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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카페 동탄 반송점 커피그린빈에 방문해주신 손님들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또 미세먼지가 많았다가 맑았다 하는 그런 날씨인데요 건강 잘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초기증상이 나타나서 주사맞고 집에서 푹 쉬었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이럴때 아프면 정말 서러워지는지라 건강을 각별히 더 신경써야 할 계절이 온듯싶습니다


동탄에도 정말 수없이 많은 슬라임카페가 생겼는데요 그중에서 제방문률이 높은 커피 그린빈에 오셨던 손님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어린 꼬마 손님들이 오셨었는데 사장님께서 워낙 잘 응대를 해주셔서 그런지 어머님들 반응도 좋고 주변에 인지도도 높아지는 곳인 커피그린빈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웃는 모습이 엄청 예뻤던 꼬마손님^^ 제 오랜 친구의 딸입니다 ㅎㅎ 대략 6~7년만에 보는거라 더욱 반가웠다는 ㅎㅎ 용인에 거주중인데 딸아이가 슬라임을 너무 좋아라 해서 오랜만에 연락을 하고 동탄 커피그린빈을 방문해준 가까이 두고 오래보고싶은 친구입니다 ㅎㅎ 딸아이가 웃는 모습이 예쁜걸 보니 제수씨를 많이 닮았습니다ㅋㅋ 그린빈 사장님께서 슬라임 파르페와 팔찌도 만들어 주셨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팔찌는 사진을 찍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친구 딸아이가 좋아라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만질때 가만 보고 있으면 이 아이가 슬라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친구 딸의 경우에도 색을 넣고 향을 넣고 비즈를 넣고 슬라임을 만지드는데 정말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표정은 거짓말을 안하니깐...좋은지 싫은지에 대한 구분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친구 딸의 경우에는 표정이 밝았습니다 ㅎㅎ 수줍음을 많이 탄다고 했었는데 슬라임카페에와서 그런지 많이 웃고 좋아 하는 모습을 봐서 삼촌으로서 기분이 뿌듯했네요 ㅎㅎ

 



처음본 사람에게 잘 안웃는다 했는데 슬라임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삼촌역할 톡톡히 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웃어주고 사진찍는데 V해준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조카의 필살애교인 윙크까지 받았습니다 ㅋㅋ 윙크 사진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뜩케 대해야 할지 몰라서 아이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했었는데 지금보니 정말 예쁘네요^^


이 꼬마 손님은 아이의 부모님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보통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셋이서 방문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어머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주시는데 이 손님은 아빠가 적극적으로 아이를 챙겨주시고 슬라임 관리하는 방법들을 귀기울여 들어주신 분이신데요 멋진 성품만큼이나 잘생기셨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자고로 가장은 이래야 멋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이도 아버지도 손에 열이 많으셔서 처음 슬라임을 만졌을때 손에 많이 엉겨붙었는데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결혼하면 아내와 아이에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은 14개월된 딸아이가 있어서 어머니는 딸아이 챙기느라 바쁘셨구요^^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슬라임체험을 함게하셨네요^^


붉은색을 좋아라 한 꼬마손님 ^^ 멋진 부모님을 두셔서 분명 멋지게 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슬라임카페를 방문해주셔서 쓰는 글이 아니라 보통 어른들이 이렇게 세심하게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자상한 모습을 쉽게 찾아보기 힘든 부분인지라 이런 분들을 손님으로 만나면 그냥 제 기분이 다 좋아진답니다 일하는 보람도 느끼고요


동탄 슬라임카페 커피그린빈 위치는 경기 화성시 노작로3길 19 (도로명주소), 지번 주소로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 131-15번지 네비입력하시고 오시면 되구요 주차장이 넉넉마련되어 있으니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젠 정말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낮에도 많이 쌀쌀한 날씨입니다 감기 안걸리게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니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옛말에 멋내다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ㅋㅋ 춥다 싶으면 내복 꼭 입으세요 ㅋㅋ 감기걸리면 한순간에 훅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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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슬라임카페 루미따에 방문해주신 예쁜 누님들 그리고 버터슬라임과 야광슬라임


