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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메이킹필름 두명의 연하남을 사로잡은 서현진 매력과 8회 줄거리

 

아~ 진심 낭만닥터김사부 본방도 좋지만 이렇게 종종 올라오는 메이킹필름속 배우들이 더욱 더 매력적인거같은데요 오늘은 서현진의 매력을 보고 가실껀데요~ 진심 털털한 성격에 실력도 좋고 그 까칠해보이는 성격속에 보이는 배려?!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서현진 자신만의 인간관계론을 펼치는 모습들이 너무 매력적인거같네요 일단 김사부 서현진의 매력을 보고 가실께요~

 

 

 

낭만닥터 김사부 8회 줄거리는 7회에서 건달역활인줄 알았떤 이철민은 수년전 자신의 아내와 딸을 강간한 강간범이 교도소에서 2년만에 모범수로 출소하게된 강간범을 처벌하기위해 병원에 잠입해서 서현진을 인질로 삼고 수술실 까지 들어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이철민은 한석규가 수술하고 있는 환자의 정체를 공개하고 수술을 중지할 것을 부탁하지만.. 한석규는 그런 살벌한 상황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한석규는 자신이 수술하고 있는 환자가 강간범이라는 말에 환자 수술을 마무리 하긴 하지만... 뭔가 하나를 빼먹고 하는데요 아마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되어가는데 대형병원에서 파견온 의사들이 그걸 꼬투리잡아서 한석규의 의사를 못하게 하려고 온갓 꼼수를 씁니다.

 

 

 

 

 

 

 

 

 거기서 강간범 수술에 관한 부분에서의 행동과 수술과정 그리고 서현진의 신경전시과 상담을 받으면서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유연석의 센스로 위기의 상황속에서 주현을 불러내서 그 위기를 헤쳐나가려 하는데요 여기서 포커스는 제목 그대로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거같습니다 누군가가 칼을 들고와서 협박을 해도 의사로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수술을 마무리 하는가 하면 아픈 이철민의 딸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진심 낭만닥터 김사부라 불릴만한 캐릭터네요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시인 고은이 쓴 편지글 중에서 있는 말인데요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들에 대한 향수들.. 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바로 그런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드라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다음주를 기대해야 할듯 싶은데요~ 다음주 9회는 올라오는데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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