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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여기가 천국 한국 PC방

 

 

요즘 정말 잼있게 보고 있는 프로중 하나인데 빌레 빌푸 사미의 한국여행이 너무 유쾨하네요 오늘은 핀란드 삼인방이 한국 pc방을 방문한 영상인데요 ㅋㅋ 빌푸 빌레 사미는 이곳이 마치 천국인듯한 표정이 너무 잼있었는데요 필란드에는 pc방이 없다고하네요 너무 익숙한 곳이라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 패트리의 말을 들어보니 각자 개인의 pc를 들고와서 급 pc방을 조인해서 게임한다는 말을 듣고나니 조금 이해가 갔네요 삼인방의 한국 pc방 체험기 영상 보고 가실께요

 

 



 

 

빌레가 가장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진심 pc게임을 좋아하는듯 싶습니다 뭐 남자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만하지만 정말 너무 좋아라 하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로그인 못해서 난감해하는 표정도 너무 웃겼구요

 

핀란드 삼인방의 표정이 너무 자유로웠는데 코리안 바베큐타임 영상도 너무 잼있었고 이거 뭐 서로의 표현방식이 너무 잼있고 빌푸의 먹방계의 요정으로 등극하는 영상도 그렇고 너무 잼있네요 추억을 기억하며 서로 좋은 얘기나누는 모습도 좋고 한국식 주도를 배워 소주를 먹는 모습도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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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에 좋은 음식 확인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요즘같이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날씨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와 증상이 유사한 급성기관지염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심한 기침을 하는 이 질환은 비교적 치료가 간단한 편입니다 하지만 중이염이나 부비동염, 폐렴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통원치료가 가능하지만 심각해지면 응급 치료가 필요한 폐렴의 정의와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렴은 감기 때문에 생긴 호흡기 염증이 기관지 안쪽의 모세기관지를 거쳐 호흡기의 가장 깊은 곳인 폐포와 폐질 조직까지 번진 상태를 말합니다. 폐렴이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중 하나는 합병증인데요 연령이나 건강 상태 원인 세균에 따라 경과가 다른 편입니다 치료가 어렵지 않은 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부는 패혈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입니다.

 

 

유아(소아)폐렴의 경우 발열, 기침 등의 증세가 감기와 비슷하지만 38~39도의 고열이 3~4일 이상 지속되기도 하고 구토를 할 정도로 기침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입술이나 손, 발끝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나타내기도 하며, 호흡곤란, 신음, 불안 등의 증상과 열이 지속되거나 가래, 콧물 가은 증상이 오래가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 폐렴을 의심해보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폐렴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비타민C가 레몬의 2배로

감기예방과 피부건강에도 좋고 브로콜리에 함유된 셀포라판 성분이

폐 속에 세균과 노폐물을 씻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폐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도와줍니다.

 



 

배에는 항염 항알러지 효과가 잇는 루테올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염, 기침 가래 등을 완화시켜주고 배를 중탕에 익혀 드시면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대폭 증가해  기침, 가래 등을

삭혀주고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토마토는 10대 슈퍼푸드중 하나로 라이코펜 성분과 미타민 C와 A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촉진시키고 정상세포 파괴를 억제해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줘서 폐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손꼽히는 양배추는 비타민과 무기질, 마그네슘

칼슘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질환 개선과 항암 심혈관질환

예방과 항염 다이어트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식물성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 귀리 토마토,

양배추등의 음식도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이런 음식들은

불에 굽는것 보다는 가볍게 데쳐먹는 겋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렴에 안좋은 음식으로는 닭고기, 돼지고기등의 붉은계통의

