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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절친 이하늬가 말하는 서장훈 "혼자 살아야 돼"

 

아~ 오랜만에 이하늬가 나왔는데 서장훈과 오랜 시간을 아라왔더라구요 의외이긴 한데 이하늬가 연예계 마당발로 불릴만큼 성격도 좋고 인맥도 좋은건 많이 들어서 았고있었는데 그 인맥중 절친이 서장훈이였다는게 조금 놀랍기도 한데요~ 서장훈을 오래 알아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은근히 디스하기도 하고 칭찬같은 디스에 서장훈은 정신이 혼미해지는데요 그대로 장훈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한다는데요 그 잼있는 영상 보고 가실께요

 

눈매때문인지 이하늬씨는 쎅시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인데 장난끼도 많고 털털하고 순수한 모습까지 있네요 그리고 말을 시원시원하게하고 솔직하게 해서 또다른 이하늬의 매력을 알게되었네요 ㅋㅋ 뜬금포지만 이하늬씨가 오정연의 절친이라는 말도 있던데 ㅋㅋ

 

 



서장훈이 이하늬가 친한 동생이고 자신이 초대했다고 각 대기실 다니며 괴상한 얘기하지마라고 하며 이하늬를 애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ㅋㅋ 아는형님 다른 멤버들은 이때다 싶어서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ㅋㅋ 아~ 김희철을 시작으로 강호동과 이상민 그리고 이수근까지 득달같이 달려드는 하이에나 모습이 너무 잼있네요 ㅋㅋ

 

 

운동하다 예능으로 새로은 삶을 산다는게 쉽지 않았을테고 또 많이 부담스러웠을텐데 잘 적응해서 더 좋기도 하네요 40평생을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한 삶을 살고있고 또 몸쪽 꽉찬 돌직구를 던지는 성격에 거짓말을 못하는데 말많고 탈많은 연예계에서 멋지게 자리잡아가서 더욱 좋기도 하네요 아마도 서장훈씨 팬들이 많을텐데요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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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베스트 사연 8월 3주차 사연진품명품

 

오랜만에 컬투쇼 베스트 사연을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잼있어서 올려봅니다. 첫번째 사연은 익명을 요하는 사연인데 개인적으로 10만원짜리 사연이라 생각하는데 8만원짜리 사연이네요 이거 너무 잼있으니 꼭 들어보세요 장거리 운전을 하시거나 졸릴때 혹은 퇴근후 운전하실때 꼭 들어보세요 너무 잼있습니다.

 

첫번재 사연은 익명을 요하는 사연으로 4살난 딸의 순수한 행동으로 나감했던 사연을 소개해주는데요 ㅋ 사연자는 목욕을 준비해놓고 4살 딸에게 샤워할껀데 문안잠글테니 엄마 보고싶으면 문열어라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ㅋㅋ그런데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딸아이가 문을 벌컥 열어버리는 상황이 나타났네요 그날 사연자는 그냥 햄이 되었다는ㅋㅋㅋ

사연들이 너무 잼있어서 듣는데 잼있네요 그리고 사진은 고화질 고양이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ㅎㅎ 고양이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필요하신분은 사진을 클릭하셔서 큰사진으로 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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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베스트 사연 끝말 잇기 달인 할머니

 

어느날 빨래를 널고 있는데 아들이 할머니에게 끝말잇기를 하자고 했답니다ㅋㅋ 할머니는 나이먹고 그런거 못한다고 하지만 아들은 한참을 게임룰을 설명해주고 할머니와 끝말잇기를 시작하는데요 아들이 먼저 쿵쿵따리 쿵쿵따 경포대라고 하자 할머니는 한참을 어~ 하시더니 대갈빡 이라고 하셨는데 손주는 대갈빡은 안된다고 말하며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거 너무 잼있는 사연이니 들어보고 가실께요

 

 

 

