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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8월 14일 예고 추자현 우블리 위해 나선 대륙의 별 치킨 100인분

 

8월 8일 추자현은 우혀광을 만나기 위해 2100Km를 날아가 달달한 신혼의 꿀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촬영중으로 3달 가까이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으로 추자현은 우효광이 있는 곳으로 가서 감격의 재회영상을 보셨을텐데요~ 이번주 동사이몽2 너는 내 운명 6회 예고편이 올라왔습니다 철없는 우블리를 바라보는 추자현의 꿀떨어지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데요 반대로 철없는 우효광의 모습을 바라볼때는 살벌한 눈빛으로 레이져를 쏘아붙이는데요 14일이 기대되는 이유중하나는 우블리를 위해 치킨 100인분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과 고생한 추자현을 위해 우블리의 발마사지까지 기대가 되는데요 너는 내운명 6회 예고편 보고가실께요

 

이번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6회 예고편에서는 박력배우 우블리의 중국 촬영 현장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데요 추자현과 함께 있을때의 모습과는 전혀 반대되는 배우로서의 열정과 캐미는 정말 대단한거같은데요 중국 분위기를 몰라서 배우라길레 그런가브다 했는데 나름 배우로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듯한데요 너는내운명을 통해 본 우효광은 정말 멋진 남편이자 배우인듯싶네요

 

영상에서 잠깐 나왔던 부분중 하나로 우효광이 배고프다고 하니 추자현이 치킨 100인분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보통 이런건 다른사람 시키는 부분이 많은데 너는 내운명 촬영때문일까요?! 뭐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아마도 배우 부부로서의 남편촬영을 위해 직접 치킨 100인분을 준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와~ 진심 대단한듯싶네요..



 

신혼은 신혼이구나 하는게 저녁에 우효광 숙소에서 마스크팩하면서 우효광이 추자현 발을 주물러 주는 모습이 나왔는데 뭐 결혼전인 제가 봐도 이건 행복해 보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우효광은 촬영하고 많이 피곤할텐데요.. 그리고 추자현은 치킨 100인분을 직접 준비해서 엄청 피곤했을텐데 사랑스런 아내 추자현을 위해서 직접 발마사지를 해주는 모습도 너무 멋있네요  

 

그리고 3사 집들이 뭐어쩌고 나오는데 이건 제가 잘 모르는거라 ㅋㅋ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너무 잼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6회는 8월 14일 월요일밤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영합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반드시 본방사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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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21일 만의 감격 재회 2100Km의 이별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하는 커플중 한쌍으로 추자현과 우효광의 결혼이 아닌가 싶은데요 신혼은데 남편 촬영때문에 21일만에 추자현이 우효광을 찾으러 갔는데요 너는 내 운명을 최근에 못보고 있는데 네이버TV를 보고 아 이거 다시보기로 꼭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효광 추자현 21일만의 감격 재회 영상 보고 가실 께요

 

결혼 2개월차라 많은 시간을 떨어져 있는게 정말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래서 우효광도 추자현에게 자기보러 오라고 하고 추자현도 보고싶었는지 2100Km를 날아서 남편을 보러 가는데 피곤해도 남편 보러간다는 그 모습 하나하나가 다 좋아보이네요 아무래도 신혼이니 뭐 어쩔수 없이 좋을거라 생각되긴 하는데요 우효광의 모습이나 행동 눈빛까지 하나하나가 추자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어서 잼있게 볼 수 있는거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을 보면서 이런 상황을 꿈꾸겠지만 우리가 우효광이 아니고 추자현이 아닌이상 티비프로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하다가도 눈물도 보이고 또 남편 우블리를 위해 눈도 희번뜩거리기도 하구요 보면 볼수록 현실적인 부부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그런 추자현을 우효광이 달래주는 모습이나 눈치보는 모습 이런 모습들을 볼때마다 아~ 이래서 결혼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너무 잼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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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를 보기전 알고 가야할 부분 그리고 줄거리

아직 저도 봐야지 하고 보지못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주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고 있고 꼭 보라고 권해주는 영화이기도 한데요 뭐 슬픈영화같은데 아른 생각에 주저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택시운전사 포스터에 관한 비화 스토리와 줄거리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택시운전사 만섭 (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익지가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머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초해지는데..

택시운전사를 볼때 알아야 할 부분으로 영화속 택시운전사인 김만섭(송강호)과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는 각자의 도리에 충실한 사람이다. 김만섭 역을 맡은 송강호는 낡은 택시 한대가 전 재산으로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서울의 평범한 택시운전사로 그는 택시비를 벌기 위해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 채 외국 손님을 태워 광주로 향하게 된다. 그의 택시에 타게 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는 사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는 기자로서 김만섭과 피터의 공통점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택시비를 받았으니 손님을 목적지까지 무사히 태워줘야 한다는 만섭의 도리와 고립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려야 한다는 피터의 도리에서부터 택시운전사는 출발한다.

그들이 만나는 광주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가장이자 아빠인 소시민 택시운전사 황태술(유해진)과 평소 운동권도 아니었던 평범한 광주 대학생 구재식(류준열) 그러나 양심과 상식 인간의 도리 면에서 이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비장한 사명감이나 신념 이전에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맞서서 사람으로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이러한 택시운전사 속 인물들을 통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소박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인 그들의 이야기가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이라는 질문으로 연결되며, 비단 '과거 속 남의일'이 아닌 '현재, 우리의 일'일수도 잇다는 점을 시사하면 큰울림을 전할 것이다.