어제 낮에 카페 방문해주신 예쁜여 손님들께서 저녁에 다시 제방문을 해주셨는데요^^ 낮에는 커피를 드시고 저녁에 슬라임체험을 위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진심 슬라임을 좋아라 하시는 듯해보이셨는데요 잼있게 슬라임체험을 하고 가셨습니다^^ 각자 개인의 취향인지라 조금은 탱탱한 슬라임으로 만드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터슬라임가지 체험하셨는데 컬러가 들어간 진주 비즈만을 이용해서 만드셨는데 제 개인적으로 슬라임에 진주만 넣거나 아니면 작은 스팽글류를 넣어서 만들었을때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슬라임 자체가 개인 취향에 따라 색이나 탱탱한 기준까지 바뀌기 때문에 정도는 없지만 아마도 이 누님들은 묽은 슬라임은 별로이신듯해보였네요^^ 


버터슬라임에 색을 넣고 섞는 모습을 찍은건데요 검정색을 찾으시는 누님!!! 검정색은 모든색을 다 넣고 석어주시면 검정 비스므리한 색으로 나옵니다 ㅋㅋ 다만 근방 실증이 난다는 단점이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구요^^; 


첫방문해주신 손님이시기에 제가 있었다면 야광슬라임을 선물로 만들어 드렸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네요 참!! 혹시라도 하루 이틀이 지난후에 슬라임이 너무 탱탱해졌을때는 물을 넣어서 섞어주시면 슬라임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점 잘 알고계시구요 혹시라도 이 글을 못 보실 수 있으니 카우터에 얘기해놓겠습니다^^

잠실 슬라임카페 루미따에서 만들었던 버터슬라임과 야광 슬라임이 있는데요 요녀석들에 대해 잠깐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이녀석들은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글로 써놓으려 합니다. 기존의 슬라임은 만지고 늘리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수분을 날리는 행동이기에 일정시간 만지다보면 탱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물을 넣거나 수딩젤을 넣거나 글리세린이 있다면 글리세린을 4~5방울 정도 넣어서 섞어주면 되는데요

버터슬라임과 야광슬라임은 오랜시간 그대로 방치해두면 묽어지는 성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손으로 계속 만져서 수분을 날려줘야 하는데요 나중 퀄리티를 생각하면 다소 번거롭더라도 손으로 만져서 수분을 날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붕사를 넣어서 만들면 퀄리티도 좋고 1~2달정도 케이스에 보관해두더라도 퀄리티가 보장이 되지만 리뉴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만든 슬라임이라 약간의 관리가 필요하네요^^;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들은 교육하면서 만들었던 슬라임들인데요 버터슬라임의 경우에 시간이 지나고 상태변화를 관찰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만들고 이틀이 지난 지금에야 사진을 찍어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굿슬라임 동탄점 그린빈이나 방이동 카페배키 방이사거리 루미따에 방문하셔서 슬라임체험을 하셨다면 정독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위 사진은 버터슬라임인데요 버터슬라임을 저렇게나 많이 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서 만든녀석들인데요 교육하다보니 여러번 반복해서 만들다보니 저렇게 크게 나왔네요 버터슬라임은 처음에는 부드러운 촉감때문에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데요 이녀석의 진가는 기포가 빠진 다음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슬라임은 온도에 약하기에 가급적이면 차가운곳에 보관하시는게 좋구요 다만 따뜻한곳에 보관하시게 되면 직접적으로 닫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버터슬라임이 물처럼 묽어진다면 이녀석은 보관용기 뚜껑을 열고 손가락 1~2개정도 넣어서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다보면 어느정도 굳어지게 됩니다 묽은상태에서는 손에 다묻는데 개인적으로 이촉감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ㅋㅋ 이부분을 참고 2~3분정도 저어주다보면 조금식 수분이 날라가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탱탱해졌을시에는 깨끗한 책상이나 협탁 아니면 쟁반같은곳에 부어서 좀더 만져주면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참!! 버터슬라임은 처음 만들었을때와 하루정도 시간이 지났을때의 부피차이가 좀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전체 부피에서 2~30%나 많게는 3~50%정도 부피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기포가 빠져서 그런건데요 위 사진을 보시면 기포가 빠지고 있는 중인데요 아래쪽에는 마블링이 생기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잠실 슬라임 카페 루미따가 통유리에 체광이 좋아서 너무 밝게 나와 일부러 노출을 줄여 찍어보았습니다 용기 속에 슬라임에 마블이 생기는게 보이시나요?! 저걸 좋아라 하시는 분들도 많아 버터슬라임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야광슬라임 입니다 이녀석은 버터슬라임을 야광슬라임으로 만든건데요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아이들 손님들도 그렇고 버터슬라임에 야광슬라임을 만드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녀석은 조명아래서 인증 한것한 것이구요 아래보시면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찍은 장소는 남자화장실입니다 ㅋㅋ


