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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누구냐 넌?! 반인륜적인 사건뒤에 따라오는 수식어

 

반인륜적인 사건뒤에 따라오는 조현병은 정신분열증 이라고도 하고 예전에는 정신병이라 불렀는데요 어감이 좋지 않아 순화시킬 목적으로 2010년부터 사용하게 된것인데요 조현병으로 불리기 전에는 환자나 환자 가족들이 숨기는 일이 많고 병원치료를 기피하는 형산도 생기다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과 인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사건 등등 이슈화된 사건뒤에 따라오는 조현병 오늘은 조현병이 어떤 질환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현병은 인구 100명당 1명 꼴로 발병할 정도로 흔한 병으로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증상으로 발병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만 뇌기능 이상을 주요 원인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조현병 증상

조현병에만 나타나는 득이 증상은 없어서 정신상태 검사만으로 조현병을

 확진이 어렵고 다양한 내과적 질환과 타 정신 질환에 대한 감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이다. 망상의 내용은 피해 망상,

 과대 망상부터 신체적 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환각의 가장 흔한 것은 환청인데 2명 이상의 사람이 환자의 삶이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식의 내용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와해된 언어와 행동을

보이고 움직임과 의사 소통이 심하게 둔화되는 긴장증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동 조절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하지 않은 환자는 흔히 공격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또한 자살 시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조현병 치료

조현병은 최근 약물 요법을 ㅗ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는데요

항 정신병 약물을 중심으로 한 약물 치료가 치료의 중심심이지만, 정신

치료를 표함한 정신사회적 치료 접근이 통합될 때 더 나은 치료 성과를

가져온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입원치료는 진단 목적, 약물 관련 이슈, 타인이나 본인에게 위험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할 때, 실제적인 생활이 어려울 때 등에 고려합니다.

 

가족을 포함한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데요

낮 병원(부분입원의 프로그램중 하나로 낮에만 병원에서 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밤에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입원치료와 외래치료의 중간 치료

형태)등 입원과 외래 사이에 빈 공간을 채워주는 시설로 유용합니다.

 

과거 항 정신병 약물은 부작용이 심하고 음성적 증상에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효과와 부작용이 개선된 새로운 약물들이 임상 현장에 사용되어 치료

성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현병 경과/합병증

조현병으로 첫 입원 치료 후 5~10년 추적 관찰한 연구들의 결과를 보면

10~20% 정도의 환자들이 좋은 결과를 가지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절반

정도의 환자는 결과가 좋지 않아 반복적인 입원, 증상의 악화, 우울 삽화의

 경험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조현병 환자가 좋지

않은 경과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20~30% 환자들은 어느정도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꾸준한 치료가 관건인 조현병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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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배낭에 꼭들어가야 할 물건 우선순위

 

최근에 포항 지진으로 인해 생존배낭 판매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진같은 자연재해 피해가 많이 없었던 우리나라에서는 생존배낭이라는 말이 생소하기만한데요 지진은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3~4차례정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느끼지 못할정도의 규모가 작은 지진이지요 2016년도 9월 경북 경주에서 한반도 최대 규모인 5.8지진이 발생하면서 그동안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국민들은 더이상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품목인 생존배낭에 꼭들어가야 할 물건들과 그 우선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진 발생시 해서는 안될 행동 확인 클릭

생존배낭에 들어갈 물건으로는 크게 4가지 품목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보온용품, 비상식량, 통신장비, 생활용품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꼭 들어가야 할 물건과 공간적인 여유가 생겼을때 챙겨야할 물품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온용품

생존배낭을 꾸리기 위해서는 우선 배낭이 있어야 하는데요 생존배낭 안에 들어가야 할 물품이 많기 때문에 넉넉한 크기에 수납공간이 많으면서도 튼튼한 제춤을 선택해야 합니다 등산배낭정도가 적당하겠네요 그리고 침낭과 담요 양말 핫팩등을 챙기셔야 하는데요 침낭과 담요는 꼭 챙겨두셔야 합니다.

비상상황에서는 야외 취침을 하게 될 수 있는데 밤중에는 기온이 낮아져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체온을 유지하며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침낭은

휴대가 간편하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하고 방수가

되는 내피가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날씨가 춥거나 일교차가 클 때는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추위를

느낄 때 몸에 두를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의 간이담요를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양말과 핫팩은 여분의 공간이 있으실때 챙기시는걸 추천해드리지만

혹 수족냉증을 겪고 있는 분이시라면 도톰한 보온양말을 챙기는게

좋고 핫팩은 1회용 핫팩도 좋고  따뜻한 물을 담아 사용하는 고무핫팩도 좋습니다.