육류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거나 절제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폐렴은 주로 면역력이 약한 학생이나 연령이 높은 노인에게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데요 감기를 무시하다 폐렴으로 악화된 환자분들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건강 그리고 우리 몸에 면여력을 높여주는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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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감소증에 좋은 음식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제법 날씨가 따뜻했는데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하네요 요즘같이 날이 추운날에는 호흡기 질환부터 감기와 각종 질병들이 기승을 부리는데요 날이 추워지면 우리 몸도 움크려들고 면역이 저하되면서 많은 질병에 노출되고 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혈소판감소증이라는 질병에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력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질병중 하나인데요 어떤 원인과 증상으로 생기는지와 이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소판은 혈액내에서 혈액의 응고와 지혈음 당당하고있는데요 혈소판의 수가 정상인보다 감소하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사람의 혈액에는 1㎕(microliter)당 130,000~400,000개의 혈소판이 존재하며, 이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는 경우를 혈소판감소증이라 합니다. 골수에서 혈소판의 형성이 감소하거나, 비장 같은 특정 기관에 혈소판이 포획되거나, 또는 혈소판의 파괴 속도가 증가하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경도의 혈소판 감소증이 있을때는 별다른 증상이 생기지 않지만

정도가 심해질수록 출혈 경향이 증가하여 양치질할 때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하거나 피부에 멍이 잘 들수 있습니다. 혈소판이 1㎕당 20,000 이하로 감소하면 외상이 없어도 주요 장기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으로는 매우 다양하며, 사용하는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고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감염, 간경화, 항암제로 인한 골수 억제, 특발성 펼소판 감소증, 급성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혈소판 감소증의 치료는 원인 질병이나 감소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간경화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은 일반적으로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감염이 치료되면 혈소판 감소증도 호전됩니다. 복용 중인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거나, 항암제 치료 후에 발생한 경우라면 약제를 중단한 뒤 저절로 회복됩니다.

이러한 증상들로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 병원에 내원해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생활방식과 식습관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건강 개선을 위해서라도 혈소판 감소증에 좋은 음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알아두시면 이런 희귀질환이 오더라도 큰 걱정없이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초류를 데쳐먹으면 좋고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나 당근 등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절에 맞는 과일이나 음식을 섭취해주면 면역력도 높아지고 우리몸의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음식을 드실때는 짜고 매운 음식보다는 저염식으로 싱겁게 드시는 식습관을 들이시는것도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서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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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원인과 증상 확인하시고 미리 예방하세요

건강상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단어 패혈증은 정말 무서운 질병인데요 최근에 최X원의 프렌치불독에 물려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뉴스에 나왔던 古한일관대표를 비롯해서 유명인들이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소식을 종종 접하곤 했는데요 오늘은 패혈증이 어떤질병인지 그리고 초기증상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들중 30%이상을 차지하는 흔한 감염성 질병인 패혈증은 사망률이 30~50%로 굉장히 높은 심각한 질병으로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로 감염부위는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가능하며 폐렴, 신우신염, 뇌막염, 봉화직염, 감염성 심내막염, 복막염, 욕창, 담낭염, 담도염 등의 패혈증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 10년간 3배 가량 증가했으며 굉장히 위험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패혈증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패혈증의 개념과 정의

패혈증(Sepsis)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 진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되어 심각한 반응이 전신적으로 발생한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원인 미생물이 혈액 내로 침범하여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고 미생물이 혈액 내로 침투하지 않더라도 신체 일부의 염증 반응 및 염증 물질의 생성에 의해서 전신적인 패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균이 폐에 침두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폐렴이라 하고, 편도선에 침투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편도염이라 하는데 극소적인 염증이 아니라 전신적인 염증상태와 그에 따른 신체반응을 아주 쉽게 말해 패혈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은 특정 장기나 인체 구조물에만 제한된것이 아니라 혈액 속에서 전반적으로 퍼져 있으면서 전신적인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로 어느 특정 장기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장기에서 동시다발적으로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어서 초기에 진단율과 치료성적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렵고 여러 종류의 검사를 통해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패혈증의 초기 증상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이나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를 보이는 빈맥,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현저한 감소 중 두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이를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SIRS)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 미생물의 감염에 의한 것일 때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초기증상으로는 호흡 수가 빨라지고, 지남력(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인지력)의 상실이나 정신 착란 등의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압의 저하 및 신체 말단에 공급되는 혈액량의 저하로 인하여 피부가 시퍼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균혈증(세균이 혈액 내에 돌아다니는 증상)이 있으면 세균이 혈류를따라 돌아다니다가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자리잡아 그 부위에 병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세균이 혈관을 따라서 돌아다니다가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자리를 잡아 그 부위에 병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원인균에 특이적인 피부의 변화가 나타나서 패혈증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소화기 계통의 증상으로는 구역, 구토, 설사 및 장 마비 증세가 나타나고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소화기의 출혈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이 무서운 질병이라 불리는 이유중 하나는 아직까지 특이적인 진단법이 없다는 것인데요 따라서 환자의 체온, 맥박수, 호흡수, 혈압, 혈액 검사상의 백혈구 수치등을 종합하여 판단해야 하며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감염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혈액검사로 백혈수 수와 혈소판 수를 확인하고 혈액 배양검사가 필요하며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이나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기 위한 혈액 검사를 함께하게 됩니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폐혈증의 치료방법으로는 원인이 되는 미생물을 확인하고 그에 적절한 향미생물제제(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으로 초기증상이 있을때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혈증은 일반적으로 결과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이유중 하나는 질환이 악화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혈액검사를 많이 하지만 검사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초기 치료에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미생물을 합리적으로 추론해 그것을 사멀시킬 수 있는 적절한 약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 환자의 상태와 추가 검사 결과를 가지고 치료방침을 설정합니다.