야광 슬라임은 특성이 시간이 지날 수록 묽어지는 성질이 있는데요 야광슬라임으로 만들고 나면 대부분 그대로 두고 관상용으로 두고 보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이녀석은 특별히 관심을 조금 더 가져주셔야 합니다 특성상 이녀석은 시간이 지날수록 묽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이럴때는 역시나 손가락을 이용하거나 쟁반같은곳에 부어서 일정시간 만져주면 다시 탱탱히진답니다^^ 개인적으로 촉촉한 촉감이 있어서 좋아라 하구요 아이들은 야광슬라임이라는 특별함을 더욱 더 좋아라 하는부분이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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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 사장님의 좌충우돌 바풍도전기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 오픈2일차인데요!! 어제 루미따에 들러서 남사장님에게 슬라임 관련 교육을 해드리고 여사장님에게 다시한번 교육을 하던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인데요 '촉감이 나와는 안맞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시키는거 다 잘하시고 바풍까지 성공하신 사장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픈날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는데요 다 먹고 저 떡하나 남았네요ㅎㅎ 배가 얼마나 부르던지 ㅋㅋ 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대박나십쇼^^


떡 사진을 찍고나니 과일을;;; 천천히 하나하나 주어먹었드랬죠^^


과일을 어느정도 먹고나니 다시 떡을;;; 정말 배불리 맛나게 잘 얻어먹었습니다ㅋㅋㅋ


남사장님께서는 손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슬라임이 손에 잘 달라붙고 엄청 고생을 했는데요 여사장님께서는 다행이도 손이 차가운 편이셔서 슬라임을 만지기에 좋은 체질이신거같았습니다^^ 진심 남사장님 손에 안달라붙을 정도의 슬라임은 탱탱한 슬라임이 되어야 가능하고 또 남사장님 손에 있던 슬라임을 받아들면 따뜻한 슬라임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ㅋㅋㅋ


일일 손님체험식으로 남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시고 여사장님께서 손님역할로 슬라임 체험을 하셨는데요 처음엔 촉감이 별로여서 표정이 어두워졌던 사장님께서 점점 재미를 붙이시더니 바풍하는 법을 알려드렸더니 몇번 실패하시고 요령을 터득하셔서 성공을 하셨습니다.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 사장님의 생에 첫 바풍인데요 저게 보기에는 보잘것 없이 작아보이지만 정말 기뻐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 별기대없이 도전한게 생각보다 잘 되어서 기분이 좋으신듯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풍이 점점 더 커져가는데 지켜보던 남사장님도 깜짝놀라하셨습니다 ㅋㅋㅋ 남사장님은 손에 열이 많아서 실패했는데 ㅋㅋㅋ 여사장님께서 바풍을 만드니 조금 부러워하시는거같기도 했구요 ㅋㅋ


색을 넣어서 도전!!!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니 궁디풍선도 바로 성공하시네요 다만 짝궁디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성공은 성공입니다 ㅋㅋㅋ 슬라임 체험을 하면서 처음에는 표정이 어둡더니 바풍하고나신 다음에는 "애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하시네요 아이들 입장을 전부 이해할 수 는 없겠지만 내 아이가 가지고 논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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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 굿슬라임 3호점 11월 8일 오픈합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한 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가 내일 오픈을 합니다 위치가 방이사거리 송파나루역 3번출구쪽으로 나오셔서 방이동 우체국 방향으로 100m정도 올라오시다 보면 방이동 맛집인 문어세상 해천탕집이 있는데요 그 바로 옆에 동제건물2층입니다


