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오로 출연했던 조정석의 질투심 유발 작전이 먹혀 들어갔나봅니다 이민호와 전지현의 인연은 과거 조선시대에서 부터 이어지는데요~ 그당시 요물로 알려진 전지현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전지현의 첫사랑이 되는데요~ 그 다음 생에는 과거 기억이 있던 전지현이 다가가서 이민호와 친분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는데요~ 전지현은 자신과 함께있는 이민호가 위험해 지는 과거와 비슷한 상황이 되풀이 되서 키스로 이민호의 기억을 봉인하게 되는데요~ 결국에는 다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그 시작영상이 나왔네요~ 이민호의 상처를 위로해준 전지현과 달콤한 키스영상 보고 가실께요~
푸른 바다의 전설 정말 너무 달달한 로맨스의 연속이라 너무 잼있는데요 남녀간의 사랑 사이에는 항상 욕심이 많은 악역이 등장하는데요~ 이 드라마속에서는 성동일 형님이 그 악역을 하시는데요~ 성동일형님은 옆집 아저씨 컨셉으로 항상 잼있는 모습만 보였는데요~ 이번 악역에서는 처음엔 좀 안어울린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회차가 거듭할 수록 진심 나쁜놈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연기자들은 대단한거같습니다 자신의 본 모습을 버리고 대본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니 진심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푸른 바다의 전설 10회에는 또 어떤 스토리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전지현과 이민호 사이에 달달하고 달콤한 로맨스가 어뜩케 발전될지 그리고 그 사이를 이간질하는 사람들이 또 얼마나 사악한 모습을 보일지 걱정되네요~
님과함께를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종종 보고있는데요~ 진심 컨셉이 잡혀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잼있게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영과 개미커플의 스토리인데요~ 서인영이 님과함께 시즌1이 끝나고 크라운제이에게 연락을 끊었던 이유를 말해주고 있는데요~ 서인영이 눈물을 보이네요~ 둘다 상처가 많은 시간들이였던거같은데요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듯 싶네요
서인영이 개미 크라운제이에게 연락을 끊었던 이유가 있었는데요~ 서인영이 개미에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둘은 서로 죽은 잘 맞는데 크라운제이는 주변 사람을 너무 잘 믿는게 안타까웠다고 하는데요~ 서인영이 세번이나 개미서방에게 느낌이 안좋으니깐 멀리해라 라고 얘기했던 부분을 않믿고 그사람과 함게 미국을 가버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보증을 서고 빛잔치를 크게 했었나보네요~ 서인영이 보기에는 이해를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 불길한 예감을 틀리지 않는건지..
개미서방 크라운 제이의 속마음은 자신이 형제가 없고 혼자다보니 누군가 다가와주고 사랑받고 주위사람들이 따르니깐 "이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믿게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누군가가 다가오면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나에게 뭘 원하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착하게 사는 사람들 이용해먹는 못된 사람들은 벌받아야 맞는거같아요 이거 보다보니 내가 다 화가날라하네요 그 사기친 자식!!
