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도깨비 ost part2 내 눈에만 보여 (My eves)가사/듣기

도깨비 ost로 달달한 음원이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십센치10cm의 노래로 내 눈에만 보여 라는 곡인데요 진심 도깨비 제작진들 작정했나봅니다 진심 너무 좋은 노래인지라~ 포스팅 해봅니다~ 달달한 로맨스가 있는 그리고 머리긁는 캐릭터들과 진심 잘어울리는 드라마 도깨비 너무 잼있네요~ 도깨비 ost part2 내눈에만 보여 10cm 듣고 가실께요^^

내 눈에만 보여 10cm 가사

너의 목소리만 넘나 크게 들려 다른건 아무것도 안들리고

너의 눈동자만 넘나 크게 보여 아니 내가 정말 미친걸까

하루종일 너만 생각하다 보니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아

혹시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되버린 걸까 아니 내가 그냥 미친걸까

너는 자꾸 이랬다 저랬다 나를 흔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헷갈리게 만들고

자구만 보여 꿈속에서도 억지로 피하려고 해도 보여 어디든 있어 눈감아 봐도

네 맘은 내 눈에만 보여 내 눈에만 보여

너의 목소리만 넘나 크게 들려 다른건 아무것도 안들리고

너의 눈동자만 넘나 크게 보여 아니 내가 정말 미친걸까

너는 자꾸 있는 듯 없는 듯이 숨으려고 하고

나를 피하려 이리저리 도망치려 해봐도

자꾸만 보여 꿈속에서도 억지로 피하려고 해도 보여

어디든 있어 눈감아 봐도 네 맘은 내눈에만 보여 내눈에만 보여

진심 도깨비는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좋고 머리긁는 허당 모습도 좋고 뭐 그런데요~ 거기에 각 캐릭터들끼리 캐미가 잘 맞고 연기력도 수준급인지라 젊은 2~30대에서 4~50대까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터지는 장면들은 공유와 이동욱간의 브로맨스와 김고은과 공유의 로맨스 그리고 중간에 눈치없이 할말다하는 육성재까지 너무나 잼있네요 오늘 저녁 도깨비 4회가 기다려집니다~

이동욱 유인나와 첫 만남에 눈물이 후두둑 도깨비 3회

아~ 진심 도깨비 3회 아기다리고 고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도깨비 3회 진심 너무 잼있었습니다 차를 두동강 내버리고 김고은을 구한것도 그렇고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도깨비 3회에서 이동욱과 유인나의 첫신이 등장했는데요~ 예고에서 말했듯이 삼신할매의 도움으로 이동욱과 유인나의 첫만남이 시작되었는데요~ 기억상실 이동욱은 아마도 전생에 써니 유인나와 뭔가 스토리가 있는거같기도 한데요~ 저승사자 이동욱과 써니 유인나의 첫만남 영상을 보시고 갈께요~

써니 유인나와 저승사자 이동욱의 첫만남은 산신할매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데요~ 옛날 김소은이 손에 끼고있떤 반지를 노점상으로 변장한 삼신할매가 팔고있는중 이동욱과 유인나의 첫 만남이 이루어 지는데요~ 가만보면 삼신할매가 뭔가 운명의 장난을 하는건지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나중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아마도 김고은이 공유 가슴에 박힌 칼을 뽑아내는데~ 도깨비 신부인 김고은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로 있거나 아니면 뭔가 중요한 역임이 틀림없는데요~ 공유와 유인나를 엮어주는 이유는 또 뭔지~  이것또한 미스테리로 남아있기도 하네요~

도깨비 드라마는 진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거같네요 이동욱은 기억상실 저승사자인데 왜?~ 처음만난 유인나를 보고 눈물을 흘린걸까요?~ 잃어버린 기억속에 유인나와 뭔가 인연이 있는거같은데요~ 써니를 선희로 발읍한 이동욱 뭔가에 홀린듯한 모습 그리고 그 김소현이 끼고있던 반지를 삼신할매가 팔던이유 그리고 마지막에 삼신할매가 했던말은 또 무슨일을 의미할까요?! 이모든 큰 판을 놓고 본다면 공유는 신의 축복이지만 자신에게는 저주로 남아있는 현제 삶과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뽑아줄 도깨비 신부를 찾아 1000년가까이 살아온점..