11월 8일 오픈하는 굿슬라임 3호점 루미따 2층 간판 모습이구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아오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 171 (방이동 114-4번지) 입니다 1층에 빅터 라는 스포츠 의류매장이 있습니다 들어오시는 입구는 건물을 정면으로 보셨을때 좌측에 있구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편히 오실 수 있습니다^^


현제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 현관입구에서 바라본 사진인데요~ 비즈의 위치는 위 사진속 스마일 스티커가 붙여진 실장님이 서있는 쪽에 배치해뒀습니다 ^^ 전체적인 사진을 못찍어둬서 엊그제 포스팅 했던 사진을 재활용했습니다^^;; 새로이 추가된 비즈들의 소개는 아래에서 해드리겠습니다.


굿슬라임 3호점인 루미따에는 기존에 방이동점과 동타점을 통해 꾸준히 인기가 있는 비즈들과 요즘 트렌드인 비즈들을 중점으로 90종류의 비즈를 엄선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즈들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120가지 종류의 비즈를 준비했었다가 비인기 비즈들을 줄이고 줄이다보니 85가지 정도 비즈가 남아있었는데요 새로이 추가된 녀석들과 함께 90가지로 맞춰보았습니다 이 비즈들은 자주 바꿔가며 아이들의 트렌드에 맞추서 준비하겠습니다


잠실 슬라임카페 루미따에서는 프리미엄 비즈10가지를 준비했는데요 실제로는 14가지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리보가 6가지 칼라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걸 3개로 줄이고 다른 프리미엄 비즈를 선택할까?! 고민도 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하리보라 차마 포기하지 못하고 6가지를 준비했습니다


8가지의 피쉬볼과 이번에 새로 들어온 투명하트인데요 이게 실제로 보명 정말 예쁘게 잘 나온 녀석입니다. 투명과 핑크 그리고 위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노란색 이렇게 3가지가 준비되었습니다. 동대문에서 만난 어린 초등학생 친구들을 대상으로 설문해봤는데요 여러 종류중에 투명하트가 가장 예쁘다고 선택해준 녀석입니다.


스팽글종류중 하나인 눈꽃결정입니다 이녀석은 겨울에 알맞는 녀석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조명아래에서 보면 정말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녀석으로 크기가 3미리 사이즈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트렌드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동대문에서도 추천해주시는 녀석중 하나로 방이동 배키와 동탄 노작공원 커피그린빈에도 있는 녀석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녀석입니다^^


난사 종류가 5가지 있는데요 요즘 가장 인기있는 색으로만 준비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녀석은 저기 뒤쪽 좌측에 있는 급색과 핑크색 그리고 파란색이 가장 인기가 있구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배키에서는 투명난사도 인기가 좋습니다^^ 오측 여러색 모음은 남자아이들이 주로 찾는 녀석이구요^^


투명하트 노랑색이 여기있네요 ㅎㅎ 뒤쪽에는 뿌링뿌링이라는 토핑으로 꾸준하게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녀석으로 슬라임에 넣어놓기 좋은 녀석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앞쪽 중앙에는 과일나라 라는 비즈인데요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비즈를 생각해보면 뒤 오른쪽에 있는 파스텔톤의 하트모양 비즈도 인기가 좋은 녀석중 하나입니다^^ 앞 좌측에 있는 녀석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건데 제 개인적으로는 슬라임에 넣고 만져보면 그리 좋은 촉감은 아닌데 왜?! 라는 물음표만 남는 녀석중 하나입니다




송파에 2곳 동탄에 1곳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안양1곳까지 준비를 하면서 비즈를 보는 눈높이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준이 뭔지 조금은 알게 되었는데요 다만 비즈 이름들이 너무 어려운 이름들이 많아서 애먹을때가 많았네요 ㅋㅋㅋ 송파 슬라임카페 루미따에 들어가는 비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아는 비즈의 이름과 동대문 사장님이 아는 비즈 이름이 서로 달라서 오해를 산적도 있었구요 ㅋㅋ 진심 이름외우는게 너무 어렵네요 ㅋㅋ


