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낭만닥터 김사부 12회 예고 서현진 유연석과 갈등 외압 때문에 팩트가 바뀌면 안돼

 

아~ 어제 낭만닥터 김사부 12회 너무 잼있게 보고 있는데요 낭만닥터가 시청률 20% 돌파를 했는데요 진심 너무 가파른 상승곡선을 길고 올라가는데요~ 어제 낭만닥터 11회 너무 잼있게 봤네요~ 유연석은 최진호 거대병원 원장의 딜에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너무 파격적인 조건으로 갈등을 하게 되는데요~ 내가 유연석이라고 해도 갈등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요~ 뭐 속상하기만 한데요~ 일단은 낭만닥터김사부 12회 예고편 보고 가실께요~

 

 

 

 

 

 

 

 

 

 

낭만닥터 김사부 11회에서는 유연석은 거대병원장에게 연봉 15%인상과 연간 연구비조로 1억씩 지원받기로 한 조건으로 자기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요~ 유연석은 이 파격적인 조건에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의사손이라는 타이틀도 최진호 자신이 만든거라는데요~ 유연석이 원하는 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진호에 혹하는 느낌도 있지요~ 그게 돌담병원에 소문이 나게 되고 그리고 유연석은 여전히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벌써 가기로 한양 걱정을 하는데요~ 문제는 군인이 아픈 상황에서 돌담병원으로 오게되면서 붉어지게 되는데요~ 아마도 집단구타를 당한후 탈영했을거같다는 추측만 있을뿐 뭔가 풍자하는 분위기는 있지요?!

 

 

 

 

 

 

 

 

유연석은 탈영병을 수술하는데~ 일단 의식이 없고 여차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많은 상황들이 있는데요 이건 일단 꼭 봐야 하네요 ㅋㅋ 일단 낭만닥터 김사부 11회 못보신분들은 빨리 보시길 추천해드리구요~ 보셨다면 아마도 공감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