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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스 화이트를 이용한 슬라임 화이트와 액괴에 쉐이빙폼을 넣고 만든것과 차이점


해외배송이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엘머스를 이용해서 슬라임을 맹글어봤을때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철저하게 아이들 입장에서 봤을때 확실히 엘머스로 만든것을 좋아하네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을때 아이들은 확실히 구분을 하고있습니다. 


엘머스 화이트는 유광으로 촉감이 좋다고 하네요 실험은 일단 액괴를 만들고 액괴 50ml정도 보울에 담아놓고 거기에 쉐이빙폼 50ml추가하고 물을 5ml정도 넣었을때 약 85ml정도의 버터슬라임이 만들어지네요 방법은 쉬운데 액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액괴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부터 아셔야 할듯 싶구요 ㅋㅋ


엘머스 화이트를 물과 1:1 비율로 넣고 섞어주는 과정이 다소 시간이 걸렸네요 인터넷에서도 보면 유광과 무광의 차이라고 하는데 이건 확실히 촉감에 대한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부분은 개취인지라^^:


이왕 시작한거 화이트에 색소 한방울씩 넣어봤는데요 정말 색이 예쁘게 나오네요 색소를 넣은 슬라임을 가지고 놀때는 정말 주의해야 한다고 하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색이 들어간 슬라임에 대한 청소방법은 잘 모르지만 펄이 들어간 슬라임이 바닥이나 가구에 묻었을때 치약으로 지우면 흔적없이 지워진다고 하네요 슬라임에 치약을 넣으면 물로 변하는데 그때 슥싹! 닦아내면 되지싶어요



슬라임 클리어에 색소를 넣어봤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클리어에 색소를 넣은게 더 마음에 드는데 조카들은 화이트에 색소를 넣은 색을 더 좋아라 하네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거겠죠?! 이런게 세대차이라 하는건가봅니다 ㅠㅠ 슬픈 현실이


잠깐 사진찍고 자료 정리하는 중에 조카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ㅋㅋ 이렇게 가지고 논다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조카들의 창의력을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네요ㅋㅋ 색소넣고 이제 끝난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안도에 한숨이 나오려는 찬라에 이렇게 노는 모습을 보고나니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요렇게도 가지고 논답니다 슬라임 자체로 할 수 있는 놀이가 많은듯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조카지만 슬라임에 있어서는 저에게 스승님이고 해결사?! 정도되는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있는 분이십니다 ㅋㅋㅋ


클리어 슬라임 만들어보면서 연구했던 흔적들... 왜?! 소다만 되는건가?! 생각하면서 구연산을 넣어봤는데 구연산을 넣으니 부글부글 거품이 일더니 물로 바껴버리네요ㅋㅋㅋ 슬라임 청소하는 방법을 한가지 더 찾았습니다.


몇일전에 만들어놓은 클리어 슬라임 기포빠지는걸 확인하려 만들어 놓은건데 확인이 되시나요?! 지금 보니 빈 그릇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일단 성공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촉감의 슬라임 비율은 찾았는데 하루나 이틀이 지나고 상태변화를 관찰해봐야 할듯싶네요... 보기에 좋으나 시간이 지나고 상태가 변한다면 이또한 연구해봐야 할 부분인듯 싶구요


슬라임은 지극히 개취인지라 쫀쫀하게 할수도있고 탱탱하게 할 수도 있는데 어린 아이일수록 묽은것을 좋아라 하네요 두서 없이 대충대충 썼지만 슬라임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어려운게 슬라임 인듯싶습니다. 정답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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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난감, 다양한 슬라임 만들기


재미있는 뉴스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링크는 http://medicalreport.kr/news/view/49257 인데요 

맞는 부분도 있고 오타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슬라임은 액체괴물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끈적끈적한 형태의 장난감이다. 슬라임은 판매되는 경우도 있지만 슬라임 만들기를 직접 취미로 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홍대카페 등에서 슬라임은 새로운 재미 요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직접 슬라임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슬라임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재미있는 슬라임 만들기와 슬라임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물풀과 베이킹 소다 등을 활용하는 슬라임 만들기

먼저 기본적인 슬라임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슬라임 만들기 재료로는 따뜻한 물과 베이킹 소다, 시주에 판매하는 색소, 물풀(PVC 성분 아닌 것), 리뉴(렌즈세척액), 비즈 파우더 등등이 필요하다. 일단 큰 그릇에 따뜻한 물을 붓고 그 위에 물풀을 쭉쭉 짜 부어준다. 이 물풀에 색소를 조금 씩 섞어준다. 원하는 색깔이 나오면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을 조금씩 부어주면서 섞어준다.