 

 

비상식량

 

비상식량으로는 오랜기간 보존이 가능한 가공식품을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생존배낭에 들어가는 물품들은 2주 동안을 버틸 수 있는 식량을 비축한다는 기준으로 물, 전투식량, 통조림, 에너지바, 초콜릿, 건빵 등을 챙기셔야 합니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물만 마신다 해도 남녀에 따라 1주일에서 1달정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보다 더 중요한게 물이니 다소 무겁더라도

넉넉히 챙겨두시는게 좋습니다.

 

전투식량은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된상태로 밀봉되어

 나오는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통조림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참치,

햄, 닭가슴살 등 기호에 맞는 제품으로 고열량제품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에너지바와 초콜릿은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작은 부피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한 에너지를 낼 수 있으니

넉넉히 여러개 챙겨두는게 좋습니다.

 

건빵은 포만감이 높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상식량으로

손꼽히는데요 무게가 가벼워서 여유공간이 있을때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수단

 

통신수단으로는 조명탄, 근거리 무전기, 호루라기, 미니라디오, 휴대폰 보조 배터리등을 챙기셔야 하는데요

 



 

조명탄은 통신망이 끊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나의 위치나 상황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 재난상황을 대비해 한두 개

정도는 생존배낭에 챙겨두는게 좋습니다.

 

근거리 무전기는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수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대방과 몇 킬로미터 이내에 있으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므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챙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호루라기는 다른 사람에게 위험 요소를 알리거나 나의 위치나 상황을

알릴때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 호루라기를 부는 것이 더 효울적이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라디오는 자연재해나 전쟁등 어딘가에 몸을 숨기고 있거나

바깥 세상의 상황을 알아야 할때 꼭 필요하므로 선택이 아닌 필수

 품목입니다.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통신망이 끊기지 않았다면 우리의 통신수단

1위는 스마트폰인데요 스마트폰과 생존배낭만 챙겨서 뛰쳐나온

상황이라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입니다.

 

 

생활용품

 

생활용품으로는  상처리료 및 수건용 부직포 타월, 휴지, 마스크, 라이터, 물컵, 생존팔찌, 세면도구, 나침판, 양초, 손전등, 맥가이버 칼, 비누, 숫가락, 현금, 비상약을 챙기셔야 하는데요

 

비상상황에서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평소에는 수건으로, 응급상황에는 지혈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직포 타월을 챙겨야 합니다.

 

휴지는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물품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요긴하게 쓰일지 모르니 한 두개정도는

챙겨두시는게 좋습니다.

 

마스크는 호흡기를 보호하기 함으로 방독면이 가장 좋지만 부피가

커서 불편하다면 마스크를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라이터는 전기나 가스가 끊길 경우를 대비해서 챙겨둬야 합니다

어두운 공간을 밝게 비출 수 있으며 불을 사용할 수 있어서 용이합니다.

 

물컵 개인 위생에 신경쓸 수 없는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이때 개인용 물컵을 사용하면 타액으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개인용 물컵을 챙기도록 해야합니다.

 

생존팔찌는 비상시에 생존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등산용 로프를 꼬아 만든 팔찌로 팔찌 하나에 휘슬,

등산로프, 낚시도구, 부싯돌, 나침반이 제공되어 위급상황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앞서 말했듯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상황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위생에 신경쓰며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세면도구를 챙기도록 해야합니다.

 

 

나침반은 재난상황에 많은 인파가 밀려 길을 잃었을 때, 길을 찾기

위해 스마트폰 GPS를 켰는데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침반은 이런 상황에서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양초는 전등을 켤 수 없게 되거나 어두운 곳에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초가 번거롭다면 손전등을 챙기는 것도 좋다

단 배터리가 필요 없는 자가발전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맥가이버 칼 산손에 속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여러 개의 다용도

 칼이 들어 있는 접이식 칼은 통조림 뚜껑을 열거나 무언가

절단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누는 하나로 꽤 오랜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몸을 씻거나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할 수 있으니 하나쯤 생존배낭에 챙겨두는게 좋습니다.