그리고 김고은은 밝은 성격이지만 사고무탁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귀신을 보는데요~ 공유의 가슴에 박힌 칼까지도 보는 김고은.. 뭘까요?! 이들의 스토리는 엔딩이 궁굼하기도 한데요~ 거기에 끌리는 공유는 또 뭐고~ 여기서 삼신할매가 간간히 나와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데요~ 이건 또 뭔지...마지막에 "카드? 현금? 아~ 돈은 누가 낼꺼야? 누가 내던 상관은 없어 어짜피 둘다 아주 비싼 값을 치루게 될테니깐" 하면서 차가운 웃음을 짓는 모습도 그렇구요... 처음 육성재와 삼신할매가 육교에서 만났던 영상 기억하시나요?! 뭔가 주 조연과 한번씩 만남을 가졌던 삼신할매는 중요한 역할임에 틀림없는데요~ 오늘 저녁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도깨비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공유 검을 볼수 있는 김고은에 경악

도개비 드라마 3회에서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는 영상인데요 진짜가 나타났네요~ 공유가 떠난다고 한후 김고은은 공유집에 찾아가서 공유가슴에 박힌 검을 볼 수 있음을 알리게 되는데요 공유도한 자신의 몸에 박힌 검을 못보는 김고은에게 상처가될가 멀리하려 했는데~ 그리고 자신이 멀리 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진짜 도깨비 신부를 찾아 나서려는 건데~ 요거 영상 진심 편집이 잘되어 있는데요~ 일단 영상을 보고 가실께요^^

요거 드라마 진심 너무 잼있네요 김고은과 공유간의 캐미도 잼있는데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는 공유와 이동욱간의 브로맨스또한 허당끼가 있고 어딘가 구멍이 나있는 모습에 더욱 매력이 묻어나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김고은은 귀신들에게 물어서 공유의 집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일단 떠나려는 공유를 막으려고 하는거겠죠!? 그 집에 60년만에 초인종이 울렸는데 아무도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서로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진심 이거 너무 웃긴거 같아요 공유도 그렇고 이동욱도 그렇구요 서로의 모습들 속에 한것 잼있게 웃었네요~

김고은은 일단 초인종을 누르고 공유를 기다렸으나 까칠한 저승사자 이동욱이 문을 열고 나오는 바람에 순간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공유와 김고은 사이에 부부싸움에 관심이 없는 이동욱은 자리를 피해주고~ 여기서 김고은이 이동욱의 가슴에 박힌 검을 볼수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러면 공유는 멀리 떠날 이유가 사라지니 내심 좋은거겠지요? 내일 시작하는 도깨비 드라마 4회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푸른바다의전설 8회 예고 전지현 이민호에게 당돌한 질문 그런게 있어 날사랑할 계획

저는 푸른바다의 전설 7회를 본방사수를 못하고 조금전에 봤는데요 이게 에필로그에 나오는것처럼 옛날 이민호와 전지현의 추억에 나온 영상을 보면 그 스토리 대로 현식속에서도 이뤄지는거같네요 예고영상을 보니 조남두역을 맏은 이희준이 결국에는 돈에 눈이 멀어서 이민호를 배신하게 될거같은 느낌인데요~ 7회에서는 이민호와 이희준이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영상도 나오는거보니 분명 배신 때릴 컨셉인듯 싶은데요~ 일단은 푸른 바다의 전설 8회 예고편 보고 가실께요

아마도 전지현은 조정석에게 들은 인어가 육지로 올라오면 심작이 굳어간다 그걸 막으려면 누군가의 사랑을 받아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전지현은 이 말을 기억하며 이민호에게 자신을 사랑할 계획이 있냐고 물어보는데요~ 조각조각나는 기억속에 이민호는 혼란스럽기도 할꺼고 그럼에도 전지현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도 하는데요~ 7회에서 보셨듯이 질투폭발하는 모습들을 봤으니 뭐라 할 말이 없기도 한데요~

마지막엔 전지현이 위험에 처하고 이민호가 전지현과 해피앤딩으로 끝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오늘 저녁 푸른 바다의 전설 8회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꼭 본방사수하렵니다

푸른바다의 전설 7회 질투화신 이민호 조정석 살벌한 신경전

한껏 쇼핑을한 전지현과 조정석은 전지현의 사연을 알고 전지현이 얹혀사는 집까지 대려다 주고 이민호를 보게 되는데요~ 둘은 연인컨셉으로 닭살멘트를 날리는데요 이민호의 이런 모습 처음인데요 진심 부끄러운건 시청자의 몫인건지 조정석은 들어가려는 전지현을 한번만 더 보겠다고 하며 찰칵하면서 눈으로 사진을 찍어두네요 아놔~ 손까락 오글거리는데 이게 뭐라고 더보고싶어지는건지 ㅋㅋ 일단 질투의 화신 이민호 조정석의 살벌한 신경전 영상 보고 가실께요~