이때 베이킹소다물을 한 번에 많이 부어버리면 실패할 수도 있다. 숟가락으로 뭉글뭉글해 지는 정도를 보면서 섞어준다. 베이킹 소다물만 넣어도 되지만 렌즈세정액인 리뉴를 같이 섞어주면 조금 더 빨리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 끈적해지면서 뭉쳐지는 경향이 보이면 손으로 주물러주고 쭉쭉 늘어나는 슬라임이 완성된다 


여기에 장식을 하여 비즈 파우더를 뿌려주면 더 예쁜 형태의 슬라임이 만들어진다. 다이소에 가면 네일글리터를 파는데 이것을 활용해도 좋다. 슬라임을 다만들고 난 뒤 집에 있는 아로마 오일을 넣어주면 슬라임을 만질 때마다 손에 향긋한 향기가 솔솔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느낌의 슬라임, 부드러운 버터슬라임 만들기

이런 기본적인 슬라임 만들기에 쉐이빙 폼과 붕사를 넣으면 버터슬라임 만들기가 된다. 쉐이빙폼을 넣을때에는 물과 쉐이빙 폼의 비율을 1:1로 넣는다.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다 싶으면 쉐이빙 폼을 조금 덜 넣는 것도 방법이다. 쉐이빙 폼을 너무 과하게 넣으면 슬라임에 거품이 묻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클리어 슬라임 만들기는 기포를 빼는 것이 중요한데 깨끗하게 기포를 제거하려면 3~7일정도 통에 보관한 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색소 이외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색깔 찰흙을 따뜻한 물에 풀어주면 예쁜 색깔의 색을 낼 수 있다. 이런 방법이 번거롭다면 아동용 물감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감을 사용할 때에는 너무 한꺼번에 넣는 것보다는 조금씩 섞어주면서 색의 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보통 슬라임을 만들 때에는 붕사를 쓰지 않고 리뉴를 쓰는데 붕사에는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슬라임 만들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PVC가 아닌 PVA성분의 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은 되도록 장갑을 끼거나 슬라임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슬라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은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중국에서 들어오는 제품에 유해물질이 들어있었고 또 어린 아이들의 피부에 닿는 물건이다보니 안전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슬라임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창의성도 높여주는 좋은 놀이중 하나라 생각이 드는데요 자녀가 있으신 어머님들에게도 편히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여가생활이 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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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에 친환경 슬라임 체험 카페가 오픈 준비중입니다


요즘 꼬맹이들 사이에서 슬라임의 인기는 대단한데요 저 개인적으로 슬라임에 대해 알게된것은 대략적으로 2~3년전인듯 싶습니다. 그당시에는 액체괴물 액괴라고도 줄여 부르면서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저걸? 왜? 설마?!'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요 수많은 크리에이터 유튜버들 사이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제이기도 한데요 방이동에 슬라임카페가 오픈 준비중입니다.


기존에 슬라임 카페를 몇번 다녀보고 조카들과 함께도 가보면서 내가 내 아이를 대리고 와서 체험을 한다 생각하고 찬찬히 둘러보니 기존의 슬라임 카페와는 다른 차별화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결혼전이라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조카와 함께 슬라임카페를 다녀보니 혼자방문했을때와는 또다른 걱정거리와 보환해야 할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방이동에 오픈 준비중인 사장님과 이런 저런 보완해야 할 부분과 편의성등을 고려하다보니 오픈 시기가 조금 연기되었습니다.