님과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너무 잼있네요~ 서인영 크라운제이 개미커플 너무 잘어울리는거같네요 둘이 진심 잘되었으면 하는데요~ 둘다 꿍짝이 잘 맞으니 기대해 볼만도 한거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개미커플
도깨비 ost part 3가 공개되었는데요 Lasse Lindh의 Hush인데요 이거 음 어떤곡이냐면요 조큼 달달하면서도 슬픈 곡인데요~ 아마 들으시면 아~ 하고 아실겁니다 영어로만 된곡은 요곡밖에 없으니깐요~ 두어번 듣다보니 드는 느낌이 음들이 정말 드라마와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렇게 잘 표현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노래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역을 맏은 공유를 위한 곡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드라마속 김신의 운명을 노래로 표현하면 아마도 요런 노래가 아닐까요!? 도깨비 ost part 3 Lasse Lindh의 Hush 듣고 가실께요^^
도깨비 ost part 3 Lasse Lindh hush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끝없는 몽상 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널 봤어 그리고 그곳에서 널 내 품에 안고 걸었지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석양위로 드리워지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우린 나의 두려움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어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다른 어느 곳에서 널 보게 될 거야 우리의 나날들은 네 주위에서 온통 밝게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은 거야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그리고 머지않아 널 그리워하게 되겠지 눈무릐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너의 햇살 같은 웃음도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내 주변은 전부 네 빛으로 가득 차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게 너무나도 빛나
우리가 이 모든 걸 어떻게 버리고 갈 수 있을까? 네 사랑이 내 마음에 내리고 있잖아
그리고 난 너에게 빠지고 있고 부러진 날개를 담고 떨어진 것처럼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내눈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someday y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아마도 어느 날 넌 나 없이 혼자 잠에서 깨겠지 그래도 울지 마 내가 여기서 기다릴께
지난 날처럼 다시 달이 떠오르는 곳에서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ways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s All day
내가 그냥 너와 같이 갈 수도 있겠지 우리의 시간 사이로 그들이 어쩌면 우리를 찾지 못할 곳으로 말이야
넌 나랑 같이 저 바깥을 향해 이 곳을 떠날 수도 있을 거야 우리가 온 종일 몽상할 수 있는 곳으로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내눈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아마도 넌 내 마음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cese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아마도 넌 내 마음 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영원히
그냥 노래가 너무 좋네요~ 아직 화요일인데 벌써 금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저만이 아니라 도깨비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어쩜 저리 멋있는 연기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에 드라마 리딩때 했던 말들이 다 생각이 나는데요~ 사극 판타지 로맨스가 두렵다고 말했던거같은데 개뻥이였네요 연기 잘하기만 하구만~ 그리고 캐릭터들간의 캐미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게 하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1시간 30분동안 말이죠
Hush는 들으면 들을수록 늒미이 좋은데요~ 앞으로 드라마의 행보가 어뜩케 돌아갈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슬픈결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sadstory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속이 상하기도 하는데요 10회 넘어가면서부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신들이 많을거같기도 하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리 슬퍼하지 마시구요~ 아래 사진들은 드라마 도깨비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펴왔답니다^^
드라마 도깨비4회에서 나왔던 장면인데요~ 너무 슬픈 장면입니다 쓸쓸히고 속상하기도 하고 김고은을 사랑하지만 그럴 수 없는 공유의 마음..김고은이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뽑아내면 자신은 죽는데 공유는 김고은에게 가슴에 박힌 칼을 뽑아내면 잘생겨진다고 거짓말을 한답니다. 조금 많이 쓸쓸한 영상이긴 한데요~ 이렇기 때문에 드라마 도깨비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좋나봅니다. 공유 김고은 향한 마음 자각 '첫사랑이었다 영상 보고 가실께요
항상 책을 읽는다고 뻥카치는 공유 김고은은 공유에게 책을 한권주고 어디론가 가서 편지를 쓰고 오지요~ 그리고 공유는 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김고은을 기다립니다 그속에 사랑의 물리학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글귀가 너무 좋아 적어봅니다.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 같이 조금하나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글귀가 정말 좋은데요 아마도 4회 예고편을 보셨다면 아실 수 있는데요 공유가 결심을 하지요 "나는 사라저야겠다 더 살고싶어지기 전에 더 행복해 지기 전에 너를 위해 내가 해야하는 선택 이생을 끝내는것" 이런 대사를 날리는데요 아마도 5회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5회 예고편에 보면 첫눈오는날 가슴에 박힌 검을 뽑는다고 말하고 첫눈이 오는날 공유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을 뽑기위해 김고은을 만납니다 그리고 김고은은 그때까지도 공유가 가슴에 박힌 검을 뽑으면 잘생겨지는걸로만 아는데요~ 과연 뽑을 수 있을까요?!