 

현금은 급할 때일수록 그 가치가 빛을 발하는데요 통신망이

끊기면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챙기는게 좋습니다.

 

비상약은 비상상황에서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씻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가

없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상인데요 이때 가벼운 바이러스를 잠재울

수 있는 비상약을 챙겨둔다면 유용할 것입니다.

 

생존배낭에 들어가는 품목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존배낭을 들쳐매고 나갈일이 안일어나는게 가장 좋지만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생존배낭을 미리 꾸려놓고 만약을 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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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 별로 받아야할 건강검진 리스트

직장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잘 챙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30대 중반인 저는 올해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봤습니다 저에게 건강검진은 귀차니즘과 두려움이 공존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두려움 더 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수 있고 혹시모를 위험 요소를 조금이라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건강검진 오늘은 건강검진 시 참고하면 좋은 건강검진 체크리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는 본인이 앓고 있는 또는 과거에 앓았던 질병을 기재하고, 최근 맞았던 예방 주사나 복용했던 약, 가족력 등도 꼼꼼하게 적어야 합니다 건강검진 목적은 모두 같지만 나이대 별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는데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건강검진 시 꼭 받아야 할 건강검진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1. 10대 건강검진 리스트

어리기 때문에 건강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10대 건강검진 리스트 첫 번째는 사춘기 청소년에게 흔한 신체적 문제의 조기 진단과 치료, 그리고 전반적인 심리적 문제와 학습 습관을 진단하며 진로 결정의 장애를 확이낳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는 부모갖 ㅏ녀의 신체와 정신심리 건강 상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청소년 스스로도 자기 이해가 깊고 넓어져 진로 설계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20대 건강검진 리스트 1

20대 건강검진 리스트는 크게 남성과 여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위 내시경과 복부 초음파, 간 기능 검사가 대표적인데, 잦은 음주와 불균형한 영양 섭취를 하는 사람이라면 피수적으로 해당 검사들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20대 건강검진 리스트 2

20대 여성의 경우에는 복부초음파와 산부인과 초음파, 자궁경부세포진검사 등 부인과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 병력이 있는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데, 만약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관련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이 외에도 가족 가운데 갑상선 관련 병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갑상선 검사 또한 유의해서 받아야 합니다.

 

 

 

4. 20대 건강검진 리스트 3

20대 남녀 모두 공통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일반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중 특히 위장과 간 항목에 유의해야 하는데,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소화액이 과잉 분비되는 사람이 많은 20대는 십이지장 궤양 등이 주로 발병하기 쉽습니다. 이 밖에도 20대는 A, B형 간염 항체 보유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5. 30대 건강검진 리스트

본격적인 사회생활로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되는 30대,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가시질 않는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0대 직장인은 혈압검사와 대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갑상선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기본 건강검진은 본인 부담 없이 검진이 가능하구요 이 외에도 2년에 한 번씩 흉부X선 검사와 유방암검사를 받고, 5년에 한 번씩 성인병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검사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40대 건강검진 리스트

40대는 위장질환이 가장 흔한 나이로,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술을 기본으로 받아야 합니다. 40대 남성의 경우에는 간 질환 검사를 자세히 받는 것이 좋은데, 20대에 시작한 음주가 신체에 서서히 영향을 미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장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심장질환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유방암 검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 밖에도 위암 조기 검진을 시작해야 합니다.

 

 

 

7. 50대 건강검진 리스트

50대부터는 뇌혈관계 질환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직장암이나 대장암 발생도 50대 이후에 많아지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합니다. 폐경을 맞은 여성은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8 60대 이상 건강검진 리스트 1

60대에는 퇴행성 질환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경동맥 초음파와 골밀도 검사, 청력검사, 노인성 안질환 검사도 필요합니다. 또한 치아 손실 및 치주염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치과 검진도 60대 이상이라면 챙기는 것이 좋으며, 기억력 저하를 느낀다면 치매 검사를 받아 인지기능을 조기에 진단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9. 60대 이상 건강검진 리스트 2