슬라임에 '슬'자만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나름 슬라임 전문가가 되었네요ㅋㅋㅋ 방이동에 오픈하는 슬라임카페는 친환경 재료만을 엄선해서 준비하고 있구요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원하는 물풀과 비즈 선택에 집중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약간의 스포를 해드리자면 비즈는 약 100개 +@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문화는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한다는 기준을 잡고 준비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리는 부분도 있었고 어렵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오픈시기는 대략적으로 8월말에서 9월 초정도가 될거같구요 정확한 오픈일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부모님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한 놀이문화인 슬라임 카페에 바라는 부분이나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댓글 달아주시면 오픈준비함에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공감버튼 눌러주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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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효능 암 당뇨 아토피 눈에 좋습니다.


오랜만에 시골 부모님을 뵙고왔습니다. 요 몇일전에 장마로 남부지방에 비가 많이오기도 했고 부모님을 뵌지 2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한번 다녀와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있다 시간을 내서 다녀왔는데요 평소 당뇨가 있으시고 눈 시력이 많이 안좋으신 아버지를 뵙고난후 아로니아에 대해 관심이 생겼네요 아로니아는 작년부터 주변에서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실지로 이게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평소 아버지 성격상 건강식품을 보내드려도 잘 안챙겨드시는 성격이신데 아로니아는 눈에 좋다고 하시면서 챙겨드시는 모습을 보니 조금식 관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사람이 이렇게나 간사한 동물입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은 아로니아의 효능과 제대로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아로니아는 북아메리카 동부지역이 원산지이며 식용 열매를 얻기 위한 용도로 재배되고 있는데요 초크베리 킹스베리 라고도 한답니다 초크베리는 '숨이 막히다' 라는 뜻을 가진 영어에서 온것으로 열매를 날것으로 먹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쓰고 시큼한 맛으로 인해 숨이 막히는 느낌을 준다하여 지어진 명칭인데요 아로니아가 쓰고 시큼한 맛이 나는 이유는 껍질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높아서 떫은맛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로니아 수확철은 보통 8월 말에서 9월 사이로 이때 열매의 당도가 가장 높은 시기인데 이는 블루베리보다도 높은 당도의 수치라고 하네요 다만 껍질이 떫어서 시큼한것인데 열매를 보관하였다 먹을 경우 떫은 맛이 줄어들어 요리에 활용하기에 보다 편해진다고 하네요 셀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괜찮을듯 싶어요


아로니아 효능으로는 안토시아닌 항량이 높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같은 베리 종류인 엘더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 중에서도 라즈베리보다 10배 이상, 블루베리보다 3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데요 모든 세포는 대사활동을 하는데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합니다 세포는 산소를 이용하여 활동을 하고 또 활성산소를 내뿜어 점점 산화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늙는 것도, 점점 쇠약해지는 것도 세포의 산화작용으로 인한것인데요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빨리 늙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로니아는 암을 예방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 팀은 인위적으로 암을 유발한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아로니아 추출물을 투여하고 암세포 성장 변화를 관찰한 결과,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그룹의 암세포는 활발하게 성장했지만 아로니아를 투여한 그룹은 

암세포가 크게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150종의 플라보노이드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유방암과 종양의 진행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아로니아는 당뇨개선에 좋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41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매일 200ml의 아로니아즙을 마시게 한 결과, 전과 비교하여 공복혈당 수치가 31%나 낮아졌으며

 당화혈색소 또한 22%나 낮아졌다고 합니다.




아로니아는 아토피 개선에 좋다. 순창건강장수연구소 연구 팀은 인위적으로 아토피를 우발한 

실험 쥐에게 2주간 아로니아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투여 전과 비교하여 아토피 염증이 무려 50%나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아로니아 섭취가 백혈구 활성화에 영양을 줌으로써 아토피 치료에 효능을 나타냅니다."


아로니아는 시력 향상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야간시력과 전반적인 시력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을 섭취하였을대 일시적인 시력 향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아로니아 구매 관련 팁!! 어떤 제품을 사야하나?!

