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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송파구에 굿슬라임 3호점 오픈예정입니다.


방이동 굿슬라임 카페베키와 동탄 반송동 굿슬라임 커피그린빈 그리고 굿슬라임 3호점이 잠실 송파구로 확정이 났습니다 현재 인테리어 중에 있으며 10월 중순쯤 인테리어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물론 슬라임카페의 고질적인 문제인 보호자분들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있기에 커피와 기타 음료에 많은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아이들의 놀이문화인 안전한 슬라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 딸이 가지고 노는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하겠습니다 장소 공개는 인테리어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 시점에 다시한번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현제 굿슬라임 3호점까지 오픈예정에 있으며 11월 중순안으로 4호점까지 오픈될 예정이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재료들을 찾아 알맞는 배합과 비율을 조율중에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많은 문의를 해주는 스노우파우더가 11월 안에는 각각 매장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른 포스팅또한 조만간 정리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굼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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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슬라임카페 카페베키 엘머스와 아모스 그리고 글리세린 리뉴 물 사용방법


많은 분들이 궁굼해 하는 부분중 하나가 물과 글리세린 리뉴등이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궁굼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슬라임 체험하신 후 테이크아웃해간 슬라임 관리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마도 이보다 더 좋은 방법도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희 굿슬라임 잠실점 카페베키에서 슬라임 체험을 하신분들중 제방문을 해주신 분들이 제법 계시는데요 어머님들이 가장 궁굼해 하는 부분중 하나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실증이 났을때?!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부분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슬라임이 그냥 실증이 난게 아니라 촉감이 달라졌기 때문인데요 소다수와 베이스를 넣고 리뉴를 적절히 넣고 섞다보면 액괴가되고 그다음에 슬라임으로 변하는데 이때 촉감은 어머님이나 아버님들이 만지기에는 불편한 촉감인데 이런 촉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이 촉감은 수분이 많고 이때 처음 슬라임을 만지면 손에 열때문에 손에 잘 달라붙게되는데요 차츰 만지다보면 손에 안달라붙는데 이것은 손의 열이 낮아지고 슬라임 자체 온도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촉감인데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든 행동인 바풍이나 꼬풍등 손으로 만들고 펼치고 하는 행동들이 모두가 다 수분을 날리는 행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가지고 놀다보면 촉촉했던 슬라임이 어느순간 탱탱해지는걸 볼 수 있는데요 슬라임의 촉감을 안만져보신 분들은 모르실 수 있지만 이걸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아이들이 손으로 가지고 노는 슬라임을 늘이는 과정에서 끊어진다거나 바풍이 잘 안될때가 수분이 많이 날아간 탱탱해진 상태라 보면 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글리세린이나 수딩젤을 쓰는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글리세린이나 수딩젤보다는 물을 넣어주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직도 연구중인 슬라임이지만 만든지 얼마 안된 슬라임에 글리세린으로 촉촉하게 만들면 바풍을 만들때나 늘일때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슬라임을 만들고 일주일 정도 지난후 탱탱해진 상태에서는 글리세린이나 수딩젤을 넣고 나중에 물을 조금 넣어주면 처음 만들때의 슬라임의 촉감과 탄성을 유지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친환경 재료지만 슬라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해를 하시거나 속상해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슬라임이 탱탱해졌을때는 상황에 따라서 물을 넣거나 글리세린이나 수딩젤등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싫다면 핸드크림을 넣는 것도 좋구요 

슬라임을 잘 아는 아이들 사이에서는 엘머스 글루와 아모스 글루의 차이점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친구들이 많지만 아직도 엘머스 글루와 아모스 글루의 차이점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거같아 절어보겠습니다. 아모스 글루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쉽게 슬라임을 만들 수 있는 재료로 클리어 슬라임을 만들기 가장 쉬운 재료입니다 촉감이나 소리또한 좋고 관리만 잘해준다면 오랜시간 가지고 놀 수 있는 좋은 글루입니다. 



엘머스 글루는 해외에서 판매중인 슬라임 재료로 아모스 글루보다는 만드는 방법이나 비율등이 조금 다르지만 촉감이 좋기로 유명하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절대적인 인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슬라임 말고 체험하는 슬라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엘머스 글루를 추천해드리고 체험하는 것이 처음이시라면 아모스 글루를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개인적으로 슬라임을 많이 만들어 보셨다면 엘머스 글루를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슬라임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근육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반대로 너무 쉽게만 생각하신다면 얼마 못가서 못쓰는 슬라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슬라임 관리법에 대해 한번쯤은 읽어보시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슬라임에 조금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이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참!! 슬라임이 탱탱해졌을때 글리세린을 너무 많이 넣었을때 가끔 슬라임에서 액괴 비슷하게 변할때가 있는데요 그때는 리뉴를 조금씩 너어가면서 손으로 많이 만져주셔야 합니다 리뉴를 한꺼번에 많이 넣다보면 다시 탱탱하게 굳어서 재미없는 슬라임이 되니깐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너무 묽어졌을대는 리뉴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손으로 계속 만져주셔야 합니다.

