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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 2회 예고 공유 김고은 정체가 궁굼해지기 시작

 

아기다리고 고기다린 드라마 도깨비!! 진심 스케일이 다른데요 어제 본방사수 하면서 깜놀했네요~ 영화 한편 보는듯한 스토리전개~ 그리고 드라마 런닝타임또한 1시간 30분가량으로 더욱 더 잼있게 볼 수 있는데요 드라마 도깨비 1회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성격을 알아 볼 수 있으며 뭔가 연결고리가 될만한 인연의 첫신이 등장하는데요~ 안보시면 안타까운거고 못보신 분들은 꼭 챙겨 보시길 바라면서 도깨비 드라마 2회 예고편 보고 가세요~

 

 

2회에서 유인나씨와 이동욱의 러브라인 첫신을 예고하는데요 이거 진심 너무 잼있는거같네요~ 다만 앞으로 매 회차마다 스토리가 느러진다거나 지루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긴 하는데요~ 공유 연기력이야 믿을만하니 뭐 믿고 봐도 상관없구요~ 조연으로 등장하시는 분들 캐미또한 보장된 분들이 나오시니 뭐 쓸데없는 걱정은 접어두고 믿고 보셔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이 되네요~

 

 

 

 

 

 

 

도깨비 보면서 공유는 마음이 상남자 포스이면서도 사회적 약자에게는 배려심 깊은 캐릭터인데 상식의 선을 넘어가면 절대 용서치 않는 그런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저승사자 이동욱은 약간은 구멍캐릭터같은 느낌이네요 이동욱역시도 저승사자 직분에 있어서는 냉정하고 단호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유인나와의 러브라인이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도깨비 1회를 보면서 느낀건데 그 육교위에서 나물파시던 할머님이 육성재와 육교위에서 빨간색 원피스입고 다시 등장하시는데요 이분역할이 나중에 뭔가 김신에게 도움이 될듯싶기도 한데요~ 문득 1회 보면서 이동욱이 기억상실 저승사자인데 나중에 기억을 되찾고 김신과 크게 한번 싸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반대로 김신이 위험에 처했을때 이동욱의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네요

 

 

 

 

 

역시 스토리가 정신없이 옛날과 지금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정말 스케일이 장난아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포스팅 하는 드라마 도깨비 2회 보고가시구요~ 제친구도 드라마 도깨비 좋아라 하는데요~ 이친구는 1회씩 보기 짱난다면서 오늘 저녁 1~2회를 몰아보겠다고 하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런닝타임이 1시간이면 그럴 수 있지만 도깨비는 1시간30분인지라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토요일에 몰아서 2회씩 본다면 진심 영화한편을 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ㅋㅋ오늘 저녁 8시 TVN에서 하는 도깨비 드라마 본방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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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 6회 예고 사고로 의식잃은 전지현 그리고 전지현 육지에서 살아남기

 

아~ 어제 본방사수 하면서 진심 속도 많이 상하기도 했고 6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그리고 향후 푸른바다의 전설이 어떤 스토리로 전개가 될지에 대한 가닥이 잡혀가는데요~ 일단은 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예고편 보고 가시도록 할께요

 

 

이민호는 하루의 말미를 두고 전지현에게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지에 대한 말을 하라고 하지요~ 하루후에도 말이 없으면 이민호의 집에서 나가야 한다는 엄포를 하지요~ 약속은 지키는거다라고... 전지현은 옛기억을 생각해내고 이민호와 약속대로 집을 나가게 되는데요~ 치밀한 이민호는 전지현에게 교통카드와 핸드폰을 주고 내보냅니다 하지만!! 이민호는 전지현에게 준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을 깔아놓고 어떤사람인지 밝혀낼려고 하는데요~ 분명 밝혀내려하는것보다 전지현의 마음씀씀이가 싫지는 않은거지요~

 

 

 

 

 

 

 