다시 게임은 시작되고 손주는 쿵쿵따리 쿵쿵따 경복궁 이라고 하자 할머니느 궁댕이라 말하니 손자는 할머니께 사투리쓰지 말라고 말하니 어머니께서 할머니는 사투리밖에 모르니 이해하던지 게임을 하지 마라고 말을 하니 손주는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는듯싶고 다시 게임은 시작되는데 아~ 이거 너무 잼있네요 오랜만에 컬투쇼 사연중 베스트 사연을 들었네요 ㅋㅋ 손주가 질그릇을 외치자 할머니는 릇대껌을 외치고 손주가 껌닥지를 외치자 할머니는 지랄병을 외치시고 손주가 병맥주를 외치면 할머니는 주댕이를 외치시고



 

아~ 할머니 정말 잼있네요 손주가 이슬비를 말하면 할머니는 비니루를 말하시고 손주가 루돌프를 말하면 다시 할머니는 브라자를 말해주시네요 ㅋㅋ 손주가 자전거를 말했더니 할머니께서는 거시기말하시는데 아~ 진심 너무 잼있습니다. 여기까지 게임을 하고 손주는 화가나서 나안해!! 하면서 투정을 부리는데 엄마는 옆에서 할머니께서 일부러 그러시는게 아님을 말해주며 단어 하나로 끝내라고 말을 해주는데요  손주는 뭔가 생각이 났는지 산이름으로 시작을 하자고 합니다 할머니는 설악산을 외치셨는데 손주는 회심의 한방 산기슭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손주는 회심의 한방 산기슭을 외치고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ㅋㅋ 산기슭을 외치고 할머니 슭자는 없지?! 라고 말하자 할머니는 쓰글놈이라고 말을하셨고 할머니께서 승리하고 아들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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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10만원짜리 사연 아 선생님

컬투쇼  10만원짜리 사연으로 조금만 내리시면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굉장히 훈훈하고 교훈이 있을거같은 사연인데요 김민수씨의 사연입니다 조회수 214건  추천수 21건으로 무쟈게 웃긴사연입니다 사연자인 기민수씨는 1998년 고등학교때 사연으로 그당시 담임선생님은 조퇴를 잘 시켜주시는 분이시랍니다 선생님 아파요 그럼 응 조퇴 이렇게  제자들의 목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아픈지 아시는 엄청난 내공과 마인드의 선생님이시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민수 준하 재연 이렇게 셋은 조퇴를 하고 야구장에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같이 들어가 말하면 티가 날거같아 10분단위로 들어가서 말하기로 했답니다 ㅋㅋ

 

먼저 사연자인 김민수씨가 선생님에게 "선생님 제가 목이좀 아파서.." "어 그래가~" 라는 답을듣고 신나는 마음으로 교무실을 박차고 나갔답니다 두번째 준하라는 친구는 심하게 말을 더듬는다는데요 담임선생님 앞에서 " 서서서 선생 니니니니님 조조조조" 얼마나 답답했으면 퇴가 나오기도 전에 "어 가!" 준하도 기쁜마음으로 교무실을 나오고 나머지 재연은 "선생님 손가락이 저려서" 라고 말하자 "어 가!" 이렇게 조퇴를 시켜줬답니다

 



 

셋은 그렇게 야구장에 가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책상에 생활기록부가 놓여있더랍니다 몰래 훔처보기로 했는데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조퇴의 사유가 적혀있더랍니다 넘기다 보니 평범하더랍니다 배탈, 두통, 치통 등등... 그런데 마지막장 어제 민수와 친구들의 조퇴사유가 적혀있더랍니다 민수와 친구들은 뒤집어졌답니다 김민수의 조퇴사유 '호흡장애' 이준하 조퇴사유 '언어장애' 세번째 손가락이 저린 친구 재연이의 조퇴사유는 한글자였습니다 한문으로 '풍' 이라고 적혀있더랍니다 아~ 선생님 이거 너무 잼있네요 ㅋㅋ

이 사연은 아마도 2010년이나 2011년쯤에 올라왓떤 사연으로 알고있는데요 진심 너무 잼있는 사연입니다 그당시 프렌차이즈 업체에서 일을 배우면서 화물 탑차를 몰고 다닐때 자주 듣곤했는데요 진심 너무 잼있는 컬투쇼 종종 설마 사실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언제 들어도 잼있고 신기한 일들이 많은 컬투쇼 베스트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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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베스트 사연 모음 10만원짜리 사연들 레전드 모음입니다.