두서없이 막쓴 글이지만 슬라임을 체험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가 도움이 되고자 드리는 글이니 궁굼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답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도움되셨다면 아래 공감버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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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슬라임카페 굿슬라임 카페베키 이벤트로 야광펄을 드려요

 

 

 

송파 방이동 굿슬라임 카페베키가 오픈한지 1달이 되었는데요 SNS에 해시테그로 글을 올려주시면 야광펄을 이벤트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셨고 어머님들의 좋은 반응에 보답하고자 오픈이벤트였던 야광펄이벤트를 추가 연기하고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 유독 인기가 좋은 야광펄을 여자 아이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하면서 야광펄이 일시 품절되는 상황까지 나왔었는데요 SNS에 #굿슬라임카페베키 #송파슬라임카페 #잠실슬라임카페 #방이동슬라임카페베키를 카페베키 매장 사진과 자녀분들의 슬라임 체험사진을 올려주시고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판매용으로 진열된 야광펄을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직원분들에게 말씀하시면 상세히 들으실 수 있구요  주말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을수 있으니 매장에 전화(1577-3238)하시고 방문하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피해 편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잠실 슬라임카페 굿슬라임카페베키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를 꼽자면 안전한 슬라임 재료를 사용해서 내가 원하는 슬라임을 만드실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와 더불어 카페베키는 기존에 커피숍으로 인정을 받던 곳인지라 맛난 커피와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절별로 챙겨드셔야 하는 계절음료가 있고 수제쿠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등등 퀄리티 있는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어머님들의 편한 자리또한 보장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방문해주시는 어머님들에게 여쭤보고 설문후에 작성한 글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어머님들께서 고민하시는 부분중 하나가 슬라임카페라 하면 먹을게 별로 없다는 점과 커피가 맛이 없다는 부분이 가장 높게 평가가 되었는데요 잠실 슬라임카페베키에서는 맛난 커피와 사이드 메뉴들이 어머님들사이에서 인정을 받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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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씨가 송파 슬라임카페 굿슬라임 카페베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타지생활을 하는 저는 감기에 걸려 고생좀하고 이제야 좀 정상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바로바로 올렸어야 하는데 추석전에 오하영씨가 저희 방이동 굿슬라임 카페베키에 방문을 해주셨는데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에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에이핑크 오하영씨는 제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고 후배의 지인으로 슬라임을 많이 좋아라 하신다는 소문을 듣게되었는데요 직접 방문해주셔서 굿슬라임에 있는 아모스 클리어250세트와 엘머스 화이트250세트 엘머스 클리어250 세트를 모두 체험하시고 매우만족하시고 가셨습니다^^ 친구말을 살짝 빌려서 말씀을 드리자면 "덕후가 왜?! 생기는지 알겠다" 라는 말을 듣고 모두다 이해했습니다ㅋㅋ






오하영씨가 슬라임체험하는 영상입니다 친구녀석이 없어보인다고 사진이나 영상 안찍는다고 했는데 중간에 찍어서 엘머스 화이트 250세트 체험하는중에 몇컷과 영상이 나왔네요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실물을 다 담아내지 못한점이 매우 아쉽네요!! 오하영씨는 그냥 실물깡패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요거 다른손이 아니라 오하영씨 손입니다 ㅋㅋ 

슬라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저걸 왜?! 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나 저 슬라임들은 종류에 따라 촉감과 소리가 달라지고 개인취향에 따라 색이나 향 펄 비즈등을 넣어서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라임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하니 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려요~!


 방이동 굿슬라임 카페베키를 방문해주시는 어머님들의 반응들이 좋아서 이런 후기들을 많이 올려야 하는데 많이 관심을 갖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잠실 슬라임카페 굿슬라임 카페베키점의 소식들을 종종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굿슬라임 카페베키를 방문해주신 실물깡패 오하영씨 정말 감사드리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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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슬라임카페 반송동 커피그린빈 할로윈데이 이벤트

 