나쁘진 않은데 그걸 표현하는 법이 서툴른듯해보이는 이민호 그리고 전지현을 홍징경을 통해 전단지 알바를 하는데 날시도 춥고 고생하는 전지현을 보고 번개알바를 이용해서 전지현을 돕구요 아주머니를 통해 붕어빵 배달도 하구요 뭐 그렇게 전지현이 신경쓰인 이민호는 비가오다 눈으로 바뀌는 저녁.. 들뜬 마음으로 이민호는 전지현을 만나러 남산타워로 가구요~ 전지현은 첫눈오면 남산타워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믿고 전단지 알바중 남산타워로 가게되는데요~ 이민호의 배다른 형때문에 전지현을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푸른바다의 전설 5회 줄거리구요~

 

 

 

 

 

 

 

6회에는 전지현이 이민호의 배다른 형의 차에 치어 병원으로 실려가는데 죽다 살아납니다 그리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전지현은 이민호에게 사랑한다고 하지요~ 대략적으로 이렇게 스토리가 흘러가는데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마지막엔 세드스토리엿다가 러브스토리로 바뀌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떤 이유로 전지현은 자신과 함께 하면 이민호가 위험해진다는 상황을 감지하게 되고 이민호에게 키스로 기억을 지우게 되지요 그렇지만!!! 이민호는 전지현을 잃은체 삶을 살아가다 뭔가 없어진 기억을 찾아헤메다 다시 기억을 되찾고 전지현을 찾으러 갑니다 스위스였나요?! 뭐 그 나라로 ㅋㅋ 그리고 결국에는 다시 만나지요

 

 

 

 

 

 

 

제 마음대로 쓴 푸른 바다의 전설 결말입니다 ㅋㅋ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마시구요 뭐 잼있는지라 제 생각을 써봤네요 오늘 푸른바다의 전설 6회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어제 전지현이 사고나서 속도 상하구요 그 전단지 알바때 이민호 새엄마가 보낸 킬러 성동일과 다시 만나는 부분 이부분이 암시하는건 나중에 이민호는 전지현을 구하려다 크게 다치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들구요 그리고 이민호의 배다른형의 양심선언을 듣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푸른바다의 전설 진심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 너무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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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메이킹필름 두명의 연하남을 사로잡은 서현진 매력과 8회 줄거리

 

아~ 진심 낭만닥터김사부 본방도 좋지만 이렇게 종종 올라오는 메이킹필름속 배우들이 더욱 더 매력적인거같은데요 오늘은 서현진의 매력을 보고 가실껀데요~ 진심 털털한 성격에 실력도 좋고 그 까칠해보이는 성격속에 보이는 배려?!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서현진 자신만의 인간관계론을 펼치는 모습들이 너무 매력적인거같네요 일단 김사부 서현진의 매력을 보고 가실께요~

 

 

 

낭만닥터 김사부 8회 줄거리는 7회에서 건달역활인줄 알았떤 이철민은 수년전 자신의 아내와 딸을 강간한 강간범이 교도소에서 2년만에 모범수로 출소하게된 강간범을 처벌하기위해 병원에 잠입해서 서현진을 인질로 삼고 수술실 까지 들어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이철민은 한석규가 수술하고 있는 환자의 정체를 공개하고 수술을 중지할 것을 부탁하지만.. 한석규는 그런 살벌한 상황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한석규는 자신이 수술하고 있는 환자가 강간범이라는 말에 환자 수술을 마무리 하긴 하지만... 뭔가 하나를 빼먹고 하는데요 아마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되어가는데 대형병원에서 파견온 의사들이 그걸 꼬투리잡아서 한석규의 의사를 못하게 하려고 온갓 꼼수를 씁니다.