 

 

바쁘게 살고있는 요즘같은 세상에서 내 건강을 챙기기가 쉽지 않지만 몸아프면 모든것이 허사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말하듯 치명적인 전신 감염성 질환인 폐혈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초기증상이 있을시에 빠르고 적절하게 치료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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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홍대 연말 맞춤형 올빼미 버스확인하고 교통비 절감하세요

요즘 정말 좋은 정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시에서 지난 9월부터 시행중인 올빼미버스입니다 올빼미버스는 늦게까지 일하시거나 회식후 늦게 퇴근하시는 분들의 안전하고 부담없이 귀가할 수 있는 정책으로 12월 8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2개 노선을 신설, 운행하는데요 기존에 9개 노선외에 연말까지 심야 대충교통수단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귀가길 편의제공해주는 2개 노선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2월 8일 금요일 0시부터 연말까지 강남, 홍대를 지나는 맞춤형 올빼미버스 2개 노선운행 N854(사당역~건대입구역,) N876(새절역~여의도역)을 운행합니다 기존 노선 중 N13, N15, N26은 한시 증차를 통해 도심권 이동 편의도 증진시켜주는 것으로 시내버스 막차 연장 운행이 종료되는 새벽 1시~2시 사이에 배차간격 10분 단축을 예상합니다.

올빼미버스는  연말 늦은시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제공을 위해 택시 승차거부 다발지역, 올빼미버스 승차 인원, 택시 승, 하차 지점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노선을 결정했구요 또한 도심 주요 지역을 운행 중인 올빼미버스 3개 노선 (N13, N15, N26)을 노선별 2대씩 증차 운행하여 도심을 지나는 올빼미버스 배차간격도 단축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신설, 운행되는 올빼미버스 2개 노선은 택시 승차거부가 비번히 발생하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승, 하차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결정해 단거리 이동 승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 수요가 많은 주요 번화가에서 심야버스 배차간격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과 환승도 편리해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요

N845번은 이동수요가 많은 강남역과 일대에 택시 하차 수요가 많은 역삼, 논현 지역 및 택시 승차거부 주요 발생지점인 사당역, 이수역, 건대입구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입니다 또한 N854번을 통해 N13, N37, N61번 등 기존 올빼미노선의 환승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N876번은 이동수요가 많은 홍대입구역과 택시 하차 수요가 많은 응암동, 당산, 영등포 및 택시 승차거부 조요 발생지점인 여의도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인 N16, N26, N62, N65번 과의 환승도 편리합니다.

도심권 운행하는 올빼미버스 노선 중 3개 노선 한시증차 배차간격 단축

기존에 도심지역을 운행 중인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 중 3개 노선인 N13, N15, N26번은 연말에 한시적으로 증차하여 운행하는데요 기존에 배차간격이 25~35분이었던 3개 노선(서울역 강남역 종각역 운행대수 8대에서 2대를 더 추가해 10대로 이는 도심지역 중에서 서울역, 종각역, 종로2~3가, 동대문 주변에서 택시 승차거부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처럼 택시 승차거부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다수 경유하는 노선을 증차 대상으로 선정했고 또 전년도 연말 올빼미버스 승차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수 인원이 승차하는 정류소를 운행 중인 노선을 대상으로 차량 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한시적 증차 차량은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이 종료되는 새벽 1~2시 사이에 투입되며 이 시간대 올배미버스 해당노선의 배차간격이 10분가량 단축되어 도심권의 연말 심야 교통수요 해갈에 기여할 전망이고 이 외에도 서울시는 12월 중순부터 서울 주요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실시하여 서울 전역의 심야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입니다.