동탄 슬라임 카페 커피그린빈이 8월 30일에 오픈해서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픈행사겸 10월 할로윈데이 이벤트를 10월 한달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환경 재료로 준비된 안전한 슬라임을 체엄하실 수 있고 할로윈데이 포토존과 이벤트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송동 슬라임 카페 커피그린빈 위치를 지도로 표시해두었습니다 주차장이 넉넉히 마련되어 있어서 언제든 편한시간대 방문해주시더라도 주차걱정 없이 이용하실 수 있고 굿슬라임카페 커피그린빈에서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슬라임을 직접 만들수 있고 유기농 쿠키도 먹고 비즈로 팔지도 만들 수 있는 체험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서 색과 향을 추가해주고 클레이를 이용해서 슬라임 슬러쉬를 만든 모습입니다 오픈 이벤트로 아이들이 만드는 슬라임체험을 사진을 찍어 SNS에 해시테그(#반송동슬라임카페 #동탄굿슬라임  #동탄슬라임카페커피그린빈)해서 올려주시면 야광색소, 시온색소, 아이스크림용기)중 한가지를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바풍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빨대를 이용해서 큰 풍선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구요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슬라임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비즈 120가지중 10가지는 캐릭터 비즈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비즈만을 엄선해두었습니다.



 

위 슬라임들은 원래 과일젤리가 들어있는 통인데 아이들이 맛나게 싹 비우고 거기에 슬라임을 넣어보관하고 있네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슬라임 체험장 반송동 슬라임카페 커피그린빈입니다.

 

 

80미리 비즈통에 원하는 비즈를 가득 체워가지만 실질적으로 모든 비즈를 다 넣지 않고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남는 비즈를 이용해서 팔찌나 귀걸이등을 만들어주시는 쎈스있는 반송동 커피 그린빈 사장님 멋지십니다 이런 부분들은 어머님들에게 인기 많점!!

 

슬라임에 클레이를 넣어서 포도를 만드셨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근육발달에 좋은 슬라임 안전한 재료로 준비했습니다 10월 한달간 오픈이벤트 진행중이니 꼭 찾아주시고 이벤트 선물도 받으시고 할로윈데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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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방이동 슬라임 카페 오픈했습니다 카페베키 친환경 슬라임



오랜 준비를 마치고 9월 2일부터 오픈했습니다 위 사진은 굿슬라임을 체험하실 수 있는 카페베키 전면 모습이입니다 굿슬라임에는 아모스 클리어, 엘머스 화이트, 엘머스 클리어 3가지 베이스가 있구요 슬라임을 처음 만들어보시는 분들도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놀이문화이니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붕사대신 배이킹소다와 리뉴를 사용해서 '내가 직접 만드는 슬라임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여기저기 슬라임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저희 굿스라임은 모든 재료들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만지고 놀 수 있도록 친환경 무독성 제품을 사용했구요 재료들은 KC인증을 받은 안전제품이고 식품용 천연향료와 식용색소 등으로 안심하실 수 있고 보관용기 또하 식품보관 전용용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안전한 친환경 슬라임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요건 자랑아닌 자랑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니만큼 부모님들의 걱정은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저희 굿슬라임은 절대 붕사를 안쓴답니다. 붕사로 인해서 화상을 입은 피해사례가 많았고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피부가 일어나거나 붉게 올라온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기에 리뉴와 베이킹 소다만을 사용한 소다수로 슬라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은 각 매장마다 비치해두었습니다 리뉴와 정제수 글리세린의 용도를 간단히 적어봤는데요 솔직히 슬라임은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슬라임의 완성도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리뉴와 정제수 글리세린등을 이용하여서 느낌좋은 슬라임을 만드시면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들 기준으로 봤을때 탱탱한 슬라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탱탱한 슬라임의 경우에는 비즈가 잘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비즈와 슬라임이 잘 어우러지게 하려면 정제수를 넣거나 글리세린을 넣어서 점도를 올려주고 묽게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이부분 또한 개인의 취향에 정제수나 글리세린의 양을 조금씩 넣어서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물을 넣을 경우 10미리씩 넣어도 괜찮지만 글리세린은 꼭!!! 3~4방울씩만 넣으시면서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글리세린을 많이 넣을 경우 완전 탱탱한 슬라임이 액괴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슬라임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위 사진처럼 정말 많은 종류의 슬라임들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 볼 수 저희 샵에서는 자석 슬라임 빼고는 다 만들 수 있겠네요^^ 조카가 자석 슬라임을 직접 만드는걸 봤는데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송파 방이동 슬라임카페 카페베키는 서울 송파구 마천로 16(방이동 212-3번지)에 위치해 있구요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골목쪽으로 주차장이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십니다.