 

 

 

 

 

 

 

 

 거기서 강간범 수술에 관한 부분에서의 행동과 수술과정 그리고 서현진의 신경전시과 상담을 받으면서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유연석의 센스로 위기의 상황속에서 주현을 불러내서 그 위기를 헤쳐나가려 하는데요 여기서 포커스는 제목 그대로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거같습니다 누군가가 칼을 들고와서 협박을 해도 의사로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수술을 마무리 하는가 하면 아픈 이철민의 딸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진심 낭만닥터 김사부라 불릴만한 캐릭터네요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시인 고은이 쓴 편지글 중에서 있는 말인데요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들에 대한 향수들.. 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바로 그런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드라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다음주를 기대해야 할듯 싶은데요~ 다음주 9회는 올라오는데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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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이철민 강간범에 도대체 왜그랬어 처절한 가장의 절규

 

낭만닥터 김사부 8회 정말 눈물도 나고 멋있기도 했고 긴박한 상황까지 진심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네요~ 7회에서 잠깐 나온 이철민이 건달로 나오는건가 했는데 상황을 보고나니 나라도 그러겠다 라는 생가깅 먼저 드는데요 이철민 진심 가장으로서 멋진 연기 해주신듯싶네요~ 항상 악역으로 나와서 악역하나는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멋진 남편이였고 한아이의 든든한 아빠이고 또 한 가정을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봤네요~ 눈물나니 마음 단디 먹고 보세요~ 그리고 혹시 8회를 못보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상황정리 영상도 함께 올려봅니다

 

 

처음엔 진짜 나쁜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어린아이 강간범이라는 말을 듣고나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아 진심 보는데 보는내가다 빡치네요.. 아오 진심 저런 못된놈은 그냥 사형을 시켜야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드라마보다 화가나는건 오랜만이네요 백번 천번 지당한 말이지요

 

 

 

 

 

 

 

이 영상 보는데 진심 눈물이 나네요 한편으로는 화가 나고 속도 상하지만 어찌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생각에 더 안타까운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포스팅 하진 못했지만 한석규 비틀즈 노래 hey jude들으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진심 사람을 살리는 의사구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이철민 상황을 생각하면 수술대위에 누워있는놈은 그냥 죽이는게 맞지만 의사로서의 소명이 있기에 한석규가 잘 마무리를 해주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철민에게 "무엇을 택하든 당신 인생이겠지만 그 선택 때문에 당신 가족들까지 잃지 않기를 바래요"라고 말했을때 진심 너무 멋지구나.. 그리고 상황은 다르겠지만 예전에 거대병원에서 있었던 억울한 일을 알기에 이철민에게 위로를 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정말 너무 잼있게 봤어요~ 9회가 기다려지는건 낭망닥터김사부를 보는 시청자분들이라면 동감하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낭만닥터에서 이렇게 슬픈 장면이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지만 그래도 이철민씨가 감정을 못이기고 실수를 저지른게 아니여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수갑차고 나오는데 딸 아린이를 위해서 웃어주는 모습 보는데 진심 너무 슬펐네요 마지막 다음 부분이 진심 더 슬펐는데 역시 한 가정의 가장은 위대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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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8회 예고편과 유연석 서현진 나랑사귀자 돌직구에 꿀밤 응수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딥슬림한 관계로 7회를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뭐 대충 스토리가 예상은 되지만 한주를 어뜩케 버텼는지 알수도 없을정도로 기다리다 지치고 일에 치여 지치고 뭐 암튼 그랬습니다 ㅋㅋ 낭만닥터 김사부 오늘 8회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집에가서 본방사수해보려 합니다 ㅋㅋ 낭만닥터 8회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요건 뽀너스로 서현진과 유연석 나랑사귀자라고 말하는 로맨스영상인데요~ 달달합니다요~ 달달해 개인적으로 저런 여성 매력넘치는거 누가 보더라도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윤서정에게 사귀자고 한말 유연석이 사귀자고 말하니 서현진 표정이 설렘으로 듣는듯한 표정 아~ 진심 매력 터지는듯 싶습니다 마지막에 저표정을 보니 말로는 싫어하는듯 하지만 저게 딱 보니 행복한 고민인듯싶기도 하구요~ 낭만닥터 이런 스토리때문에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요런 영상은 일단 보고 말씀하셔야 할듯 싶은데요 보고 가실께요~

 

 