운행시간은 00:00~03:30분까지 운행기간은 17년 12월 8일(금요일)~ 18년 1월 1일(월요일)로 주 5일 운행으로 수요일~일요일까지 운행되고 승객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25일(월요일)과 1월1일(월요일)에는 03:30분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올빼미 버스 이용 요금은 2150원이고 환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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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버스 9개 노선 추가 확인하고 안전히 귀가하세요

서울시가 지난 3개월간 시범운행한 2개 노선 심야전용 시내버스가 22만명이나 이용할 정도로 시민들에게 높은 홍을 얻고 시민 88%가 심야버스 확대요구를 보임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2개 노선에서 7개 노선을 추가하여 총 9개 노선으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12일 이후 운행되는 심야 전용 버스의 고유브랜드명을 '올빼미버스'로 정해 버스 전면, 측면부는 물론 LED 전광판 및 버스내부, 버스노선도에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늦은 밤 시민들이 편하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기존 2개 노선에서 추가되는 7개 노선의 심야전용 시내 버스

새롭게 추가되는 노선은 심야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설된 것으로  N13번 (상계동~송파차고지) N16번 (도봉산차고지~온수동) N61(양천차고지~노원역) N62(양천차고지~면목동) N10(우이동~서울역) N30(강동차고지~서울역) N40(사당~종각) 입니다 기존에 운행중인 N26번 (강서차고지~중랑차고지) N37 (진관차고지~송파차고지) 노선도 그대로 운영됩니다.

기존 시범운행 노선과 마찬가지로 노선번호 중 'N'은 심야(Late Night)를 뜻하며, 두자리 숫자는 출발-도착 권역을 의미합니다. 즉, N16번은 1권역(도봉구)에서 6권역(구로구)간, N30번은 3음권역(강동구)에서 0권역(중구) 간을 운행하는 노선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7개 노선은 30억 건의 통화량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활용, 강남 홍대 동대문 신림 종로 등에 실제 심야시간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것을 고려해 확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역, 동대문, 종로, 강남에서 환승 기능, 요금 1850원(교통카드 기준)

서울 심야전용 버스는 종로, 광화문을 중심축으로 9개의 시 외곽을 연결하는 방사형 네트워크로 구축해 지역별 맞췄으며, 긴 노선은 양쪽 차고지에서 동시 추랄토록 해 방향별 배차시간 공백을 최소화 했고, 서울역, 동대문, 종로, 강남역 등 노선이 만나는 곳에서 환승도 가능합니다.

시범운행 기간 중 1050원이 적용됐도 요금은 12일(목)부터는 광역버스 요금 기준인 1850원(카드기준)이 적용되며, 도착시간 및 운행정보를 모바일웹이나 앱,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심야에 운행을 하는 만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모든 차량에 과속방지장치와 격벽을 설치하고, 운전자가 낮 시간대 타 업무에 종사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했습니다.

 

서울시 심야전용 버스(올빼미 버스)탄생과 운행에 대한 상세 안내

1. 추가 7개 노선, 도심 중심 방사형 네트워크 구축 빅테이터 활용 노선 최적화

새롭게 추가된 7개 노선은 최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수요를 예측하고, 도심 강남을 중심으로 시내를 가로지르는 방사 형태의 네트워크로 구축해 지역별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빅데이터는 올해 3월 1달간 자정~05시까지 이용된 민간이동통신사 KT의 통화량 데이터 30억 건이 활용되었습니다.