폼볼은 한동안 구하기가 정말 어려울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폼볼은 많은 슬라임카페에서 인기가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슬라임을 전문적으로 잘~ 아는 꼬마 손님들에게 폼볼은 평타이상을 치는 비즈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비즈들과는 다르게 슬라임 위로 떠오르는 녀석이라 더욱 그런거같아요 제 개인적으로 폼볼을 빼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송파 슬라임카페 카페베키에 어떤 스트리머분께서 다녀가신후 폼볼에 대한 문의와 인기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충분히 지금도 인기가 좋은 녀석이지요^^  


꽃모양 스팽글인데 이녀석은 동대문 사장님에게 2번이나 물어봤는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나이가 먹ㅇ...아...아닙니다 ㅋㅋㅋ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ㅋㅋ 이녀석도 정말 화려하게 예쁜녀석입니다 이상하게도 남자아이들에게 평타 이상의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달모양과 하트 스팽글인데 위쪽 첫번째 사진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정말 송파 슬라임 카페 루미따 비즈 선택에 있어서 엄선의 엄선을 하고 골라서 주변에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물어보거나 하면서 물어봐서 포기하거나 추가하거나 하면서 선택해보았습니다 ㅋㅋ 한번 방문해주시면 정말 후회없이 잼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꽃모양과 스마일 그리고 조개스팽글이구요 조개 스팽글 뒤쪽으로 핑크색과 녹색의 스팽글 모양이 잘 안나왔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녀석으로 예쁜녀석으로 골랐지요 ㅎㅎ


물고기 토핑입니다 이게 정식 이름은 아니구요 ㅋㅋㅋ 그냥 제가 이해하기 편하게 지어보았습니다 그냥 딱봐도 물고기 모양인지라 그리고 스팽글이라 투명하고 크롬컬러로 슬라임에 연한 파란색 컬러를 입히고 아래쪽에 들어가면 정말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구멍난 별의 스팽글과 별 스팽글인데요 이게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 하는 스팽글중 하나로 예전에 야광슬라임 포스팅을 했을때 거기 들어간 녀석들이 이녀석들입니다 ㅋㅋ 그냥 제 개취인지라^^; 이게 작긴하지만 슬라임에 들어가면 보기에 가장 좋은 녀석중 하나라 생각이 드네요^^ 포스팅을 하기보다는 이번 송파슬라임카페 루미따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들을 함께 적어서 약간의 일기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궁굼하신 부분이 있으시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주저마시고 댓글남겨주시면 겸손한 마음으로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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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슬라임 3호점 방이사거리 송파나루역 슬라임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굿슬라임 3호점은 방이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있구요 9호선 예정지인 송파나루역 1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11월 8일 오픈 예정으로 인테리어가 마무리 되어있는 상황으로 슬라임을 함께 하시기로 하셨는데요 원래 목적은 미팅룸 렌탈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셨던 곳입니다 인테리어가 모던한 컨셉으로 아이들과 어머님들의 편한한 휴식공간을 책입져줄 곳입니다.


카페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관문을 통해 들어왔을때 모습입니다 넓직넓직하게 테이블을 배치해둬서 이동이 편리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슬라임을 체험하기에 좋은 곳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팀장님께서 비즈배치관련해서 상담중이시네요^^


창가쪽에서 바라본 전체적인 모습으로 총 룸이5개있는데 4인룸과 6인룸 그리고 8인룸과 12~15인 미팅이 가능한 대형룸가지 완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미팅룸은 조금은 낡고 허름한 곳이라는 인식이 조금 강했는데요 카페형식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오히려 느낌이 있습니다.


카운터쪽에서 바라본 창가쪽 모습입니다 통유리를 그대로 살려서 시원한 느낌이 있고 2층이지만 막힌 전망이 없어서 편하게 커피를 즐기실 수 이있습니다. 방이동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아마도 아이들 스터디룸으로 많이 이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겨울에는 슬라임으로 아이들이 북적거릴듯싶습니다.