스토리전개가 적당히 빨라서 너무 좋은거같은 낭만닥터 김사부!! 한쪽에서는 신의손 닥터의 의리와 다른 한쪽에서는 낭만 로맨스가 전해지는 이런 드라마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라 하는데요 ㅋㅋ 서현진도 좋고 유연석도 좋고 한석규도 좋고 그 외 여러명도 좋고 ㅋㅋ 뭐 암튼 좋은지라  그렇다고 연기도 안되고 스토리도 개판인데 무조건 물고 발고 하는건 아니니 믿고 보셔도 좋은 낭만닥터 김사부 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월, 화 드라마로 저녁 10시에 SBS에서 방송합니다 가능하면 본방사수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서현진같은 케릭터가 너무 매력있는듯싶어요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센스도 있고 뭐 암튼 그 휴머니즘이 있어서 그냥 좋네요 ㅋㅋ 매릭터 너무 잘 표현해내서 그런 매력이 나오는거같기도 하구요~ 낭만닥터 보면서 한석규 형님 연기력은 역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유연석도 오랜 무명이였다지만 진심 매력있는듯싶구요~ 암튼 저는 서현진 팬할랍니다 ㅋㅋ 낭만닥터 김사부 오늘 저녁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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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1 레전드 랜덤 노래방 대박 잼있음

 

아~ 이거 진심 언제 봐도 너무 잼있는 영상인거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1박2일 시즌원에서 손까락에 꼽을만큼 잼있는 영상이구요~ 이런건 곡 보셔야 하니 포스팅 해봅니다 이수근의 쎈스가 돋보이고 진심 시즌1에서는 너무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이거 먹을걸 놓고 하는 게임들 정말 버라이어티 진심 너무 잼있는거같아요

 

 

눈썰미가 가장 뛰어난 맴버 한명을 일단 선발해서 게임에 임하는데요 압잡이라고도 불리우고 눈썰미 제왕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처음 게임은 콜라 두개를 놓고 그중 하나를 신나게 흔들어서 거품이 나면 실패고 거품이 안나면 성공하는 게임인데 이수근은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선택을 하는데 운도 좋은 이수군 ㅋㅋㅋ 어찌그리 센스있게 잘 찾아내는지 ㅋㅋ 나영석 피디는 일단 말도 안하고 있다가 이수근이 안흔든 콜라를 선택했음에도 거품이 나서 실패로 몰아가려 했는데 ㅋㅋ 눈치빠른 1박 2일 멤버들이 다른 콜라로 까보라해서 위기를 모면하네요 ㅋㅋ 이 게임의 음식은 고구마와 호박을 숫불에 구운 체소 바베큐를 획득하는데요 

 

 

 

 

 

 

 

아~ 이거보다 이거 다음이 진심 너무 잼있는데요 두번째 게임은 난이도 별 반개로  재료가 갑오징어 구이로 진심 보고만 있는데도 입에서 군침이 도네요;;;  이게임은 그냥 드시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 과연!!! 산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들이라고 하는데요 와인과 와인잔을 건네는데 와인따게를 집에 놓고 온 상황이라네요 2분안에 어뜩케든 와인을 따서 와인잔에 따르면 성공이라는데 일단 강호동이 포장을 벚기고 가위로 어찌 눌러보려 하나봐요ㅋㅋㅋ 역시 힘의 대명사 강호동이 눌러서 코르크마게를 와인병 속으로 넣는데 걸리는 시간 딱 3초 ㅋㅋㅋ 아 이거 너무 잼있네요 요즘 하는 일박이일도 잼있는데 역시 1박 2일은 시즌1이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였던거같네요~

 

 

 

 

 

 

 

 

 

 