아로니아의 효능에 대한 부분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금방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로니아 구입 방법중 추천해드리는 부분은 아니지만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시거나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아서 시중에 판매중인 아로니아 제품을 구입하실 분들이라면 반드시 실질적인 아로니아의 함량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주원료/함량(원료 원산지)        아로니아과즙 100% 15Brix이상, 정제수, 아로니아농축액/폴란드산)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다면 이 제품에 아로니아 함량은 15%가 들어있고 나머지 85%는 수분이라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고형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해드리는 베스트 팁으로는 직접 아로니아 열매를 구입해서 분말로 만들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희 부모님도 아로니아를 처음 접하게된 사연은 선물로 들어온 아로니아 즙이였다고 하시는데요 시중 판매가격이 많이 부담되는 가격인지라 아로니아 열매를 직접 구입해서 말려서 분말로 만들어서 드시고 계시는데요 시중에 판매중인 가공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열매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로니아의 주산지는 폴란드로 전 세계 아로니아 생산량의 90%를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군, 경기도 양주시 등의 지역에서 특산품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가시거나 큰 마트에 가시면 아로니아 생과 열매를 쉽게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10Kg정도를 3만원에 구입하셨다고 하십니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생과 열매도 있었는데 유기농제품을 선택하셨다고 하니 생과 구입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내려갔네요~ 오늘은 눈에 피로를 덜어주고 암과 당뇨 그리고 아토피에 좋은 아로니아의 효능과 구매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들어 느끼는 부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질병등 바이러스 균들이 쎄지는게 아니라 내 몸이 약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식생활과 주변 생활환경의 탓이 아닌가 생각드는데요 난 아직 괜찮다는 생각을 하시기보다는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통해서 아픈곳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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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4가지 대상포진, 독감, 파상풍, 폐렴구균(폐렴연쇄상구균)과 이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장마시작으로 무더위는 조금 누그러 들었지만 곧 닥쳐올 폭염은 우리 몸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에 노출될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대상포진과 독감 파상풍 그리고 폐렴구균(폐렴연쇄상구균)등에 대해 알아보고 이 질병으로 부터 우리몸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방법과 질병에 좋은 음식등에 대해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상포진

저는 해마다 1~2번은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일을 많이 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입술주변에 나타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대상포진은 수두를 앓았던 성인에서 신경절에 잠복 감영되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50대에 접어들면서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여 65세 이상의 고령에서는 발생률 자체가 높다고 합니다 65세 이상에서는 대상포진의 피부 병변이 치유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되는 '포진 후 신경통'이 오랜 기간 지속해 고령 환자에서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두를 앓았던 사람은 모두 대상포진의 발병 우려가 있으므로 접종대상인데요 일반적으로 1970년대 이전 출생자는 대부분 수두를 앓았다고 간주되며, 특히 대상포진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50세 이상의 성인분들이라면 그리고 종종 과로로 인해 입술 주변이나 신체특정부위에 자주 대상포진이 나타나는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예방접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 백신은 백혈병, 림프종, 골수 침범이 있는 악성 종양 환자, 에이즈 환자, 임산부 등을 제외하고는 접종이 가능하며 다른 예방접종과 동시에 맞아도 안전합니다. 다만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약 1년 이내에 재발이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1년 이상 경과 한 후 접종받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복용 중이거나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미리 주치의와 상의 후 접종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C입니다 이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때문에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열무가 있는데요 열무는 예로부터 원기를 돋우는 보양식품으로 구분됐다고 합니다 수분이 많아 땀을 흘리는 여름에 제격인 식품일 뿐만 아니라 비타민 C가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강화해줍니다.


2. 독감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증)은 흔한 호흡기 질환으로 대부분 쉽게 호전되지만, 50세 이상의 중잔년층에서는 중풍 폐렴 등의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의 예방효과는 약 6개월간 지속되며 유행 시기는 대부분 12~1월이지만 최근에는 2~3개월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매년 10월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독감은 중장년층에서의 예방효과는 매우 좋아 백신과 유행 바이러스 아형이 일치하는 경우 약 90% 예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맞아야 하는 접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보약으로는 딸기, 계란, 굴, 우유, 고구마 등 면역력 증강 식품을 대표로 꼽을 수 있는데요 이 식품들은 임산부와 영유아 그리고 청소년기 자녀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면역 증강 식품입니다. 


