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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베스트 장면 지창욱 숨도 못쉬는 처절한 절규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은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 검사 역할로 나오는데요 머리가 좋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남자역할로 나오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기창욱은 아므에 상처가 많은 남자로 나옵니다 은봉희를 만나기전까지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당한 선을 지키고 있었고 은봉희역인 남지현을 만난후로 조금씩 심적으로 행동으로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오늘은의 지창욱은 지창욱의 지시로 정현수 동하를 뒷조사하다 칼에 찔리는 사고를 겪게 되는데요 지창욱은 위험한 상황에 함께 하려고했지만 그렇지 못해서 방계장이 사고를 당한 장면인데요 지창욱이 자신이 인정하는 주변사람에 대한 마음을 엳볼수 있는 영상입니다 아마도 수상한 파트너 베스트 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드싶습니다.

 

 

저번주에 방계장과 정현수가 집에서 치고박고하다 방계장이 허리를 다치는 장면까지 나왔었는데요 결국에는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차유정검사는 친구인 지은혁의 통화를 받고 바로 사고현장으로 가는 영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지창욱과 방계장은 엠블러스를 타고 이동하는데요 지창욱은 혼자말로 늦게 현장에 간 자신을 원망하며 미안하다고 "줄지말아요"라고 계속 되네이는데요~ 제발 죽지말라고 말하는데 지창욱 연기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영상이되었네요 잘생긴 배우라는 타이틀보다 연기력도 좋고 잘생긴 배우인증이 아닌가 싶네요

 

 

방계장은 출혈이 심해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수술실 입구에서 지창욱은 정현수이름을 부르면서 예전에 정현수를 무죄로 풀어준 자신의 옛일을 회상하면서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와~ 진심 슬프구나 하는 마음까지 들었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울컥할뻔했네요 지창욱 눈빛 숨소리 혼동장 하나한와 목소리까지 정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가 보였는데요 진심 수상한 파트너가 인기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지창욱 연기력이 한층 더 돋보였는데요 지창욱 절규 영상도 대박인데 지창욱이 병원 수술실 앞에서 차유정검사에게 경찰보다는 차유정검사에게 직수사건으로 수사좀해달라고 부탁하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에서도 지창욱 연기력이 돋보이네요 목소리 하나하나 숨고리 그리고 손동작 하나하나가 다 당시 노지욱의 심경을 대변해 주고 있는데요 떨리는 목소리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 와~ 대박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소개해드리면 방계장은 다행이 위험한 고비는 넘겼는데 출혈이 심한 상태로 혼수상태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지창욱은 너무 분노한 나머지 정현수를 만나려 하는데요 정현수는 알바를 써서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은 상태로 알바에게 퀵배달 대행을 부탁하면서 그당시 주변 환경 분위기 모든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을 알바생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알바생에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듣고 곱십어서 자신이 퀵배달했던것처럼 머리속에 넣고 다음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방계장 병문안을 가게됩니다 지창욱은 정현수와 시끄러운 고가위에서 대화를 하는데 내가 죽였다 라는 자백을 받고 더이상 자신을 건들지 말라는 협박까지 하게되는데요 이에 화를 못참은 지창욱은 정현수와 치고박고 쌈박질을 하고 경찰서로 끌려가게 됩니다.

 

 

경찰서에 도착한 은봉희와 지은혁 변호사는 정현수와 지창욱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합의하라는 경찰의 말에 지창욱은 자신이 맞아서 합의할 수가 없다고 하고 구치소에서 하루를 지내게 되는데요 지창욱은 지은혁에게 정현수 집을 수색해서 뭐라도 찾으라고 말을 합니다 없으면 증거를 만들어라는 말까지 하게되는데요 지은혁 변호사는 정현수의 지문이 묻어있고 방계장의 혈흔이 묻어있으면 완벽한 증거물이 되니 최후의 수단으로 쓰려고 증거물품을 만들게 됩니다 지은혁과 은봉희 변호사는 정현수의 집을 수색하고 원상태로 대돌려 놓고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정현수는 경찰서 구치소에서 하루를 지낸후 자신의 집에 돌아와서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들어왔음을 알아차리게 되는데요 이 모든게 지창욱의 연출이였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창욱에게 은봉희 변호사의 사진을 찍어 보내는데요

 

 

지창욱은 자신이 위조한 증거물을 안쓰겠다고 말하고 서람에 넣어놓은데 차유정 변호사는 정현수의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정현수의 집에서 혈흔이 묻은 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주하는 정현수는 차사고를 당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여기서 알수 있는 부분은 정현수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괴물이 되었고 정말 악역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피해자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어제 정현수 사고나는 장면에서 사고낸사람이 방계장의 수첩속에 있던 인물이고 그 인물이 혼자말로 했던 부분이 아마도 정현수를 괴물로 만든 장본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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