갑오징어 구이를 맛나게 먹는 멤버들 갑오징어는 그냥 그대로 먹어도 맛나나봅니다 쫄깃쫄깃하고 바다맛이 난다는 김종민 ㅋㅋ 얼었던 입도 한방에 녹이는 맛난 맛인가봐요 ㅋㅋ 갑오징어 먹고 힘난 멤버들은 다음 재료로 가리비 구이인듯싶은데요~ 오늘 아기다리고 고기다린 오늘 메인 게임 랜덤 노래방인데요 노래방책을 이수근에게 일단 건넨 나영석 피지는 노래방 책의 페이지와 몇번째 줄 그리고 위에서 몇번째를 선책한후 랜덤으로 펴서 노래부르는 상황인듯 싶네요ㅋㅋ 가수 이승기는 일본노래나 팝송나오면 큰일난다고 말하는데요 ㅋㅋ 신중하게는 개뿔 이수근은 그냥 막 뽑은듯 ㅋㅋ 두소절만 부르면 성공이라는데 첫곡은 노브레인의 별이되어 인데 이수근은 모르는 눈치입니다 ㅋㅋ 근데 이수근은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어 버리네요 ㅋㅋ 분위기 띄우는데는 대박 이수근이 최고인듯싶습니다 그리하여 가리비는 물건너가고 리벤지 게임을 제안하는데요 이게 대박입니다 ㅋㅋ

 

 

 

 

 

 

 

 

이번엔 오른쪽 열세번째를 선택하는데 해당 노래가 없어서 실패;;; 아~ 아쉽지만 규칙은 규칙인지라 ㅋㅋ 다음 도전은 강호동으로 앞쪽을 노린다는데요 왼쪽페이지 첫번째줄 다섯번째 노래는요 낙화 라는데요 경성기방 영화관 ost라는데 ㅋㅋ 전혀 모르는듯 하지만 남미 쌈바 느낌으로 남미의 열정을 담아 박자와 꼭 맞는 댄스를 추는 1박 2일 멤버들 ㅋㅋ 뭔가 불러야 하는데 뭘 알아야 부르지 ㅋㅋ 아~ 강호동  부르는 노래는 트로트 풍으로 아나깝기만 하네요 ㅋ 묘한 엇박자의 쌈바 ㅋㅋ 강호동도 땡인데요

 

 

 

 

 

 

 

이승기는 왼쪽 페이지 첫번째 줄 13번째 곡은 아웃사이더의 삐에로의 눈물3 인데 ㅋㅋ 원도 모르는 눈치인데 쓰리를 어뜩케 불러야 할지 ㅋㅋ강호동의 속사포 렙이 시작되는데 폐활량 부족으로 실신 직전 ㅋㅋ 아~ 느낌은 힙합 타임인데요~ 은지원으 급부가격으로 이수근 다운되고 마지막으로 이수근이 도전하는데요 오른족 페이지 가운데 세 번째 곡을 선택하고 피는데 레이지본의 요절복통 레이지본이라는 노래인데요 간주부터 이수근의 표정이 심상치 않는데요 대박이네요 아~ 이박사 컨셉으로 부르는데 너무 잼있네요 이건 꼭 보시길 바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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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드라마 6분 하이라이트 '오직 도깨비 신부만이 그 검을 뽑을 것이다'

 

도깨비 드라마 관련 영상을 보면 볼수록 기대가 되는데요 사극 영화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초득급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6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와 포스팅 해보자 하네요~ 그는 물이고 불이고 바람이며 빛이자 어둠이다 백성위아 왕 왕위에 신 그 신이 김신을 일컫는다 합니다 크 여진구도 나오는데요 도깨비 그는 자신을 지키던 주군의 칼에 죽임을 당하고 다시 부활하나 봅니다 세상에 대한 원한이 많으면 도깨비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뭐 그른가봐요 ㅋㅋ 일단 영화같은 도깨비 하이라이트 영상 보고 가실께요~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아 진심 한편의 영화같은 드라마 도깨비 12월 2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고 하는데요~ 다음주입니다 다음주가 기대가 되네요~ 캬~ 다음주부터는 진심 한주가 하루하루 잼있을거같은데요~ 요거 도깨비는 아마도 대박을 칠 확률이 90%이상이라 생각되네요~ 진심 도깨비 기대가 되는데요 도깨비 등장인물 소개도 함게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깨비 (김신) 나이 935세 추정

 