3. 파상풍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만드는 신경독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의 긴장성 연축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특히 공구나 칼에 의한 상처 또는 산에서 넘어지는 등 중장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감염병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접종률이 아직 낮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국내 지침에 따르면 1967년 이전 출생자는 최근 10년 이내에 파상풍 관련 백신을 접종받은 적이 없는 경우 3회 접종을 받는 것이 원칙이며, 1967년 이후 출생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신을 접종받은 적이 없는 경우 한 차례 접종받고, 이후 10년에 한 번씩 추가로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파상풍에 좋은 음식으로는 홍삼과 마늘이 있는데요 홍삼에 있는 사포닌과 다당류 성분들은 체내에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없애는 대식세포를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마늘은 마늘에 있는 알리신은 항바이러스 항생물질을 생상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4. 폐렴구균 (폐렴연쇄상구균)

폐렴구균 백신은 단순 폐렴보다는 중증의 감염증을 예방하는데 필요한데요 중증의 감염증에는 폐렴구균에 의한 패혈증, 수막염, 중증 폐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장년층에서 효과적이며, 침습성 감염증 및 합병증을 50~60%가량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 되는데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에서도 담배를 피우거나 음주를 많이 하는 경우, 당뇨병, 만성폐 질환, 천식, 만성 간 질환 등의 질환이 있다면 접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풍분한 시험을 거쳐 개발된 것으로 그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백신의 종류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주사 부위에 발진, 통증 붓기, 가려움증등의 증상이 발생하거나 전신 적으로 두통, 근육통, 열감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일시적이므로 접종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안심하고 접종받아도 좋습니다.

폐렴에 좋은 음식으로는 체질에 따라 나눠볼 수 있는데요 비만형에 열이 많은 체질은 칡이 좋고,, 비만형에 몸이 찬 체질에는 율무와 도라지가 좋습니다. 왜소하고 말랐지만 열이 많은 체질에는 맥문동이 좋고, 왜소하고 말랐지만 손발이 차갑고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에는 계피가 좋습니다. 그리고 폐기능 강화와 면역력까지 높이는 특급 식품으로 오미자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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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로 폐암, 췌장암 등 암 5종류 발견한다.

소변에 포함된 미세 물질을 조사해 폐암 췌장암 간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 5종류의 암을 찾아내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아직 연구단계에 있으며 긍정적인 분위기인듯싶은데요 이 기술은 일본 나고야대와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등 연구팀은 관련 연굴르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암과 정상 세포에서 분비되는 '마이크로 RNA'라는 물질에 주목했는데 길이 2 마이크로미터의 산화 아연으로 만든 작은 바늘은 수지(소나무나 전나무 등의 나무에서 분비되는 점도가 높은 액체)의 표면에 대량으로 깔아 소변에 포함된 마이크로 RNA를 수집하는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구를 사용하여 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 포함된 마이크로 RNA를 비교한 결과, 암 환자에서 특정 마이크로 RNA가 과잉 혹은 감소되어 발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검사 기술은 10년 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야스이 타카오 나고야대 교수는 "건강 진단에서 채취한 소변으로 암유무를 알 수 있어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 주변 가까운 지인이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런 검사가 미리 나왔다면 정말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상황화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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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물리치는 생활요법 6가지를 알아보자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추운날씨에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자신의 건강이 아닌가 싶은데요 통계에 따르면 ㄱ울에 성인은 2차례 정도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폭스 뉴스'가 감기를 예방하는 간단한 생활요법 6가지를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감기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1. 수면

잠을 자면 면역계를 활성화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적절하게 조절되는데 잘 조절된 면역계는 감기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데 결정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루에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감기를 막는 가장 쉬운 방법중 하나인로 연구에 따르면 이보다 적게 자는 사람은 감기에 걸릴 위험이 거의 3배 증가합니다.

 

 

2. 운동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꾸준히 하시는 분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거의 매일 30~90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면역 기능이 강화되고 감기에 걸릴 위험이 줄어들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당한 운동입니다. 고강도 운동을 오래하면 실제로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단순한 코감기에 걸렸다면 운동을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적당히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운동은 감기를 빨리 낫게 해줍니다.

