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 사진 모음 고화질 배경화면으로 쓰기 좋아요

귀여운 고양이 사진 모음 고화질 배경화면으로 쓰기 좋아요

 

몇년전에 고양이 두마리를 8개월 넘게 키운적이 있었는데요~ 그당시 제가 일찍 퇴근하고 늦게 퇴근하다보니 이녀석들의 집사로서 빵점이였던지라 ^^; 시간이 지날수록 살만찌는거같고 어지르는것도 장난아니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친구녀석에게 분양을 해줬는데요~ 뭐 지금은 키울 생각조차 못하고 종종 친구집에가서 얼굴보거나 주변에 지인들 통해서 만족하고 있네요~ 고화질 고양이 사진으로 귀여운녀석들만 모아둔 사진으로 팬드폰 배경화면이나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기 좋을거같아 올려봅니다 이 사진들은 해외 사이트에서 받아온 사진들로 개인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던 녀석들이구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화면으로 보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마음껏 다운받아 가세요^^ 종종 고양이 사진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와 고양이를 많이들 기르는데 개는 친구고 고양이는 집사가 된다고들 하는데요~ 은근 둘다 매력이 있는지라 저라면 둘다 선택하고 싶은데요 고양이의 장점으로는 배변유도가 필요없고 개처럼 시끄럽지 않아 좋구요 개인적으로 시크한 매력에 끌린다 할까요?! 굉장히 깔끔한 편이고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어뚱한 행동도 참 귀엽지요 무리해서 좋아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가끔 내가 기르는 고양이인지 내가 모시는 고양이인지 분간이 안될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강아지만큼이나 고양이도 매력있는 동물이지요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허접한 한마디 올리자면 개사진의 경우에는 풀샷을 찍는게 느낌이 좋지만 고양이의 경우에는 과감한 근접샷도 좋은듯싶네요 얼굴근접샷이 잘어울리는 이유는 눈이 또렷하고 예뻐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뭐 그 눈이 무섭다는 분들도 많지만 전 그 눈이 좋더라구요

 

 

 

 

친한 친구녀석이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지금은 돼랑이가 되어있어서 어릴쩍 예쁜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중후한 몸을 자랑하고 또 털이 좀 많이 빠지긴한데 친구는 이런게 매력이라고 하네요 자기가 신경써줘야 한다는 말알에 처음엔 이해 못했지만 그렇게 고양이를 많이 좋아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해외같은 경우에는 어린아이와 동물들과 함께 키우는 영상들을 보면 분명 아이가 자라는데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요련 예쁜 녀석들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귀여운 고양이 사진도 있고 시크한 고양이 사진도 있는데요~ 고화질로 핸드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요사진들 마음껏 퍼가시구요~ 사진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공감 하트 뿅!! 하나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