백성들은 그를 신이라 불렀다. 시뻘건 피를 뒤집어쓴 채 푸르게 안광을 빛내며 적들을 베는 그는 문자 그대로 무신이었으나, 자신을 지키던 주군의 칼날에 죽었다. 영웅으로 살다. 역적으로 죽어가던 김신에게 천상의 존재는 상인지 벌인지 모를 늙지도 죽지도 않는 생을 주었고, 그로부터 935년 동안 도깨비로 살았다. 심장에 검을 꽃은 채로... "오직 도깨비 신부만이 그 검을 뽑을 것이다." 지독히 낭만적인 저주였다. 그래서 쉬울 줄 알았지만 그가 만난 어떤 여자도 검을 발견하지 못한 채 불멸을 살던 어느 날, 자신을 도깨비 신부라고 소개하는 열아홉 살 소녀 은탁과 맞닥뜨린다. 그에게 도깨비 신부는 고통에서 벗어나 소멸할 수 있는 도구였다. 달리 말하면 은탁은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유일무이한 무기였다. 죽고 싶은게 괴로운 날은 은탁의 환심을 샀다가 아직 죽긴 일러 싶은 날은 멀리 했다가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마음이 오락가락 했다. 은탁의 웃음에 그는 몇 번이나 어딘가를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혔다. 돌아서 한 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 아, 너의 얼굴인것 같다.

 

 

 

 

 

지은탁, 19세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 수험생, 이고 싶지만 그녀의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들 눈엔 보이지 않는 죽은 혼들이 보였고,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늘 외톨이였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못된 이모와 이모를 꼭 닮은 이모 자식들의 모진 구박을 견디며 지낸 지 꼬박 십년 온갖 불행 소스를 다 때려 넣은 잡탕 같은 이 인생이 이어가 없는 와중에, 도깨비를 만났다. 그리고 은탁은 도개비 신부가 될 운명이란다. 미스테리 호러 가난물이었던 인생에 갑자기 판타지라는 이상한 장르가 끼었다. 촛불을 끄면 항상 도깨비가 나타났다. 호기심에 불러냈던 게 습관이 되고, 안 보면 보고 싶고, 도깨비를 기다리는 일은 아직 오지 않은 좋은 미래를 기다리는 것처럼 설렜다. 감정 기복이 심해서 성가실 때도 있지만, 가슴에 검이 꽃힌 채로 살면 그렇게 되겠거니 싶어 봐주기로 한다. 근데 그 검을 나보고 뽑아달란다. 그 말이 꼭 끝내자는 말처럼 아프다.

 

 

 

 

 

저승사자, 30대 후반 추정

 

죽는다는 건, 그와 선악이 생기는 거다. 누구나 그를 보면 놀란다. 처음엔 잘생겨서, 그 다음엔 내가 죽었구나 싶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마중 나오면서까지 저렇게 섹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도깨비인 김신과 함께 살면서 하루에 열두 번씩 바뀌는 신의 변덕에 인내심이 한계를 느길 때마다 전생에 뭔 큰 죄를 짓긴 지었구나 싶지만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인간이긴 했는지 어떻게 저승사자가 됐는지 전혀 모른다. 죽음에서 눈을 떠보니 이미 저승사자였다. 저승사자가 되고 나선 날을 세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가 세어나가는 것은 무수한 망자들의 혼뿐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한 여자 써니에게 현기증을 느꼈다 처음 보는 게 분명한데 오래 그리워한 기분이었다 써니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은 상상력을 발휘해야 했고 그의 서툰 행동들은 하나같이 오답이었다 이게 다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탓이다 그는 헷갈렸다 이것은 신의 계획일까 실수일까

 

 

 

 

 

써니, 20대 중후반

 

