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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팔 류준열 드디어 혜리에게 고백

 

아~ 응팔 열풍이 정말 대단하지요~

예전에 응사 응답하라 1994는 우리 세대라

많이 공감도 하고 하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그랬는데요

 

응팔이 보면서 처음에는 공감도 못하고 응사가

최고라는 선입견으로 처음에는 적응도 못했었는데

이거 보면 볼수록 잼있고 그러네요 ㅎㅎ

 

1988은 내나이 5살-0-;;;

역시나 감당하기 힘들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는 공감을 못하지만 어릴적 어렴풋히 떠오르는

기억들과 느낌들이 응팔의 세계에 빠져들게 했네요

 

 

정말 옛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응답하라1988

정말 잘만든거같아요 벌써 이번주가 마지막인데

아쉬움이 많은 이유는 나도 모르게 응팔에

빠져들었나바요

 

아마도 옛노래들이 한몫 단단히 한듯싶기도 하구요

정말 제 시대에 유행했던 노래들은 아니지만 귀에

낮익은 노래들을 리메이크해서 불러서 그런지

더욱더 응답하라 1988에 빠져든거 같아요

 

일단 응팔이 최대 관심사는 최택과 정환이중에

누가 혜리의 남편이 되는건가?!

하는 부분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정환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택이가 낙동강 오리알되고...

택이에게 밀어주자니 정환이가 낙동강

오리알 되고 아오~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과연!!! 누가 응팔에서 덕선이 남편이 될지...

기대가 되는 응팔입니다

 

 

 

 

 

 

 

 

 

 

 

 

 

 

 

 

 

 

 

요번주 응팔이 기대가 되네요!!!!

홧팅!! 응답하라 1988

 

이 드라마는 소장가치가 어마무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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