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김고은에게 사랑해 시크한 고백속에 묻어있는 슬픔

도깨비 공유 김고은에게 사랑해 시크한 고백속에 묻어있는 슬픔

 

도깨비 5회에서 공유는 이제 그만 사라저야겠다고 다짐을 하지요~ 더 살고싶어지기 전에 더 행복해 지기 전에 김고은을 위해 공유가 해야하는 선택 이생을 끝내는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요~ 그렇게 다짐을 하고 김고은을 대리러 호텔로 가는데요~ 마음 먹은 공유는 담담한 표정이지만 그 담담한 표정 속에 슬픔이 묻어있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슬프고도 슬픈 공유의 사랑고백 영상 보고 가실께요

 

 

 

진심 도깨비 드라마가 좋은게 뭐냐면 진지한면 속에서도 그속에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허당스러운 모습도 잼있구요 뭐 이런게 다있나 싶을저도로 정감가기도 하구요 공유와 김고은 이동욱의 공통점중 하나는 범상치 않다는 것과 결정적으로 이 셋다 모두 모쏠이라는점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ㅋㅋ 뭐 저승사자 이동욱은 기억상실이라 모르겠지만 뭐 기억이 없으니 모쏠이 맞는거같네요 그래도 그 속에 이런저런 스토리들이 많아서 좋은거같습니다 지금은 담담한 무표정의 사랑해라는 말이지만 언젠가는 공유의 진짜 속마음을 김고은에게 고백하는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