조정석은 전지현과 이민호를 잘 이어주려고 하는걸까요?! 아니면 전지현과 잘 해보려고 하는걸까요?~ 아마도 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조정석도 물위로 올라오게 된 계기가 한 여인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신만을 사랑해주겠다고 했던 여인이 결국에는 조정석을 떠났고 하는데요 아마도 조정석은 전지현에게 인어가 왜 멸종위기에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얘기해준걸로 봐서는 전지현과 잘 해보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저녁 푸른바다의 전설 8회가 기대가 되네요~ 얼렁 7회 봐야하는데 ㅋㅋ

조정석 인어로 깜짝 등장 "눈물 진주가 돈 되는 거 몰랐어? 폭소 푸른바다의 전설

전 어제 푸른바다의 전설을 못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리 ㅋㅋ 근데 주변 반응들이 너무 잼있어서 에피소드만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제 아는 분중 한분이 주변에서 푸른바다의 전설 말이 하도 많아서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요 엄청 잼있다고 11넘어 연락이 오더라구요 보고싶었는데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네요~ 어제 에피소드로 인기가 많은 영상중 하나인데요 조정석이 전지현이 인어임을 알아차린게 아니라 조정석도 인어였네요 ㅋㅋ 저는 조정석이 전지현의 정체를 알아차린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

조정석 진심 뻔뻔스런 연기 너무 잘하는거같아요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조정석이 까메오로 나오는건지 알수가 없으니 이거 뭐 빨리 7회를 다시보기로 봐야할거같기도 한데요~ 위 영상에서는 조정석이 세상물정 모르는 전지현에게 눈물 진주가 돈이되는것임을 알려주는데요 눈물이 날때는 가만 비닐봉다리 손잡이를 귀에 걸고 다 모아두라네요 ㅋㅋ 이게 여기에서는 돈이되 모르면 일단외워 라고 하는데요 ㅋㅋ 이게 알이 굵을 수록 비싸다고 하는데 잔눈물 흘리지 말고 굵게 울라고 하는데요 오열을 하라고 하네요 오열을 ㅋㅋ 그중 제일 비싼 진주는 연한핑크빛이 도는 진주라는데 돌려까기 정석 조정석이 이곳에서는 기뻐서 눈물흘릴 상황이 별로 없다고 언지해주는데요

두번째 다시 보는데 잔눈물은 2~3만원 그리고 굵은게 4~5만원 그리고 제일 비싼게 핑크빛이 연하게 감도는거라는데요 너무 좋을때 나오는거 아~ 진심 조정석 연기 대박이네요 너무 진지하게 나와서 더 웃겨요 ㅋㅋ 사무실에서 몰래 다시보기를 시도하려합니다 ㅋ 사무실에서 제 자리는 구석진 끝자리라 제 뒤로는 아무도 없거든요 아~ 오늘 하는 푸른바다의 전설 8회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고 저녁에 푸른 바다의 전설 8회는 본방사수 하도록하겠습니다.

컬투쇼베스트사연 짜장 짬뽕 레전드 투데이 베스트 사연 모음

언제나 기대가 되는 익명을 요구하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입니다 사연자는 낮에 혼자 집에 있는데 띵동하고 초인종이 울렸다고 하는데요~ "중국집입니다 식사시키셨죠?! 식사요" 그런데 사연자는 음식주문을 안했던터라 배달하시는 분은 "그래요?! 아..알겠습니다" 그러고 인터폰을 끄더랍니다 근데 순간 배가 고프더랍니다 생각해보니 사연자는 점심을 먹지 않았더랍니다 혹시나 하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배달기사분이 주문과 배달에 착오가 있는듯 중국집과 통화중이셨다고 하네요~ "뭐야 407호 맞어?! 옆집 408호도 안시켰다는데 아~ 뭐야~" 그렇게 한참을 통화하고 난후 난감한 기사분과 사연자의 허기진 공복을 해결하기 위해 슬쩍 물어봤더랍니다 ㅋㅋㅋ 다음부터는 듣고 가실께요 배꼽 빠집니다.