 

오랜만에 컬투쇼 듣다가 배꼽빠지는줄알았네요 1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야 하는데 컬투쇼 듣고 너무 잼있었네요 첫사연은 살면서 지갑을 4번 일어버렸던 김정빈씨는 2번은 찾아고 두번은 못찾았는데 지갑을 찾은 2번중 1번이 유독 기억이 남아 사연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이제막 시내에 도착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답니다 ㅋㅋ 지갑을 주었다고 전화를 주신분 위치를 설명하니 바로 출발해도 50분거리에 있는 컬투정류장에 지갑을 흘리고 왔드랍니다 ㅋㅋ 영상은 조금만 내려보시면 있습니다.

 

 

딱히 할일이 없다고 하는 지갑 주은사람은 김정빈씨에게 얼릉 오라고 합니다 ㅋㅋ 할일이 없다고 하는 말도 웃기기도 하고 요즘같은 세상에 지갑에 돈만 빼가도 뭐라할 말이 없는 세상인데.. 감사한 마음에 김정빈씨는 얼릉 지갑이 있는 컬투정류장으로 출발을 합니다 그런데 한 5분후 지갑을 주은 아저씨에게 전화가 옵니다 ㅋㅋ "김정빈씨 저기.. 음.. 음... 버스정류장 앞에서 붕어빵을 팝니다. 제가 돈을 안들고 나와서 그러는데 붕어빵 1000원어치만 사먹으면 안될가요!?" 라고 말하는 분.. 지갑을 주으셨긴한데 ㅋㅋ

 

 



 

그리고 5분후 다시 전화가 왔드랍니다 붕어빵을 먹었는데 목이 메여서 음료수 하나 사먹어도 되냐고 물었드랍니다 ㅋㅋ 그래도 지갑을 찾아주 시는게 어디냐 라는 생각에 흥쾌히 허락을 했는데 그후로도 담배 사 핀다고 전화를 하고 또 그후 국밥한그릇에 반주로 쏘주한잔까지 물어보시는분 ㅋㅋ 아~ 진심 잼있는 분이라네요 ㅋㅋ 마냥 고맙지만은 안았다고 하는데 아~ 이분 정말 너무 잼있네요 그래도 지갑을 찾아주는게 어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연은 9만원짜리 사연입니다

 

 

두번째 사연은  조금 지저분한 변사연입니다 표현이 너무 잼있으니 꼭 들어보세요 ㅋㅋ대략 3시간짜리인데 너무 잼있네요 ㅋㅋ 장거리 운전을 하시는 분들 이거 들으시면 진심 장거리 운전이 잼있어지실듯싶네요 너무 잼있으니 심심하실때 들어도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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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베스트 사연 모음 사연진품명품 모음 1시간 24분자리 레전드 사연 모음

 

아~ 언제 어디서나 믿고 들을수 있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 모음을 올려붑니다 약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이 사연을 듣는 모든분의 배꼽을 뽑아줄 수 있는 사연들만 모아둔건데요 장거리 운전이 잦으시거나 나른한 오후를 이겨내셔야 하는 분 그리고 잼있고 유쾨한 시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컬투쇼 베스트 사연 모음 사연진품명품 모음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첫사연은 최민수씨가 나온 사연인데요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최민수씨 아내가 출연해서 촬영중 최민수씨와 통화하는 사연입니다 아내의 자랑을 술술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사연인데요 이 영상을 보는 부부의 사연입니다 너무 잼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눈치없는 친구와 무서운 아내의 사연 스토리인데요 아~ 진심 너무 잼있네요 일단 들어보시면 잼있을거같네요 마지막 세번째 사연은 6천원으로 즐기는 7가지 요리 사연인데요 이것도 나름 센스있네요 개인적으로 세번째 사연은 그냥 그래요 사연 끝나고 얘기하는게 쫌 더 잼있습니다 ㅋㅋㅋ

 

 

 

 

 

 