빅데이터를 분섷ㄱ한 결과, 심야시간대 강남 홍대 동대문 신림 종로 등에 유동인구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시가 당초 계획했던 6개 노선의 일부 운행구간을 조정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부순환로'및 '동일로'를 경유하는 것으로 계획했던 N61번은 심야시간대에 남부터미널역, 건대입구역 인근인 '효령로' 및 '능동로'에 유도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노선을 변경하고, '장충단로'를 지나기로 했던 N13번도 '동호로'를 경유하도록 조정했습니다. N30번은 당초 상일동길 천호대로에서 고덕로 얄재대로(고덕역, 굽은다리역)로, N40번은 신반포로에서 사평대로로 변경해 고속터미널역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2. 서울역, 동대문, 종로, 강남역에서 환승 기능, 긴 노선 배차시간 공백 최소화

심야전용 시내버스는 각 노선별 환승이 가능합니다. 서울역에서 3개 노선 (N10, N30, N40)이 경유하고, 동대문에서는 5개 노선(N10, N13, N16, N26, N30), 종로에서는 3개 노선(N10, N26. N37), 강남역에서는 3개 노선(N13, N37, M61)이 정차하며 사전에 노선별 운행시간을 확인해 환승하면 됩니다.

배차간격은 평균 40~45분으로 노선이 긴 N13(상계~송파), N16(도봉산~온수), N61(양천~노원), N62(양천~면목) 4개 노선은 매일 자정 양쪽 차고지에서 동시 출발토록 해 방향별 배차시간의 공백을 최소화 했습니다.

비교적 노선이 짧은 N10 (우이~서울역), N30(강동~서울역), N40(사당~종각)은 각 차고지에서 출발해 서울역에서 화차하는 방식으로 왕복 운행됩니다.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 (심야 전용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앱 등을 통해 이동하고자 하는 시간대 및 정류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오랫동안 버스를 기다리거나 놓치는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야전용 시내버스의 도착시간 및 운행정보는 각 버스정류소마다 설치된 도착안내단말기(BIT)와 교통정보센터 모바일웹(http://m.bus.go.kr), "서울교통포털" 앱, 인터넷 홈페이지 (http://topis.seoul.go.kr)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시민 공모로 '올빼미버스'브랜드명 확정, 캐릭터 개발해 버스 및 정류장 활용

심야전용 시내버스 고유브랜드명인 '올빼미버스'는 지난 6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깜깜한 밤 큰 눈을 깜빡이며 주위를 둘러보는 올빼미처럼 시민들의 늦은 귀가를 돕는 세심한 버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빼미가 버슬르 운행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도 개발했으며, 올배미 캐릭터는 어두운 밤,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버스 전면, 측면부 LED 전광판에 노선번호와 함께 표시되고, 그 밖에 시민들의 일반버스와 구분할 수 있도록 버스 내부 및 정류소 노선도에도 활용 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올빼미버스'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대중교통이 24시간 오가는 역동적인 서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4. 과속방지장치, 격벽 설치, 운전자 낮 시간대 타 업무 종사하지 않도록 처우개선

서울시는 시민들이 심야전용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강화에도 주력했습니다.

우선 모든 차량에 과속방지장치(70km/h 이하)를 장착하고, 운수종사자가 취객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운전석에 격벽을 설치했고, 만일을 대비해 경찰의 협졸르 받아 운행노선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경찰서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심야버스만 전담 운행하는 운수종사자도 별도 채용하고 급여를 당초 월 175만원에서 214만원으로 인상해 처우안정을 도모했고, 심야버스에 일정기간 성실히 종사한 경우 주간버스로 우선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심야버스 운행업체에 대해서는 심야 운행에 따른 별도 정비인력, 관리직 배치 등 업체의 부담이 일부 발생하고 있어, 일ㄹ정부분 발생 이윤에 대해서는 업체에 돌려주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경찰 협조 받아 심야 대리운전기사 상대 불법 자가용 노선버스 집중 단속

서울시는 심야전용 시내버스 본격 운행과 함꼐 불법 노선버스 운행을 뿌리 뽑고자 경찰의 협조를 받아 강남역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 암암리에 운행되고 있는 불법 자가용 노선버스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송파경찰서와 합동으로 심야시간대 강남역 주변에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해 대리운전기사를 상대로 일정 운임을 받고 불법 노선버스 영업을 해 온 차량운전자와 브로커(57명)를 적발한 바 있습니다.