한가지 스포를 해드리자면 도깨비 5~6회에서 첫눈이 내리고 도깨비 공유 가슴에 박힌 검을 뽑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왜냐 김고은이 공유 가슴에 박힌 검을 뽑기에는 뭔가 필요충족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부분은 드라마를 통해 보시면 아실겠구요~ 그리고 저승사자 그룹에서 누락자관련 특별팀이 생기지요 이 부분으로 김고은은 위기에 처합니다 그리고 공유가 예전 사람일때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김고은을 지키기 위해서 저승사자와 한바탕 싸움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제 상상을 펼쳐봤구요~ 나머지는 도깨비 드라마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복면가왕은 정말 너무 잼있는 프로인듯 싶은데요~ 가면속 인물을 목소리만으로 찾아야 하는데 이게 진심 우리가 소리만 들으면 알수도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데요~ 진심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의 숨겨진 실력들을 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거같아요~ 오늘은 시간을 달리는 토끼와 수상한 보자장수의 듀엣공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라는 곡을 듀엣으로 불렀는데요~ 요 영상과 수상한 모자장수의 정체공개 영상까지 함께 올려봅니다. 우선~ 토끼와 모자장수의 듀엣곡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듣고 가실께요^^
요렇게만 듣고 나니 진심 저도 처음에는 여자인가?! 나이가 있으신 분이겠거니라고 우선적으로 생각을 했는데요~ 이게 체형도 외소하고 목소리도 그렇고 또 연예인 판정단 말을 듣고나니 그렇구나 하는 생각가지 듣게 되었는데요~ 와~ 진심 수상한 모자장수 정체가 타일려였다고 생각하니 매치가 않되더라구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라는 곡은 10cm의 노래로 한참 즐겨들었는데요~ 너무 깜짝놀랐네요~ 타일러가 노래를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요 아래 수상한 모자장수 정체공개영상 있는데요 요것도 잼있네요 챙겨보세요^^
와~ 타일러 목소리 정말 좋네요~ 설마 이렇게 외국인을 섭외했을줄이야~ 김현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않고 여자라고 하고 할머니 타령에 김구라는 발음이 올드하다느니 초등학교도 아니고 국민학교 영어라느니 별의 별 말이 많았는데요 성별과 국적을 뛰어넘은 무대였네요 로버트 할리도 울고갈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가사에 감정을 듬뿍담아서 부르는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정말 좋은 목소리를 물려받은사람은 축복인거같네요~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감동을 줄 수 있으니깐요~ 진심 1도 타일러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요~ 저는 연배가 있으신 배우이신줄 알았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여성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런 감동적인 무대를 복면가왕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들을 전혀 다른 스타일로 불러주는 것도 그렇고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가수들 취향에 맞게 편곡해서 부르는 것도 너무 좋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곡들이 많네요^^
이글을 포스팅 하면서 느낀부분인데요~ 정말 우리 추억속에 있는 가수들이 가면을 쓰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서도 좋구요 또 상식적으로 가수뿐만이 아니라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운동선수등 각계 각층에서 진심 나 노래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싶지않을까?! 싶은데요~ 진심 복면가왕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거같습니다. 다음주 복면가왕이 기대가 되네요~
아~ 어제 낭만닥터 김사부 12회 너무 잼있게 보고 있는데요 낭만닥터가 시청률 20% 돌파를 했는데요 진심 너무 가파른 상승곡선을 길고 올라가는데요~ 어제 낭만닥터 11회 너무 잼있게 봤네요~ 유연석은 최진호 거대병원 원장의 딜에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너무 파격적인 조건으로 갈등을 하게 되는데요~ 내가 유연석이라고 해도 갈등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요~ 뭐 속상하기만 한데요~ 일단은 낭만닥터김사부 12회 예고편 보고 가실께요~
낭만닥터 김사부 11회에서는 유연석은 거대병원장에게 연봉 15%인상과 연간 연구비조로 1억씩 지원받기로 한 조건으로 자기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요~ 유연석은 이 파격적인 조건에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의사손이라는 타이틀도 최진호 자신이 만든거라는데요~ 유연석이 원하는 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진호에 혹하는 느낌도 있지요~ 그게 돌담병원에 소문이 나게 되고 그리고 유연석은 여전히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벌써 가기로 한양 걱정을 하는데요~ 문제는 군인이 아픈 상황에서 돌담병원으로 오게되면서 붉어지게 되는데요~ 아마도 집단구타를 당한후 탈영했을거같다는 추측만 있을뿐 뭔가 풍자하는 분위기는 있지요?!