열혈단신 천애고아 철없이 사는 여자가 세상 살기 가장 편하다는 걸 일찍부터 깨달았다 남자의 외모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창이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는 잡는 게 당연한 거고 진정한 사랑은 통장 잔고에서 느껴진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웠던 써니의 나이 곧 서른이었다 그 남자 저승사자를 처음 만난 건 갖고 싶은 반지를 발견했을 때였다 그는 그녀에게 양보하지 않는 최초의 남자였다 첫눈에 반했다고 넘겨짚기엔 너무 슬픈 눈이었다 시계며 차림새만 대충 훑어도 연봉 1억에 딱 봐도 연애 못해본 모태솔로인 줄만 알았는데 만날수록 이상한 남자다 두문불출하기 일쑤고 직업 나이 과거사 그 무엇도 알려주지 않는다 처음엔 그저 잘생긴 호구로 생각했는데 그 슬펐던 눈이 자꾸 눈에 밟힌다 동정은 특기가 아닌데도

 

 

 

 

 

유덕화, 20대 중후반

 

금수저 물고 태어났단 말도 부족하다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유씨 집안을 모르면 금 유통이 안 된다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굴지 기업의 종손 직업은 재벌 3세 13대 째 도깨비를 모시는 가신 집안의 4대 독자다 유씨 집안이 한양 변두리 금은방으로 시작해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도 다 도개비의 방망이 덕이란다 다음 대엔 심지어 내가 모셔야 한단다 흔한 제벌3세처럼 덕화는 반항을 택했다 완벽한 인생의 한 부분 그정도는 그렇게 소비해야 할 것 같아서였다 사람은 아프면 성장이라도 하지 도깨비는 저렇게 아픈데도 영원히 홀로 멈춰있다 그 사실을 처음 깨달았을때 덕화는 도깨비가 거쳤을 수 많은 이별들을 떠올렸다 손만 많이 가는 형인 줄 알았더니 마음도 많이 가네 그날 결심했다 기부는 익명으로 선행은 묵묵하게 위로는 무심하게 보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 이거 진심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김은숙 작가님에 대한 칭찬들이 너무 자자한지라 뭐 요번 판타지 로맨스 도깨비도 기대가 되는데요~ 도깨비 관전포인트는 각자 캐릭터들의 능력과 에피스드들이 매회마다 조금씩 밝혀지는데요~ 그런 기대감을 갖고 보시면 가장 좋을거같기도 하구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상상으 나래를 펼치는것도 좋을거같기도 하구요~ 일단 12월 2일 저녁 8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래 사진들은  6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캡쳐 해놓은건데요 누가 캡쳐했는지 그냥 포스터네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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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5회 예고 전지현 이민호에게 재회약속 다음 이 시간은 첫눈오는날로

 

아~ 어제 예고가 안떠서 엄청 속상했는데요~ 그세 떴네요 푸른바다의 전설 5회 예고편 아마도 전지현은 이민호의 집에서 빈대처럼 붙어있다 쫒겨나는 느낌이 드는데요~ 영상을 보니 아마도 전지현이 이민호 집에서 쫒겨나서 엄청 고생을 하는듯 싶은데요 이 추운날 전단지 알바도 하고 뭐 그른가봐요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4회를 못보신 분이 계시나요?! 혹시 그러시담 꼭 챙겨 보시기 바래요 진심 너무 잼있으니~ 자 그럼 푸른 바다의 전설 5회 예고편 보고 가실께요

 

 

 

 

 

 

 

아~ 조금식 예고편이 늘어나는게 뭐 느낌이 좋아요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푸른 바다의 전설 진심 너무 잘만든거 같아요 카메라 앵글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진심 요즘 촬영 감독 분들의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ㅋㅋ 푸른 바다의 전설 에필로그도 잼있구요 메이킹 필름도 잼있구요 본편보는건 말할것도 없이 잼있지만 에필로그나 메이킹 필름 보는재미도 쏠쏠하답니다 ㅋㅋ

 

 

 

 

 

 

푸른 바다의 전설 5회 다음주 수요일 10시에 하는데 한주를 어뜩케 기다려야 할지 아숩기만 하는데요~ 뭐 요번주까지 열심히 일하고 나면 다음주에는 낭만닥터 김사부가 하는 날이니 뭐 그리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게 아닌지라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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