는 긴장했는지 후레디머큐리 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어전히 김구라의 독설은 웃음을 자아내구요~ ㅋㅋ 프레디머큐리 성량을 따라갈 키작은 가수는 김연우밖에 없다는데 아놔!! ㅋㅋ

 

 

 

 

 

복면가왕 최초의 스타가왕이 김연우이지요~ 자리못잡고있던 초창기 시절 최고로 올려놨다는 뻔뻔한 대답도 웃기구요~ 88년 미스코리아 김성령씨의 엉뚱한 대답도 웃겼구요 ㅋㅋ 근데 김연우랑 김성령씨는 초면이라는데 질린다고 하고 진심 엄앙진창이네요 ㅋㅋ 복면가왕 2주년 좋은 음악방송으로 장수하는것도 좋겠지만 좋은 아티스트들의 많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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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 VS 음색깡패 깻잎소녀의 듀엣곡 보고싶다

 

와~ 복면가왕 오랜만에 보는데 2주년 특집으로 했는데요~ 진심 장난아닙니다 아마도 이번 예비 가왕후보인 노래9단 흥부자댁과 2ne1에서 이제는 솔로로 돌아온 음색깡패 깻잎소녀 공민지양의 보고싶다 영상인데요~ 보고싶다 후렴부분에서 흥부자댁이 부르는데 딱 소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거 영상 보고 가실께요~

 

 

 

요건 naver TV에 올라온 영상을 퍼온것이구요~ 진심 공민지양 가창력에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노래9단 흥부자댁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하는데요~ 소향님이 드뎌 복면가왕에 나오다니~ 진심 다음주가 기대가 되는데요~ 종종 챙겨보고있는 복면가왕이지만 이번엔 진심 역대급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마도 흥부자댁이 음악대장의 기록을 깨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캬~ 어뜩케 노래롤 마음을 전달하는지 진심 노래 잘 부르는사람 보면 너무 부럽기만하네요~

 

 

 

 

 

 

 

 

 

 

 

 

 

 

 

 

 

 

보고싶다는 모두가 다 아는 노래이기도 하고 노래방 베스트30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가는 음원이지요~ 뭐 노래방가면 기가막히게 부를수 있으나 노래방가본지가 언젠지;;; ㅋㅋㅋ뭐 종종 길가다 들려오는 노래이기도 했구요~ 앞으로 종종 듣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공민지양과 흥부자댁이 부른 음원이겠지만요~ 다음주가 더욱 기대가 되는 복면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다음 가왕이 되지 않을까요?! 다음주 복면가왕은 본방사수합니다!!! 아마도 이영상을 보신분들은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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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 ost part 3 Lasse Lindh hush 듣기 가사 한글번역

 

도깨비 ost part 3가 공개되었는데요 Lasse Lindh의 Hush인데요 이거 음 어떤곡이냐면요 조큼 달달하면서도 슬픈 곡인데요~ 아마 들으시면 아~ 하고 아실겁니다 영어로만 된곡은 요곡밖에 없으니깐요~ 두어번 듣다보니 드는 느낌이 음들이 정말 드라마와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렇게 잘 표현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노래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역을 맏은 공유를 위한 곡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드라마속 김신의 운명을 노래로 표현하면 아마도 요런 노래가 아닐까요!? 도깨비 ost part 3 Lasse Lindh의 Hush 듣고 가실께요^^

 

 

 

도깨비 ost part 3 Lasse Lindh hush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끝없는 몽상 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널 봤어 그리고 그곳에서 널 내 품에 안고 걸었지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석양위로 드리워지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우린 나의 두려움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어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다른 어느 곳에서 널 보게 될 거야 우리의 나날들은 네 주위에서 온통 밝게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은 거야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그리고 머지않아 널 그리워하게 되겠지 눈무릐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너의 햇살 같은 웃음도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내 주변은 전부 네 빛으로 가득 차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게 너무나도 빛나

우리가 이 모든 걸 어떻게 버리고 갈 수 있을까? 네 사랑이 내 마음에 내리고 있잖아

그리고 난 너에게 빠지고 있고 부러진 날개를 담고 떨어진 것처럼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내눈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someday y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아마도 어느 날 넌 나 없이 혼자 잠에서 깨겠지 그래도 울지 마 내가 여기서 기다릴께

지난 날처럼 다시 달이 떠오르는 곳에서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ways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s All day

내가 그냥 너와 같이 갈 수도 있겠지 우리의 시간 사이로 그들이 어쩌면 우리를 찾지 못할 곳으로 말이야

넌 나랑 같이 저 바깥을 향해 이 곳을 떠날 수도 있을 거야 우리가 온 종일 몽상할 수 있는 곳으로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내눈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아마도 넌 내 마음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cese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아마도 넌 내 마음 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영원히

 

 

그냥 노래가 너무 좋네요~ 아직 화요일인데 벌써 금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저만이 아니라 도깨비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어쩜 저리 멋있는 연기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에 드라마 리딩때 했던 말들이 다 생각이 나는데요~ 사극 판타지 로맨스가 두렵다고 말했던거같은데 개뻥이였네요 연기 잘하기만 하구만~ 그리고 캐릭터들간의 캐미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게 하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1시간 30분동안 말이죠

 

Hush는 들으면 들을수록 늒미이 좋은데요~ 앞으로 드라마의 행보가 어뜩케 돌아갈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슬픈결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sadstory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속이 상하기도 하는데요 10회 넘어가면서부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신들이 많을거같기도 하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리 슬퍼하지 마시구요~ 아래 사진들은 드라마 도깨비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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