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베스트 사연 회사언니의 왁싱 레전드 투데이 베스트 사연

컬투쇼 베스트 사연 회사언니의 왁싱 레전드 투데이 베스트 사연

 

김두현씨의 사연으로 컬투쇼 베스트 사연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ㅋㅋ 이 사연은 조회수 20건으로 사연자 집사람이 직장동료 언니와 나눈 대화 내용이라는데요 이거 저는 사무실에서 듣는데 진심 절제가 안되서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듣고 했네요 ㅋㅋ 너무 웃겨서 이거 진심 꼭 보셔야 하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입니다. 회사언니의 왁싱 사연 듣고 가실께요

 

 

 

 

 

 

제목부터가 확 오는 잼있을거같은 사연 ㅋㅋ 제목이 "회사언니의 왁싱??"으로 물음표가 두개가 찍혀있더랍니다 ㅋㅋ 김두현씨의 집사람은 회사 언니에게 왁싱을 해봤냐고 물어봤는데요 회사 언니분은 왁싱을 안해보신듯 한데요 ㅋㅋ 두현씨 집사람이 수영장 갈때 사타구니에 털이 삐죽나오면 흉하자나요 저 다음주에 수영장 가거든요~ 수영복 입으려면 왁싱 해야 하는데 두현씨 집사람은 왁싱을 안해보신듯 싶네요 ㅋㅋㅋ

 

 

 

 

두현씨 집사람은 회사 언니가 왁싱을 했는지 안했는지 어뜩케 알았을까요?! 사연을 들어보시면 털이 많이 없으신가보다 하고 말하는데 ㅋㅋ 회사 언니분은 아니 나 털 많은데 라고 대답하네요 ㅋㅋ 아~ 진심 듣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 그리고 언니의 한마디 아~ 그때는 그냥 위로 접어 넣었어 라고 말하는데요 ㅋㅋㅋ 와 이걸 어뜩케 접어 넣었다는건지 찬우형님이 자꾸 상상된다고 말했는데 이거 저도 갑자기 상상되네요 ㅋㅋ 아~ 컬투쇼 베스트 사연 요즘은 투데이 베스트가 대세인듯 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