유연석은 탈영병을 수술하는데~ 일단 의식이 없고 여차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많은 상황들이 있는데요 이건 일단 꼭 봐야 하네요 ㅋㅋ 일단 낭만닥터 김사부 11회 못보신분들은 빨리 보시길 추천해드리구요~ 보셨다면 아마도 공감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도깨비 5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공유 가슴에 박힌 검을 뽑으면 개구리가 왕자가 된다는 말을 찰떡같이 믿고있는 김고은은 공유와 첫눈이 오는날 이 검을 뽑아서 비짜루가 되는지 않되는지 보기로 했는데요~ 5회에는 드뎌 첫눈이 내리는 날이 다가오는데요~ 공유는 김고은에게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날이 좋았다"라고 말하는데요~ 김고은은 공유가 죽는줄도 모르고 검을 뽑으려고 하는데요~ 드라마 도깨비 5회 예고편 보고 가실께요
저기 들판에 핀꽃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좋네요~ 아마도 메밀밭일려나요?! 도깨비 5회에서는 공유는 더 살고싶어지기 전에 생을 마감할것을 다짐하게 되는데요~ 김고은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첫사랑이라는 기분을 느기고 있나봅니다~ 수없이 부정하고 김고은을 멀리해도 보고싶고 그런 마음이 공유의 마음이 아닐런지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표현하지만 여전히 연애를 글로 배운 김고은과 공유는 서로 답답해하기만 하는데요~ 뭐 그런게 사랑이 아닐런지요~
4회에서 잼있는 부분은 조울증 신경쇠약 불명증에 대한 부분을 말하는 영사잉 나왔는데요 공유가 갑자기 홈쇼핑에서 충동구매가 많아지구요~ 그리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사우나를 가자고 하지 않나~ 그리고 신경쇠약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는 증상으로는 간강악화를 고민하는데요~ 이 모든걸 정확하게 갖춘 공유와 이동욱 마무리로 공유는 눈물을 흘린답니다 ㅋㅋ
그리고 공유가 맥주 2캔으로 주정을 부리는 도깨비 주사를 보게 되는데요~ 누군가에게는 무서울꺼고 누군가에게는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요~ 도깨비 공유의 술주정 끝판왕은 가을에 벚꽃을 피게 하는 기상이변가지 만들어냅니다 뭐~ 도깨비 믿고 보는지라~ 언제든 잼있게 보실 수 있지요~ 요번주 금욜날 5회가 방송하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도깨비드라마~ 본방사수해보렵니다
아~ 드라마 도깨비 3회 보신분들 많으시죠?!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 도깨비 4회 예고편이 안나와서 어제 본방사수하면서 마지막에 올라온 예고편을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공유는 김고은이 진짜 도깨비 신부임에 너무나 놀라는데요~ 도깨비 신부 김고은이 나타났다!! 공유는 이동욱에게 도깨비 신부가 김고은임을 알리고 자신이 떠나더라도 김고은을 건들지 말것을 말하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을 보지 못하는 김고은이 야속하기만 할걸까요~ 김고은을 두고 떠나려는데 김고은은 뭔가가 보이면 안떠날꺼냐는 질문을 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을 정확히 가르키며 검이 보인다고 말하는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가 되는 도깨비 입니다 일단은 4회 영상 보고 가실께요~
공유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을 볼수 있는 김고은이 나타남에 따라 자신이 이제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김고은을 신부로 맞아들이는데요~ 김고은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 신나하는데요~ 공유는 김고은이 나타남에 따라 이제 자신이 죽게됨을 이동욱과 육성제에게 알리게 되지요~ 그리고 육성재는 김고은이 진짜 도깨비 신부가 맞냐?!는둥 한참을 묻는데 이동욱은 이건 신의 장난이다고 말을 하지요~
하지만 공유는 김고은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고 김고은에게 마음이 있는 이동욱은 더 살고 싶어지기 전에 죽어야겠다고 다짐을 하는데요 정말 슬픈 모습인거같아요~ 여기서 정확한 팩트 하나 알려드리면 김고은은 공유의 가슴에 박흔 칼을 뽑지 않아요 왜냐 공유가 주인공이기 때분이죠 일단은 예고편을 궁굼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일단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