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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를 그리시는 분이시네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이그림들은 눈과 입과 제 마음을 웃게해주네요^^

 

 

 

 

 

 

 

 

 

 

 

 

 

 

 

 

 

 

 

 

 

 

 

 

 

 

 

 

 

 

 

 

 

 

 

 난 이그림보면서 레드볼 광고가 생각이 나는 이유는?!ㅎㅎㅎ

동일인물이 그리셨거나?!

장 자끄 쌍뻬님의 영향력을 받으신분 이거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친근하게 잘 그려서 그런걸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예술의 전당에서 꼬마니콜라 전시할때 전시된듯 하구요...

스노우캣 작가가 이분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 그림들이 저에게 작게 속삭이는듯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딴지는 사절입니다.

노래와 잘어울릴거같아 같이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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