그 다음 화면이 쫌 잼있는데요 시크한 여친이라는데 이사연은 남친과 5분동안 연락이 않되면 뚜껑이 날라가는 사연인데요 그냥 들어보세요 진심 반전이 있어서 잼있습니다 ㅋㅋ 사연 스토리에 비해 상금이 조금 적긴한데요 이거 스토리 끝나고 얘기하는것도 잼있어요 일단 중간까지는 너무 잼있는 사연들만 있어서 역시 컬투쇼 베스트 사연 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컬투쇼가 15년이 넘게 라디오 1위하신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역시나 운전할때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컬투쇼 사연입니다

 

 

 

 

 

장거리 운전이 많으신 분들이나 야근을 하셔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약 1시간이상의 시간을 때워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절대 후회 없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들만 모아놓은 사연이구요 사연진품명품 모음으로 믿고 듣는 컬투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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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닉네임에 낚였던 UFC선수

 

김동현의 UFC진출 초창기, 아시아 무대에서 넘어온 김동현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상대 선수는 김동현의 닉네임인 '스턴건'과 길쭉한 체형을 보고 김동현이 리치가 긴 왼손잡이 타격가인줄

알고 작정하고 그라운드 전략을 들고 나오는데 되려 3라운드 내내 레슬링, 그래플링에서 압살당함

그리고 넋이 나간 상태로 판정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자신의 세컨에세 저런 말을 함ㅠㅜ

영상으로 보고싶은 유튜브에서 김동현과 TJ그랜트 경기영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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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베스트사연 짜장 짬뽕 레전드 투데이 베스트 사연 모음

 

언제나 기대가 되는 익명을 요구하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입니다 사연자는 낮에 혼자 집에 있는데 띵동하고 초인종이 울렸다고 하는데요~ "중국집입니다 식사시키셨죠?! 식사요" 그런데 사연자는 음식주문을 안했던터라 배달하시는 분은 "그래요?! 아..알겠습니다" 그러고 인터폰을 끄더랍니다 근데 순간 배가 고프더랍니다 생각해보니 사연자는 점심을 먹지 않았더랍니다 혹시나 하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배달기사분이 주문과 배달에 착오가 있는듯 중국집과 통화중이셨다고 하네요~ "뭐야 407호 맞어?! 옆집 408호도 안시켰다는데 아~ 뭐야~" 그렇게 한참을 통화하고 난후 난감한 기사분과 사연자의 허기진 공복을 해결하기 위해 슬쩍 물어봤더랍니다 ㅋㅋㅋ 다음부터는 듣고 가실께요 배꼽 빠집니다.

 

 

 

 

 

 

 

 

"저기~ 아저씨 그거 뭐에요?! 다시 가져가시는거면 제가 사먹을께요" 하는데 옆집 현관문이 열리면서 옆집 여자도 얼굴을 내밀면서 "아저씨 그거 제가 사먹을께요" 하는거에요 ㅋㅋ 평소 알고 지내는건 아니지만 몇번을 봐도 인사도 없길레 좀 별로 마음에 안드는 여자였는데 판을깨고 끼는거같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도 않았답니다 ㅋㅋ 그러지 가시분은 "어~ 참 별일이 다있네 허탕치고 가는줄 알았는데 두분이 다 드시겠다고 하니 잘됐네요 어짜피 두그릇이에요 짜장하나 짬뽕하나 두그릇이에요" 라고 말하니까 사연자는 이건 아니다 싶어 손을들고 말을했더랍니다

 

 

 

 

 

 

 

"아니 아저씨 그건 아니죠 제가 먼저 문을 열고 먹겠다고 했자나요 그럼 선택권은 저한테 먼저 줘야지요~"라고 말하자 배달기사분은 아차싶은 표정이였어요~ 그럼그렇지 하고 짜장을 먹겠구나 싶었는데 그러자 옆집 여자는 "저기요~ 초인종은 우리집 먼저 눌렀자나요" 아니 이건 또 어느동네 법이야?! 초인종 누르는 순서가 그게 뭐라고 그거까지 들고오면서 짜장 짬뽕을 정하겠다는 그런 심보가 가당치도 않아서 사연자도 팽팽히 맞섰다고 하는데요 아~ 컬투쇼 진심 너무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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