굿슬라임에는 3종류의 베이스가 있는데요 아모스 클리어 250세트, 엘머스 화이트 250세트, 엘머스 클리어 250세트 세가지 종류의 베이스가 있습니다 각각의 베이스들은 80미리 화장품용기에 120종류의 비즈들 중에 마응메 드는 비즈들을 한가득 넣으실 수 있구요 버터슬라임까지 1번더 체험하실 수 있는 금액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리어에서 버터슬라임을 만드는 것과 엘머스 화이트의 차이점에 대해서 많이들 궁굼해 하시는데요 단순하게 외형적인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클리어에 쉐이빙폼을 이용해서 버터슬라임을 만들경우 무광이고  엘머스 화이트의 경우에는 유광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광, 유광으로만 따진다면 큰 오산이구요!! 촉감과 소리가 엘머스 클리어가 좋고 색소를 넣었을때 슬라임에 나타나는 색은 엘머스 화이트가 훨씬 예쁜 색이 나온답니다 아이들의 반응을 토대로 나온 통계입니다.

슬라임을 체엄하시는 어린 손님들중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는 과다한 색소를 넣어서 색이 어둡게 나오거나 리뉴를 많이 넣어서 제생불가할 정도로 탱탱해진 경우들이 많은데요 혹 그럴경우 베이스만 따로 추가하실 수 있구요 비즈또한 따로 추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주실꺼에요

 


120가지의 프리미엄 비즈들로 엄선해서 준비했습니다 스팽글 종류부터 진주, 오도독, 캐릭터 비즈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비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픈이벤트로 카페베키에서 굿 슬라임 소개글이나 사진 또는 Play 영상을 SNS에 올리신후 저희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야광색소 1봉, 시온물감 1병, 캔모양용기 1개 아이스크림모양용기 1개 중 한가지를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많이 홍보해주시고 선물 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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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슬라임카페 오픈했습니다 반송동 커피그린빈


오랜 준비를 맞치고 토요일부터 오픈을 했구요 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장단점을 채크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슬라임을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커진 부분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픈하는날 방문해주신 손님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마음또한 뿌듯하고 좋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슬라임은 들어가는 성분에 대한 신뢰도가 우선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가지고 노는 슬라임은 안전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서 들어가는 재료의 성분을 친환경 재료로 준비했구요 붕사 대신 소다수와 리뉴로 슬라임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120가지 종류의 비즈(토핑)를 준비했으며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종류의 비즈만 준비했습니다 동탄 슬라임카페에는 3가지의 베이스가 있습니다. 아모스 set, 엘머스 스쿨글루(화이트) set, 엘머스 클리어 set 세종류의 베이스로 아모스와 엘머스 클리어는 버터슬라임까지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완성품이 아닌 본인 개성에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구요 가격은 아모스 set은 18000원 엘머스 스쿨글루 set 19000 엘머스 클리어 set은 20000원 입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부터 아모스 클리어 엘머스 화이트 엘머스 클리어 순서입니다 아모스 클리어와 엘머스 클리어는 투명용기로 뚜껑이 흰색과 검정색으로 구분되어있고 버터슬라임까지 체험하실 수 있구요 엘머스 화이트는 백색용기에 담겨있습니다.



슬라임 베이스를 선택하고나면 80미리 비즈용기와 스푼을 하나 주는데요 비즈용기는 원래 60미리 정량이지만  비즈를 가득 체우면 80미리까지 체워지네요^^ 내 입맛에 맞는 비즈를 가득가득 담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푼은 반남하시면되구요





이렇게 비즈를 가득 담고나면 투명보울1개와 핑크색 보울1개 그리고 스페츄라1개와 스푼1개 베이스1개 소다수1통 리뉴1통 정제수1통을 접시에 담아주는데요 그대로 가지고 빈 테이블로 가서 슬라임을 만드시면 됩니다.



슬라임을 체험이 처음이시다면 카페 직원분들께 얘기하면 순서를 친절히 설명해주실거에요^^ 요기서부터는 내 마음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슬라임이 완성이 되면 바풍도 해보고 촉감도 느껴보고 버터슬라임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12가지의 향과 펄이 준비되어 있고 8가지의 색소가 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향이나 펄 색소를 첨가해서 예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블루와 그린의 야광색소도 준비되어있고 온도에 따라 3가지로 변하는 색소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31-15번지(노작로 3길 19) 1층 그린빈입니다 건물옆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걱정 없이 편하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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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함께 만든 슬라임 애들에게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나?


슬라임은 철저하게 어린 아이들의 놀이문화이기 때문에 아이들 눈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하고 봐도 결과적으로는 내 생각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비즈도 골라보고 슬라임도 함께 만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준을 정하는데 초점을 두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간이였는데요 조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시간이였습니다.