 

 

3. 냉온 교대 샤워

'이렇게 추운날씨에 냉온 교대 샤워라니'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체온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면역계가 급속히 활성화 되는데, 샤워를 마칠 때쯤 30초간 본인이 참아낼 수 있는 최대한 뜨거운 물을 맞고 그 다음에는 찬물 샤워를 10초간 해주는게 좋습니다  이를 세 차례 되풀이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끝내라 뜨거운 샤워는 콧속의 통로를 청소해주고 감기 바이러스가 콧속에서 사는 것을 방지합니다.



 

 

 

4. 굴

굴에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많은 아연이 들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아연은 면역계를 유지, 강화하는 성분으로 아연이 많이 들어있는 굴 한개만 먹어도 아연 13mg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햇살을 많이 받는다면 이미 적당량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햇볕을 받을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면 우유를 마시고 연어처럼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먹는 게 좋습니다.

 

 

6. 콧속 헹구기

마우새에서 비염이 있는 이상민이 사용하는 모습을 티비에 내보내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녀석으로 콧속을 소금물로 행구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콧속을 헹구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호흡기에서 씻어낼 수 있고 한쪽 콧구멍으로 넣은 소금물은 부비강(고겉굴)을 통과한 뒤 다른 쪽 콧구멍으로 나온다. 콧속 스프레이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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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정보 소개 모든것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들어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것이 가상화폐인데요 오늘은 최초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비트코인이 어떤식으로 발행되는지와 그 기능 그리고 특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기(가명)'가 개발한 최초의 암호화폐입니다 최대 발행수량은 2100만개이며 2017년 5월 기준으로 1615만개가 발행되었습니다 평균/ 최종 컴펌시간은 10분/60분으로 기존화폐와 다르게 금융기관 없이 개인간에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가상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의 발행처 및 발행 방식

블록체인이라는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하고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을 이용합니다. 기존에 금융 회사의 경우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반면에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주며, 거래가 이루어질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기능 및 특징

1.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임 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그지금처럼 유통량이 한정되어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2. 비트코인의 거래는 군사 수준의 암호에 의해 보호되며 누구도 당신에게 지불을 부담시키거나 당신을 사칭해 지불을 할 수 없고 당신이 지갑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과정들을 지키는 한, 비트코인은 당신이 소유한 돈에 대해 높은 수준의 통제권과 많은 종류의 불법 행위에 대해 준비된 보안을 제공합니다.

3. 비트코인은 단 10분이면 아프리카에서 캐나다까지 송금이 가능하며, 은행처럼 처리 과정이 더디거나, 수수료를 많이 부과하거나, 송금이 주단되는 일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있는 가족에게도 이웃에게 지불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지불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4. 비트코인은 신용카드와 같이 악의를 가진 이가 당신을 사칭하기 위해 훔칠 수 있는 번호와 같은 것이 없습니다. 현찰과 같이 당신이 신원을 밝히지 않고도 지불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사용 시 자신의 신원을 보호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5. 비트코인은 허위 그룹 사람들이 거래를 인증하는 경우 비트코인이 쓰일 수 있도록 다중 서명 기능을 포함합니다. 멤버 중 어떤 사람이 돈을 사용했는지 찾을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의 충분한 동의 없이 만ㄷㄹ어지는 경비를 막기위해 이사회에 의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6. 많은 업체들이 업체 관련 활동들에 대한 회계문서들을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은 업체의 구성원들에게 계정 잔액과 거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업체에 가장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제공합니다. 비영리 단체들 또한 기부받은 금액에 대한 정보를 이러한 방식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와 전망

최근들어서 가상화폐시장의 가격 변동이 일어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2017년 8월 1일 비트코인 2X세그위트 일 것입니다. 여기서 세그위트는 Sergregated Witness의 줄임말이며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용량을 말합니다. 사실상 지금의 비트코인의 용량 처리 방식은 2008년 때와 변함이 없습니다 하루 20만 건의 송금(트랜잭션)을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술적 개선이 필요하며, 이대로 기축통화의 자격이 상실될 것이란 의견 또한 제기되고 있습니다. 2X는 말 그대로 거래 기록 량을 1메가에서 2메라고 늘린다는 말입니다 또 기록 중 제일 까다로운 부분인 '디지털 서명'을 분리보관하는 방식을 접목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핵심 기능인 스마트 컨트랙(Smart Contract)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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