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베스트 사연 투데이 베스트 4만원짜리 똥

컬투쇼 베스트 사연 투데이 베스트 4만원짜리 똥

 

컬투쇼 베스트 사연으로 믿고 들을 수 있는 익명을 요하는 사연!!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는 4만원짜리 똥이라는 제목인데 이건 믿고 보셔도 되는 베스트 사연입니다 사연진품명품 4부 사연이랍니니다 ㅋㅋ 사연은 출근길 외곽순환고속도로 입구에서 똥이 마려웠다 합니다 ㅋㅋ 사무실까지만 참아보자 했지만 신호가 조금씩 강렬해졌답니다 ㅋㅋㅋ 짧은 순간에 이렇게 신호가 강렬해지는건 위험신호다 싶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이 외곽순환고속도로위였고 다행이 소통은 좋았다 하네요 ㅋㅋ 이거 듣고 가실께요 진심 잼있습니다.

 

 

 

 

 

 

 

 

약 10분쯤 지났을까요?! 배속의 신호는 더욱더 강렬해졌고 사연자도 모르게 엑셀을 밟는 발의 힘도 강렬해졌다 하네요 ㅋㅋ 그때 경찰차가 따라오면서 차를 새우라고 했다고 하네요 ㅋㅋ 그 순간 계기판 속도는 170을 넘고있었고 ㅋㅋㅋ 경찰차가 불러세웠지만 설수없는 설움과 함께 경찰과의 추격전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다행이 하이패스가 있음을 감사하고 고속도로 관리소에 대충 주차를 하고 차에서 물티슈를 챙겨 날뛰듯 고속도로 관리소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드랍니다 ㅋㅋㅋ 3초만 늦었어도 바지를 입고 출근하지 못했을거라는 직감과 함게 ㅋㅋ 아! 경찰은 차 퇴로를 차단한체로 화장실로 뛰어들어왔드랍니다 ㅋㅋ 얼마나 웃겼을꼬 ㅋㅋ 사연자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원래는 13만원짜리 과속 딱지를 발부해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일 저렴한 4만원짜리로 배려해주셨다는 경찰분 ㅋㅋ 아~ 진심 그 경찰들은 뭔가 다른 큰 사건이 아닌가 걱정을 했을테구요 ㅋㅋ 사연자 입장을 생각해보니 얼마나 급했으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진심 장난아니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