6인룸 모습이구요 넉넉한 공간에 넓은 6인 테이블이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조금 좁아보이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듯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빔프로젝트를 활용하기도 좋구요 회의실로 쓰시기에 좋을듯 싶습니다.




8인실 모습입니다 위의 6인룸보다 넓은 공간으로 미팅룸이나 스터디룸 회의룸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슬라임이 대부분 주말에 아이들이 많이 찾기에 평일에는 이요하시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위 사진은 중간에 파티션으로 나눠져있는 8인룸, 4인룸 두개의 모습으로 중간 파티션을 오픈시에는 12인이 이용하실 수 있는 대형룸입니다 슬라임 체험하는 분들중에서는 생일파티등을 하실때 이곳에서 이용하실 수 있겠네요^^


중간 파티션을 오픈해서 찍은 모습이구요~


미팅룸 앞에서 바라본 카페 전반적인 모습으로 정면 우측으로 축입문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조명이 밝아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관 입구쪽 앞에는 셀프빠가 들어올 예정이라 합니다 아마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찾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메뉴판이 없는 카운터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약 60여가지 음료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구요 카운터 좌측 끝으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앞전에 방문했을때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맛나게 먹었던지라 카페 음료 퀄리티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슬라임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중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어머님 혹은 아버님들이 편히 쉬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KC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만 사용했고 붕사가 아닌 리뉴와 베이킹소다로 소다수를 만들었습니다 안전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아이들의 좋은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송파나루역 슬라임카페 루미따 찾아오시는 길

서울 송파구 방이동 114-4번지 2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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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슬라임카페 굿슬라임 카페베키 새로운 프리미엄 비즈 소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개인적인 부분도 있었고 일적인 부분도 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열심히 하루하루 보냈는데요 송파 슬라임카페 카페베키와 동탄 반송동 슬라임카페에 새로운 비즈를 추가하게 되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핫하게 인기 있다는 프리미엄 비즈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슬라임으로 인해서 동대문과 남대문을 자주 돌아다니게 되는데 정말 아침일찍가더라도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게 되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부분은 최근들어서 새로운 비즈 들이 많이 나왔고 또 아이들의 트랜드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하다보니 트렌드에 맞춰서 준비를 할 수 있게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요녀석은 하트 입니다 이 사과는 맥을 비스꼬롬하게 따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입 비어먹는 대신에 하트모양으로 남아있는게 기억에 남았고 또 이날 방이동에 비즈 채우로 갔을때 아이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녀석들중 하나입니다.


위 토핑의 이름은 뚱아리 입니다 아마도 뚱뚱한 병아리의 줄임만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른 종류의 비즈들의 이름을 듣다보면 정말 잼있는 이름들이 많은데요 이름이 너무 웃겨서 비즈사장님께 여쭤보니 사장님께서 직접 심혈을 기울여서 하나하나 지어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사장님 쎈스가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 


이녀석은 토토로입니다 아마도 저처럼 비즈 이름이 너무 유치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셔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름이 그냥 무난한 녀석들이 많아졌네요 ㅋㅋ 앞전에 뵜을때만해도 비즈들의 이름이 모두 신박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이녀석은 단가가 가장비싼 계란믹스입니다 두개는 계란이고 하나는 메추리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서 기억에 남았는데 크기는 작지만 무계감이 있고 또 아이들이 예상외로 많이 좋아하는 녀석들로 제 개인적으로도 괜찮다 싶은 비즈중 하나입니다.


요녀석들은 젖소라는 비즈인데 사진으로 보는것보다는 실물로 보시는게 가장 예쁜녀석입니다 이녀석과 아래 토끼가 가장 실물깡패급인데 크기가 아담한게 젖소가 퀄리티는 좋다고 보장합니다^^ 베키 대표님께서도 젖소보고 귀엽다고 두번이나 말씀을 하셨네요^^


요녀석은 순한토끼인데요 크기도 적당하고 슬라임에 색을 입히고 포인트로 넣기 좋아보이고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보이는 녀석으로 많은 슬라임카페에서 추가 주문이 들어오는 녀석이라 하네요^^ 물론 고르고 나서 들은 얘기입니다 ㅋㅋㅋ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려면 여론을 따라가기 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에서 비즈를 선택하고 어른의 기준으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생각하기에 선택한 녀석입니다^^