위에서 소개해드린 60대 이상 공통으로 참고해야할 건강검진 리스트 외에도 60대 이상 남성과 여성이 각각 참고해야 할 건강검진 리스트가 있습니다. 먼저 남성은 60대 이후가 되면 전립선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 필요하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구요, 여성은 꾸준히 유방암과 자궁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녀 모두 공통으로 정기적으로 우울증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는데,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 건강도 상당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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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났을 때 절대 하면 않되는 행동 4가지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였던 지진이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민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영화로 혹은 이웃나라 일본의 사고를

통해서 지진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잦은 지진으로 불안감은 더욱 심해졌는데요

지진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을때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전화로 안부 전하기

지진이 났을때는 긴급하게 전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신고를

할 수 있게 불필요한 전화를 자제해야 합니다. 전화보다는

문자나 톡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3. 정전됐을 때 라이터 사용

지진으로 인해 정전됐을 때는 폭발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라이터 등으로 불을 직접 켜기보단 핸드폰 후레쉬나 손전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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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건강에 좋은 음식 6가지

호흡기관은 공기에서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얻어 에너지 대사의 결과로 생긴

이산화탄소의 방출에 관여하는 일련의 신체기관을 말하는데요. 이런 호흡기기관은

허파, 기도, 호흡근, 흉곽(가슴우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런 호흡기관을 튼튼하게 하려면 호흡기를 보호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는게 도움이 되는데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6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도라지

도라지 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작용과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도라지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기관질르

활성화시키고 목 주위의 통증 완화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2. 배

배는 예로부터 기침 환자에게 배나 배숙을 먹이면 기침이 없어질

정도로 기관지 계통에 좋은 음식인데요 이는 배의 루테올린 성분

때문인데요 기관지염, 가래, 기침완화에 좋습니다.

 

 



3. 마늘

알리신이 풍부한 음식인 마늘은 삼림욕할 때 나오는 피톤치드의

일종인 알리신은 뛰어난 살균작용으로 수은 등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면역력에 좋은

아연이 많은 것도 마늘의 장점입니다.

 

 

4. 미역

미역 등 해조류에 많은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을 함유해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5. 홍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식품으로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는 홍삼

이 홍삼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의 경우 젤리나 캔디 등의

형태로 된 홍삼을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6. 녹차

녹차의 타닌 성분은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에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도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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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 시력, 눈곱, 황달 등 아기 돌보는 TIP

 

통상적으로 생후 한 달(4주)까지를 '신생아'라 칭한다. 신생아들은

대부분 시간을 누워서 보내지만, 아직 미숙한 시기인 만큼 신경 쓰이는

것도 많다. 출산 후 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를 통해, 아기 돌보는 방법을

배우지만, 서로가 익숙지 않은 신생아 시절에는 모른느 것도 많고 갑자기

닥친 상황에 당황아는 경우도 많다. 신생아 및 3개월 미만의 아기를 돌볼 때

알아두면 좋은 TIP에 대해 알아본다.

 

임신 초기 증상과 생활수칙 그리고 검사목록 확인

 

1. 밤에 잠을 안 자요! 신생아 잠투정 및 밤낮 바꾸는 방법

먹고 자고가 일상인 신생아는 밤과 낮의 구별을 못 한다. 그 때문에

낮에는 자고, 밤에는 놀려고 하는 밤낮 바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럴 땐 낮과 밤을 구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낮과 밤에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낮에는 조명을 밝게 하고, 밤에는 은은하면서 어두운 조명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틀어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이런 패턴이 익숙해지면

아기는 낮에는 잘 놀고, 밤에는 잠잘 시간임을 알고 스스로 잘 준비를 하게 된다.

 

2. 신생아 여드름? 태열이 올라왔을 때 관리법

태열은 영우아의 피부가 붉어지고 빨간 좁쌀 같은 것이 돋으며 물집이

잡히는 등의 증상을 말한다. 신생아 시기에는 모체에 있는 호르몬이

신생아에게 남아 여드름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태열이

생기면 가려움증과 진물 때문에 예민해지고 칭얼대게 된다.

 

대부분 돌 전에 사라지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고질적인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방안의 온도가

높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방안이 너무 덥지 않으면서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로션이나 크림을 잘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 되며,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3. 더위와 싸우는 여름 아기, 선풍기 에어컨 사용법

어린 아기가 있을 때 에어컨을 사용하면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너무 덥게 하는 것보다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해 적정온도를 유지하면 된다고 말한다.