여객자동운수사업법 제 81조와 82조에서는 '자가용 자동차를 유상으로 운행하거나 노선을 정채 운행해서는 안된다'고 정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동법 제 90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심야전용 시내버스는 2013년 상반기 '서울시를 빛낸 10대 정책' 시민 투표 결과 2위로 선정되고, 한국관광공사의 '여름밤 나들이 코스'로 추천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에 운행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노선을 비롯한 운행 전반을 보완해 나갈 방침입니다.

개인적으로 올빼미버스는 정말 잘한거같네요 다 마음에 들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귀가길을 책임져준다는 부분 그리고 늦은 야근과 회식을 통해 늦게 귀가하는 분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정말 잘만들어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위 글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퍼왔구요 이글의 원본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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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3가와 4가 차이점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날씨에 가장 유행하는게 감기와 독감인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가 됩니다 독감의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해서 가볍게 여기면 병을 키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과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기 증상과 특징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흔한 급성질환으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됩니다.

 

 

독감 증상과 특징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쉽게 말해 감기 상태가 진전되어서 독한 감기가 아니라 감기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호흡기계(폐)를 침범하며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하며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고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습니다. 독감은 특히 전염성이 높은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면 합병증을 유발하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독감초기증상은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됩니다. 환자가 느끼는 이러한 증상은 매우 다양해서,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이 없이 호흡기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으로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시작되기 때문에 증상 발생 시점이 명확합니다.



 

독감 치료방법

독감을 치료할 때는 항바이러스제 요법과 기타 대증요법을 사용합니다. 특히 영,유아나 노인, 만성질환자에게는 독감으로 인한 폐렴 등 중증 합병증 발생, 병원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 항바이러스제 튜약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현재, 독감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제는 타미플루로 1회 75mg, 1일 2회, 5일 동안 경구 토약합니다. 단, 부작용으로 10명 중 1명은 오심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나 음식물과 같이 섭취하면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법

평소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등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고루 섭취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환절기 질환으로 독감과 감기는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그 증상과 치료법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감은 단순히 심한 감기로 치부하기보다는 고열이 지속되거나 급격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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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에 좋은 음식 챙겨드시고 무병장수하세요

 

나이를 먹어갈 수록 안정적인 직장과 책임져야할 부양가족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건강에 대한 고민은 많은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같은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을 살펴보면 적지 않은 분들이 암이라는 병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거나 현재도 암과 싸우고 계시는 부분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과도한 업무로 인한 야근 그리고 회식을 통한 폭음을 자주 하게되는데요 운동부족은 물론이고 음식을 맵고 짜게 드시며 지방이 많은 음식을 쉽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정말 몸을 혹사시켜 가면서 일해야 하는 사회구조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모든 상황들이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으로 환경적인 요인과 식습관 등등 수없이 많은 요인들로 인해 소리없이 찾아오는 암. 옳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해서 건강도 챙기시고 초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숙제입니다.

 

 

암이 발견이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상심이 매우 크지만 재발률이 높아 치료과정또한 긴 싸움이 됩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입맛과 소화기능이 저하되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는데요 이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기력이 쇠약해지고 치료하는데 더 힘이 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의의 말을 잘듣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좋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항암치료에 좋은 음식 살펴보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혈관 내 노폐물의 제거를 도와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양파나 부추, 그리고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우되어 있는 가지, 불포화 지방이 가득 함유되어 있는 고등어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커큐민이 풍부한 강황은 카레의 주 성분이기도 한데요 강황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혈액과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혈액순활을 돕는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커큐민은 정상세포에는 독성이 없으나 암세포에는 스스로 죽도록 유도하는 암 예방 및 치료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서 자주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은 본인이 챙기는게 맞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개인적인 상황들로 인해 놓치기 쉬운 부분이 건강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암은 발생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지만 우리나라 3명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상황을 놓고보면 결고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같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초기에 발견만 된다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니 몸에 이상증세가 보이거나 가벼운 증세가 있다면 쉽게 넘기지 마시고 꼭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내 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항암치료에 좋은 음식 고루 챙겨드시고 무병장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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