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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보다 탈모방지가 더 중요하다 머리 감을때 하면 안 되는 행동 3가지

 

고등학교를 졸업후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거나 사회에 나가 취업을 하는 시기가 오면 삶에 많은 변화가 오는데요 취업과 결혼으로 외모를 가꾸는 것이 필요한 2, 30대의 젊은 층에서 최근 탈모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탈모로 고민하는 친구 지인들이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공해,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후천적인 요인들도 탈모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탈모치료보다 탈모방지가 더 중요한 이유와 머리감을때 하면 안 되는 행동 3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원형탈모증은 치료가 쉽지 않으며, 치료를 해도 재발할 확률이 높은것으로 나와있습니다. 탈모초기증상으로 부쩍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앞머리가 쉽게 빠진다면 탈모가 시작된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탈모에 좋은 비타민 섭취와 모발에 좋은 영양소가 든 음식을 꾸준히 먹는다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수리탈모, M자탈모, 원형탈모 등 탈모는 머리스타일 손질이 쉽지 않고 외모에 악영향을 끼쳐 자신감 위축 등 부정적인 영양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탈모전문 관리센터, 한의원, 클리닉뿐만 아니라 탈모약, 탈모 방지제를 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두피관리도 탈모예방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비듬, 머리냄새, 두피가려움증, 두피각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지루성 두피염이 심한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뒤관리전문 피부과, 클리닉, 두피스케일링, 두피수분공급, 두피영양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두피관리에 유용한 탈모삼푸등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판테놀, 살리실산, 피리티온아연액등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증가에 도우을 주며 트러블을 완화시켜주고 피지를 개선해주는 탈모샴푸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탈모방지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탈모방지 샴푸를 선택하실때는 식약처에 인증된 탈모방제 샴푸를 선택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리는데 모발관리는 물론이고 연약한 두피에 영양과 수분 공급과 모근을 강화해주며 두피 비치 클렌징으로 두피 건강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택할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머리 감을때 하면 안되는 행동 3가지

머릿결은 첫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요 일상의 사소한 습관이 모발의 컨디션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매끄럽고 건강한 머릿결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본의 한 매체에서 '미용사가 알려주는 머리감을때 NG 습관3'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머리 감을때 하면 안되는 행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것

머리의 성분의 80%를 차지하는 것은 단백질인데요 단백질은 달걀처럼 따뜻하게 하면 딱딱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로 씻으면 머리카락이 굳어 푸석푸석해지거나 트리트먼트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은 39~41도정도의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은데요 그 이상의 물 온도는 두피도 딱딱해지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뜨거운 물로 헹구고 샴푸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했는데 앞으로 머리감을때는 조금 신경써야겠네요;;

 

2. 트리트먼트는 두피 쪽에 바르는 것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거듭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머리 전체에 도포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바르고 두피는 5Cm 정도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물로 적신 뒤 바로 머리를 감는 것

급할때는 사유ㅓ기로 머리카락을 적신 뒤에 바로 머리감기 마련이지만 이것도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머리카락과 두피에 묻은 먼지를 2~3분간 깨끗이 행군 뒤 삼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95%이상이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샴푸할때 알아야 할 습관이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앞으로는 머리감을때도 신경을 많이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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