이 프리미엄 비즈 외에도 새로은 스팽글과 비즈들을 많이 들여왔습니다^^ 요즘 비즈의 트랜드는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트랜드에 맞추서 잘 준비해보았습니다^^혹시라도 추가했으면 하는 비즈가 있으시거나 궁굼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속시원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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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슬라임카페 카페베키에서 만들었던 야광슬라임 1주일후 상태변화


방이동 카페베키에서 소다수 비율을 조정한후 테스트겸 야광 슬라임과 버터슬라임을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든 그당시의 촉감보다는 4~5일 후 혹은 1주일 후의 퀄리티변화에 대한 테스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붕사를 이용한 슬라임과 리뉴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슬라임의 가장 큰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시간이 지난후에도 묽어지는게 없고 좋은 촉감을 그대로 유지하는 슬라임에는 반드시 붕사가 들어가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붕사가 들어간 슬라임의 퀄리티는 정말 좋습니다 1000원짜리 붕사 한봉지면 200ml 용량의 슬라임 100개는 거뜬히 만들 수 있으니 원가절감의 유혹이 정말 장난아니겠지요 그리고 수많은 슬라임카페가 생겼지만 여전히 붕사를 쓰는 곳도 많구요.. 하지만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우리 아이가 만지는 슬라임은 안전해야 한다는 첫번째 원칙을 깰 수 없기에... 시간이 지나도 퀄리티가 유지돼는 슬라임의 비율을 찾고자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데요 그중 요거 괜찮다!! 라는 비율이 나와서 아모스 250 셋트 전용의 소다수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소다수는 조금 많이 탱탱해지고 슬라임을 늘였을때 끊어지는 상태가 10개중 1개정도씩 나왔는데요 이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촉감이나 시간이 지난후의 상태변화 또한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클리어 슬라임일때는 1주일이 지난 후에도 퀄리티가 좋았는데 클리어에 뭔가를 넣었을때의 퀄리티는 어떤 변화가 나오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야광펄을 넣어서 야광슬라임을 만들어봤는데요 야광펄 특성상 가루상태의 야광펄을 넣다보니 슬라임이 탱탱볼 비스무리하게 변하면서 이부분을 쉽게 해결하고자 글리세린만을 이용해서 슬라임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당장은 글리세린이 편하긴 하나 시간이 지난후의 촉감이나 슬라임의 상태변화를 봤을때는 수고스럽더라도 글리세린과 물을 같이 넣어서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슬라임이라는게 정해진 답이 없는 개취(개인취향)이기 때문에 '난 글리세린이 좋다'라 하신다면 그게 정답이긴 한데요 제가 테스트 하는 부분은 약 1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의 슬라임 상태변화를 테스트하기 위한 부분이기에 다소 오해가 있으시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글리세린만을 이용해 만든 야광 슬라임과 물을 이용해서 만든 야광슬라임 두가지를 놓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을때 7:3의 비율로 물을 이용해서 풀어준 슬라임이 더 좋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물론 물을 이용해서 풀어주는 슬라임은 다소 손이 많이가고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ㅋㅋㅋ 꼬마 손님들은 이럴때 엄마, 아빠 찬스를 이용하시기를 ㅋㅋㅋ

 


그래서!!! 제가 만든 1주일된 야광슬라임음 어떤 상태일까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야광슬라임은 지금 제 방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있는데요 저녁마다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제가 만들어놓은 퀄리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슬라임중 가장 만족스럽고 뿌듯한 슬라임입니다 ㅋㅋ 예전에는 풀어지는 슬라임을 자주 접했고 여전히 주방 어딘가에서 풀어진 상태로 "Some body help me!!"를 외치고있구요 ㅋㅋㅋ 요녀석은 테스트를 위해 좀더 지켜보려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리뉴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만드는 슬라임과 붕사를 이용해서 만든 슬라임 과연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요 제 지인의 딸이 아토피도 없고 피부가 예민한 편도 아닌데 슬라임을 가지고 놀고나면 손이 붉게 변한다하더라구요 손씻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긴 하는데 만약 내 딸이 이런 상황이라면... 슬라임을 못만지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상을 입은 아이들도 있고 또 어린 아이들이 만지는 부분이기에 조심스럽습니다