조카들이 좋아하는 비즈만 골라봤습니다 정말로 수없이 많은 비즈를 보면서 "이걸 좋아한다고? 왜?"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오는걸 참느라 혼났구요 결국에는 좋다고 하면 "그래? 오~예쁘다"라는 리액션으로 답해주며 조카들의 입장을 듣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ㅋㅋ 별로 한게 없는데 하루가 후딱 지나갔지요 ㅎㅎ 비즈 이름들은 왜이리 매칭이 안되는 녀석들이 많은건지;;; 비즈 이름을 어느분이 지으신건지 한번 뵙고 싶네요 ㅋㅋㅋ 

그렇게 비즈고르면서 하루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조카들 개학전에 슬라임 만들기 도전!!! 저의 기준과 조카들의 기준에 차이가 많이 나기에 제가 혼자 슬라임을 만들어보고 조카에게 검사받는 식으로 수없이 많은 슬라임을 가져가봤지만 냉정한 조카는 '나쁘진 안네?!"라는 말만 해주네요 ㅠㅠ 그렇게 수없이 그냥 그런 슬라임으로 발전이 없어서 이제는 조카가 만든 슬라임 직접 보기로 하고 조카와 함께 만들어봤는데요 만드는 과정에 대한 사진은 없습니다ㅠ 정신이 없어서리;; 대신 결과만 가지고 있네요 ㅋㅋ 만든지 4일정도 지난 슬라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친환경 슬라임 카페를 준비하다보니 비용적인 부분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슬라임의 상태변화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서 시중에 판매중인 완성품 슬라임과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슬라임의 차이점은 반드시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연구해본 결과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네요^^


이번 슬라임은 초등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중학교2학년 그리고 36살 슬라임 초보 삼촌은 특별히 깍두기로 조카들의 지도하에 만들 슬라임에 직접 비즈를 선택해서 넣은 사진들을 올린것이구요 위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 조카가 만든 슬라임으로 기본 슬라임에 뿌링뿌링 파츠만 몰빵해서 만들 녀석으로 조카들 셋다 촉감이 좋은 슬라임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사진에는 기포가 많은데 느낌이 촉감이 좋은 기준이 뭔지 몰라 한참을 조물딱 거렸더니 기포가 저리 많이 생기네요 ㅋㅋ 일단은 제가 생각하는 슬라임과는 많이 다릅니다 ㅋㅋㅋ 이래서 세대차이가 난다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영어큐브 비즈를 넣은 슬라임은 초등학교2학년 조카의 작품 솔직히 제가 만든것보다 잘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이 조카는 언니들의 완성품 슬라임만을 가지고 놀았고 이날 처음으로 슬라임을 만들었다는데 리뉴넣는 비율을 혼자 알아서 하는데 깜놀했습니다ㅋㅋ 확실히 조카들에게 슬라임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나봅니다 컨셉을 잡고 비즈 선택부터 색이나 향 추가에 대한 부분에 정확한 자기만의 신념을 가지고 있네요 ^^;;


요거는 슬라임 마스터인 중2 조카작품으로 '이런거쯤이야' 라는 다소 거만한 태도이긴하나 결과물은 가장 훌륭한 수준이네요 궁굼한 부분을 물어보면 원포인트 레슨으로 꼭찝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에 겸손모드로 조카님을 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거슨 36살 삼촌작품 ㅋㅋㅋ 원래는 탱탱볼 수준의 슬라임이 기준이였으나 지금은 클리어 슬라임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난후에도 바풍은 기본 꼬풍?까지도 찢어짐 없이 만들수 있는 능력자가 되었습니다 ㅋㅋ 이게 다 조카님들을 잘 둔덕이라 할 수 있지요  


조카들 작품이 훌륭하긴하나 그에 비해 삼촌슬라임 또한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하지만... 비즈 선택에 있어서 이건 뭐 컨셉도 뭣도 이도저도 아닌 그냥 그런 슬라임이 되었네요 ㅋㅋ 조카들에게 물어보면 삼촌 상처받을까봐 돌려말해주는데 문제는 그 돌려말하는게 엄청 어색하고 다 티가 난다는-0-^ 이 짜식들이 설마 일부러 그렇게 말한건 아니겠지? 

슬라임은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쉽다가도 어렵고 또 아이들이 만드는 슬라임을 보면 '와!!'하고 감탄사가 나오기도 하구요 정말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어려운 슬라임입니다 사진을 수없이 많이 찍기도 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구경하다 놓친 부분도 많고 그러네요 ㅋㅋ 오늘 포스팅은 자랑아닌 자랑을 하고자 하는 포스팅입니다 ㅋㅋ 혹 슬라임 관련 궁굼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답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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