 

에어컨을 사용 전에 필터를 청소하고, 에어컨을 틀었다고 종일 문을 닫고

있기보다는 중간중간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에어컨을 사용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므로 가습기나 빨래 등을 널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며, 아기에게 직접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신생아는 배개가 필요 없다?! 아기 베개사용 시기

예쁜 두상을 위해 배개를 사용하는 부모들이 있지만, 신생아는 베개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머리를 자유롭게 움직여야 목가누기 등 대근육

발달에 도움되는데 베개를 베어줄 경우 머리와 목이 잘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베게 사용 시기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돌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신생아 황달 문제가 되는 경우

신생아 황달 정상신생아의 60~80%에서 나타날 만큼 매우 흔하며

생후 3~5일경에 생겼다가, 출생 후 간의 빌리루빈 제거능력이 급속하게

향상되면서 보통 1주일 이내에 사라지게 된다.

 

단, 생후 24시간 이내에 나타나거나 10일 이후에도 지속하여 황달의

수치가 14mg/dl 이상이면 병적인 황달로 병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6. 신생아 속싸게 언제까지?! 감싸는이유?! 

신생아를 속싸개로 감싸주는 이유는 체온 유지와 안정에 도움 되기 때문이다.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면서 잘 감싸주면 자궁

안에 있는 것처럼 비슷한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많은 부모가 속싸개를 언제까지 해줘야 하는지 고민하는데, 생후 한 달 정도가

지나서 움직임이 많아지면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굳이 감싸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몸을 감싼 상태에서 더 안정감을 느낀다면 잠을 잘 때만 감싸주면서

서서히 떼는 것도 좋다.

 

7. 신생아 시력, 시기별 필요한 모빌은?!

신생아도 시력이 있어 전방 20cm 안에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미성숙한 시기기 때문에 시력이 약하고 초점이나

시선을 고정하지 못한다.

 

신생아 때부터 생후 2개월까지는 색깔을 잘 구분하지 못하므로

흑백 초점 책이나 흑백 모빌을 보여주고, 2개월 이후부터는

형태가 단순하면서 알록달록한 컬러 입체 모빌, 3개월부터는

음악도 함께 나오는 모빌을 보여주는 것이 시력 및 청력 발달에 도움 된다.

 

8. 눈곱이 단뜩 끼어요! 눈물샘 마사지

신생아는 눈물샘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눈곱이 많이 끼는데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때 아기의 눈과 코

 사이를 손가락으로 자주 눌러주면 눈물샘을 뚫는데 도움 된다. 단, 지속해서

눈곱이 상하게 끼거나 충혈이 되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이글은 하이닥 건강뉴스에서 퍼왔습니다 원문이 궁굼하신 분은

 이곳을 누루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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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증상과 생활수칙 그리고 검사목록  (0)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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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만원의 시작?! 최저시급 관련 정의와 확정절차 정리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었던 2018년 최저시급은 7월 15일부로 '7,53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역대 최대의 인상폭으로 결정된 가운데 확정된 최저시급은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2018년 1월 1일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모든 정책이 양면성을 지니듯 근로자와 고용주들의 입장이 나뉘는 가운데, 최저시급 만원에 대한 각각의 입장과 전문가의 의견, 세계의 현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시간 68시간에서 52시간 단축 정보

 

2017년 7월 15일, 근로자와 고용자들의 협상 끝에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금액인 6,470원 보다 1,060원 인상된 것으로 역대 최고 인상액일 뿐 아니라 2007년 이후 11년만의 두자릿수 인상입니다.

 

우리가 혼용하고 있는, 최저시급과 최저임금은 같은말이구요 (최저임금법 :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꾀함으로서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사용자에게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근로자들의 한 축인 대학생들은 절반이상이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더 높게 책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1. 물가상승률 대비 임금상승률이 낮다.

2. 최저 생계 유지비 대비 낮은 금액이다.

3. 내수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다.

4. 소득재분배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고용주들의 반응은 대조적입니다. 2018년 사업장 인력 운영

계획에 대해 위와 같은 표로 답했고, 73%에 달하는 고용주들이 최저임금이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습니다.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많은 설문조사가

 이루어졌고, 그 전부터 조사해오던 자료들 역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노동자들과 고용주 및 사용자들의 시각차이를 주요 근거와 함께 정리해볼까요?!

 

1, 저임금 근로자의 비율이 높다.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미만률은 14.7%로 OECD의 평균인 5.5%보다 2.7배가 높으며

저임금 근로자가 OECD국가 가운데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임금불평등 정도가 심하다.