굿슬라임 동탄 커피그린빈과 방이동 카페베키에서는 리뉴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KC인증받은 안전한 재료만을 이용해서 우리아이들의 안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한데 건강 잘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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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반송동 슬라임카페 커피그린빈 슬라임 만들고 남는 비즈로 팔찌는 덤


오랜만에 동탄 슬라임카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반송동 굿슬라임 커피그린빈에서는 서비스로 아이들의 슬라임 체험후 남는 비즈로 팔찌를 만들어주는 쎈스있는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이벤트라기 보다는 현제 운영중이신 사장님께서 학교 방과후 공예 수업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좀더 좋은 추억과 어머님들과 함께 오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오산에서 오신 아버님께서 두 따님과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저에게는 형님뻘이신 아버님께서 두 따님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자 휴일 오전을 반납하시고 먼길을 와주셨네요 붕사가 안들아간 안전한 슬라임을 찾아왔다는 말씀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1시간넘게 아이들이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시면서 아빠미소를 지어주시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그런적 없지만 멋진 아버님 모습에 반해 제 사비를 털어 아버님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해드렸드랬죠^^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커피한잔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드렸는데요^^;; 요 영상은 오산에서 오신 아버님의 첫째 따님의 현란한 손논림에 반해 영상을 잠깐 찍어봤습니다 ㅋㅋ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때 손님들이 많이 방문해주셔서 많이 신경을 못 써드렸던점이네요 두 따님들에게 팔찌를 만들 수 있도록 해드려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다른 손님 봐드리다보니 가시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방문을 해주신다면 꼭 팔찌 만드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요 사진은 두 어머님께서 자녀분들을 대리고 오셔서 슬라임 체험하셨는데 이분들역시 안전한 재료로 사용한다고해서 먼길을 찾아주셨던 손님들이십니다 오픈 이벤트로 SNS에 해시태그 올려주심 야광펄을 선물로 드린다고 살포시 말씀드리고 아이들에게 야광펄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요 이 사진 찍을때 이미 슬라임 체험을 끝내고 팔찌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팔찌를 이것저것 만들어 놓은걸 팔에 차고있는것과 옆에 놔둔 걸 찍었습니다 팔찌또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비즈를 선택해서 팔찌를 만들어 드리는데요 이건 공예쌤 담당!!! 원하는 비즈들을 실에 엮어 놓으면 마무리해주시는 쌤의 손길이 맥까이버 뺨칩니다ㅋㅋ




아이 손에 맞게 팔찌 마무리해주시는 모습인데요 다음엔 팔찌 만드는걸 영상을 직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거는 어머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팔찌만드는 재료들을 찍은 사진으로 좀 정신없이 널부러져 있긴한데요ㅋㅋㅋ 만들어진 비즈 팔찌들을 보면 요정도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어머님들도 아이들도 모두다 만족하고 웃고 좋은 추억만들고 가셨으니^^


딱봐도 왼쪽이 아이들용 중간과 오른쪽에 있는 팔찌는 어머님들용인게 보이시죠?! 


가시기 전에 한컷!!! 어머님들에게 슬라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며... 야광펄을 만들어주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했는데요 슬라임 만지기 싫어하시던 어머님들에게 아이들의 탱탱한 슬라임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촉감으로 만드는데 직접 손으로 주물러주셨다는ㅋㅋㅋ 표정들이 몹시 안좋으셨지만!!! 상황을 설명해드리고 나니 "아~!! 제가해볼께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잘 가지고 놀다가 어느순간 실증을 내거나 다른 슬라임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다 이유가 있는데 어머님들이 모르고 계시는거같아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에대해 하나하나 포스팅을 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체험가격이 작은 금액이 아니기에 어머님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슬라임 안전하고 오랜시간 친구처럼 놀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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