"저기~ 아저씨 그거 뭐에요?! 다시 가져가시는거면 제가 사먹을께요" 하는데 옆집 현관문이 열리면서 옆집 여자도 얼굴을 내밀면서 "아저씨 그거 제가 사먹을께요" 하는거에요 ㅋㅋ 평소 알고 지내는건 아니지만 몇번을 봐도 인사도 없길레 좀 별로 마음에 안드는 여자였는데 판을깨고 끼는거같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도 않았답니다 ㅋㅋ 그러지 가시분은 "어~ 참 별일이 다있네 허탕치고 가는줄 알았는데 두분이 다 드시겠다고 하니 잘됐네요 어짜피 두그릇이에요 짜장하나 짬뽕하나 두그릇이에요" 라고 말하니까 사연자는 이건 아니다 싶어 손을들고 말을했더랍니다

"아니 아저씨 그건 아니죠 제가 먼저 문을 열고 먹겠다고 했자나요 그럼 선택권은 저한테 먼저 줘야지요~"라고 말하자 배달기사분은 아차싶은 표정이였어요~ 그럼그렇지 하고 짜장을 먹겠구나 싶었는데 그러자 옆집 여자는 "저기요~ 초인종은 우리집 먼저 눌렀자나요" 아니 이건 또 어느동네 법이야?! 초인종 누르는 순서가 그게 뭐라고 그거까지 들고오면서 짜장 짬뽕을 정하겠다는 그런 심보가 가당치도 않아서 사연자도 팽팽히 맞섰다고 하는데요 아~ 컬투쇼 진심 너무 잼있네요

컬투쇼 베스트 사연 모음 기능성 속옷 레전드 투데이 베스트

원윤영씨의 사연인데요~ 제목은 아주 자극적인데 팬티와 수갑 ㅋㅋ 이 두조합은 같이 올 수 없는 조합이긴 한데요~ 기대가 됩니다 원윤영씨는 티비 홈쇼핑에서 기능성 속옷을 판매방송을 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처진 엉덩이를 업시켜주는 화려하고 예쁜 기능성 속옷 50대와 60대 그리고 70대까지 사용하신다는 호스트의 말에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주문을 했드랍니다 아~ 너무 잼있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이니 듣고 가실께요~

엄마도 여잔데 저런속옷 사드리면 얼마나 좋아라 하실까~ 하고 주문을 한후 몇일뒤 엄마에게 "지금 막 팬티 받았다 레이스도 화려하고 색깔도 이쁘네~  엄마가 싹 빨아서 입어보고 다시 전화해줄께~ 우리딸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사드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른데~ 아~ 그른데 입어보고 연락준다고 하신후 엄마는 전화가 없으셨다고 하는데요~ 원윤영씨는 연락없던 친정집에 전화를 했는데요~ 아빠가 전화를 받자마자 화를 내시더랍니다 " 너너너너~ 어디서 그따구 빤쓰를 사서 보내가지고 너희 엄마를 그렇게 골탕을 먹여~" "너희 엄마가 그 빤스를 입고 자다가 악몽을 다 꿨어 자다말고 얼마나 소리를 친지 알아?! 평생을 악몽이란걸 꾼적없던 니 엄마가 그 빤스를 입고 죽을뻔 했어! 아주 그냥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 ㅋㅋㅋ딸은 "팬티를 입고 잤는데 왜 악몽을 꿔요~ 불편하셨데요~"라고 말하자 아빠는 "아이~ 가랭이에 수갑을 찬거갔데요~ 수갑을" 딸은 상상이 가더랍니다 엉덩이를 한껏 올려준다더니 엄청 조였나봐요 그럼 차라리 입질 말던지 ... 딸 원윤영씨는 괜시리 미안하더랍니다

그리고 몇일뒤 친정에 들렀다 된장을 퍼갈려고 베란다로 나갔는데 항아리 밑둥부분에 뭔가 이상한게 있더랍니다 이게 뭔가 하고 자세히 보니 원윤영씨가 어머님께 사드린 보정팬티가 있더랍니다 항아리 5종세트가 화려한 팬티를 입고 있더랍니다 딸은 엄마에게 "엄마 저거 뭐에요 왜 팬티를 저렇게 해놨어!?"하고 물으니 엄마는 " 니 아부지가 팬티를 늘린다고 저렇게 해놨다!! 아이 저거 저걸 입히면서 니 아부지가 얼마나 욕을 해대는지 몰라요 항아리에 빤스까지 입히게 했다고 이제 이틀 됐으니 오늘 밤엔 입을 수 있을꺼야 근데 가랑이에서 된장냄세 나는거 아닌가 몰라"

정말 그날밤 엄마는 항아리에 있는 팬티를 입으셨고 더이상 가랭이에 수갑을 차는 악몽은 꾸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아~ 대박 아부지라는분 진심 대단하신거같네요 팬트 늘린다고 항아리에 속옷을 입혀두시다니 ㅋㅋ 아~ 이거 너무 웃겨서 사무실에서 배꼽 빠지는줄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