OECD를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상위 10%의 임금소득이 하위 10%의 4.8배에

달하며 격차 1위인 미국 (5배)를 이어 2위 입니다. 이는 비슷한 환경의 일본에

비해서도 7배나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이동 가능성은

22%로 현저히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최저임금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가계의 핵심소득원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최저임금으로 계산했을 때엔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기준 월 1,352,230원을 버는 반면 2인 가구의 최저생계비는 월 1,688,669원에 달합니다.

 

 

사용자들의 시각 1. 인건비상승의 부담감

최저임금과 더불어 야간수당 및 주휴수당 등 전부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전체적인 인건비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55%는, 인건비 부담으로 폐업 위기라고 호소했습니다.

 

2. 고용축소 및 일자리감소

최저 임금 상승에 다라 고용을 축소하려는 경향과 더불어 점포 무인화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은 이미 시작에 들어섰고

인건비 절감의 효과는 10%이상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은행 역시

사람의 업무 중 90%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1만원시대는 문재인정부의 공약대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로 가기위한 첫 단추가 채워졌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전문가들의 입장 찾아봤는데요

권혁 법학전문 교수님은 "획일적인 최저임금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연대임금제도나 산업별 최저임금 정착 노력이필요"하다 말하셨고

 

이정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님은 "한국의 경제력에 걸맞는 수준

예기된 어려움은 과경쟁과 높은 임대료가 원인"이라 말을 했습니다.

 

첫 단추가 채워졌지만 전문가들의 조언 뿐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이

확정됨과 동시에 해결을 고민해야할 문제점들까지 등장했는데요 그 문제점으로는

 

1. 부가급여 의존의 문제

"기본급은 최저시급에 미치지 못하지만 식대나 수당으로 맞추는 문제

2. 노동자와 사용자의 지원금 조작 &유령회사 문제

3.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지원 대책 마련

 

이에 대해 정부는 상가임대차 보증금, 임대료 인상률 상한률 상한 인하 등 공정거래 질서를 확림하고 청탁금지법의 보완을 통해 경영여건을 개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올라 기뻐하는 누군가도 있는가 하면 마냥 웃지 못하는 이들의 근심 역시 덜어줄 수 잇도록 각 입장들의 시각이 다각적으로 논의되어 근심을 덜 수 있는 미래를 바라봅니다.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남녀노소와 업계를 막론하고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2018년, 각 입장별 근거와 전문가들의 조언, 예상된되는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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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순간 남친에게 집착하는 여자들의 특징 3가지

 

 

당신은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집착하는 타입인가요?!

또는 반대로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집착하는 타입인가요!?

 

 

사귀게 된 순간 남자친구를 휘두르고 집착하는

타입으로 돌변하는 여자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한 연애사이트에서 '사귀면 돌변하는

여자들의 특징 3'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1 평소 자학개그를 즐긴다.

입만 열면 자학개그를 하는 사람. 자학개그를 하는 것은

주변사람에게 '그렇지 않아'라고 듣고 싶기 때문이라는데요

또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못 만난다고 하는데도 '나랑 만나고

싶지 않은 거겠지...' 라고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해

남자친구를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친구, 연인 상관없이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

친구나 남자친구 등 모든 사람에게 쉽게 의존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정해진 사람과 함께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혼자가 되었을 때 큰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연애를 하게 되면 남자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해버리고 연애 중심인 생활이 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3. 감정적인 사람

별거 아닌 일에도 화를 내는 등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도

집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감정 컨트롤이 않되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도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바로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는데요 남자들은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말하는

 사람을 피곤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점점 마음이

식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글의 제목은 상당히 무거운데요~ 저는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은 애착이냐 집착이냐 하는부분에 있어서 표현방법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상황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인지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내가 좋다고 상대방이 불편한 행동을 하는것보다는 불편하지 않는선에서 행동하는는게 중요한거같네요 욕심일 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도 함께 들었네요 어릴때야 집착과 애착의 구분선이 없었던거같은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려하기보다는 내생각과 주장이 옳고 상대방의 생각은 그리 중요치 않았던 부분도 많네요

이 글은 여심큐레이션 LASS에 올라온 글을 퍼왔구요 이글의

원문이 궁굼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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