위 글은 영화 제작노트의 일부분을 가져온것인데요 이글을 보기전까지만해도 택시운전사 슬플텐데...라는 생각에 보고싶었지만 고민되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보고나니 꼭 가서 봐야겟다 생각이 드네요 오늘저녁에 심야로 봐야겠습니다ㅎㅎ 아직 택시기사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꼭 보세요^^ 잼있다고 소문이 나있으니 잼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얼마전 라디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나왔던 내용인데요 택시운전사 포스터에 관한 비화를 소개했었더라구요~ 보통 영화 포스터는 영화속 인상적인 한 장면을 골라 포스터로 제작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포스터용 사진을 따로 제작하는걸로 아는데요 택시운전사 포스터는 따로 제작한 것도 아니고 영화속 한장면도 아니라고 하네요

송강호가 환하게 웃고있지만 분위기는 너무 슬픈듯한 느낌이 드는 택시운전사... 해당 사진은 우연히 탄생했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잠시 쉬고 있던 송가호를 본 포토그래퍼가 그저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사진 속 분위기가 너무 좋아 포스터에 사용하게 됐다는 것으로 포스터부터 화제를 모았던 택시운전사는 개봉 후에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니 아직 택시운전사를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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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막는데 도움되는 7가지와 좋은음식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 수록 치매라는 단어가 낮설지 않은데요 제 주변에도 부모님이나 가족중에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치매는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 중 하나로 현재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5살 많아지면 유병률이 두배 증가한다고 알려있으며 치매에 걸리면 종합적인 사고가 불가능해 사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공간 시간 개념을 잃기도 합니다. 오늘은 치매를 예방하는 7가지와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치매를 막는데 도움되는 것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운동은 뇌의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데요 이로 인해 기억을 통제하는 신경 세포들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역할을 합니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심장과 폐 건강을 강화해 효과적입니다.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정도 실시하는게 좋고 너무 무리하게 할필요없이 컨디션에 맞춰서 꾸준히 운동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로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관계 맺기 입니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어 함께 웃고 대화 나누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족, 친구, 사회와 유대감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 손실이 적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결과로 밝혀졌는데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세번째로 치매를 막는데 도움 되는 것은 숙면인데요 뇌가 충분히 쉬지 못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에 문제가 생깁니다. 최소 7~8시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해 뇌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로 퍼즐, 학슴 등으로 뇌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이나 스도쿠처럼 뇌를 자극시키는 운동은 치매 예빵에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언어나 악기를 배우는 것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오히려 뇌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번째로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불안한 상태에 있거나 긴장하고 있으면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것은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요가나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섯번째로 뇌에 좋은 음식 먹기입니다. DHA가 풍부한 식품은 뇌 건강을 유지하고 기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DHA는 생선 중에는 연어, 송어, 참치에 많고 해조류에도 풍부합니다.

일곱번째는 기억하는 습관 들이기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물건들의 위치나, 약을 복용하는 시간, 약 이름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뜩케 보면 치매는 암보다도 무서운 병이라고 하는데요 치매를 막는데 도움되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신경써서 치매 예방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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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자의 기억법 1차 예고편 9월 개봉

 

8일 서울시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업법'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설경구와 김남길 설현 오달수 원신연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줄거리는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설경구는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 김낙밀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하게 됨니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게됩니다 태주는 은희 겨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쫒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합니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니 기억은 믿지마라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감독은 "용의자라는 액션 중심의 영화를 하고 나서 깊이있는 주제의 영화를 하고 싶었다 찾던 와중에 소설을 읽게 됐다. 장르적으로도 잼있지만 주제적으로도 깊이가 있었고 호흡도 빨랐고 서스펜스와 결합된 유머도 굉장히 좋았다. 휘몰아치는 구성 같은 것이 잘 매치가 되어있었다. 오히려 영화화되지 않은게 이상한 소설이다. 곡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영화화 되면서 달라진 부분에 대해 원 감독은 "소설에서 읽으신 분들이 소설을 읽었던 감동이 영화에 그대로 나타난다면 아쉬움을 느기실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읽으신 분도 읽지 않으신 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캐릭터적인 변화나 감정 상황 이런 설정을 영화적 창작으로 많이 얹었다"고 밝혔다.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설경구는 10Kg가량 체중 감량에 나섰다. 그는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고 매일 2시간씩 줄넘기를 하며 특수분장 대신 60대의 얼굴을 만들어냈다. 그는 "목젖부터 늙더라"며 체중 감량의 고충을 털어놨다. 설현이 쏜 뷔페식 회식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였다. 원신연 감독은 50대 후반 정도로 병수를 설정했으나 설경구는 원작 주인공이 70대임을 감안해 이를 염두에 두고 하고 있다.

 

 

 

그는 "배역의 얼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전에는 체중증감에 대한 고민을 갖고 실천했다면 직므은 이 배역이 어떤 얼굴을 갖고 있을까라는 생각에 빠져있다. 체중증감보다는 얼굴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극중 새로 등장한 연쇄살이남 태주로 나선 김남길은 원신연 감독이 주변에 이 캐릭터를 놓고 설문조사를 하자 몰표를 받았던 인물이다. 원 감독은 김남길에게 화장하지 않은 조커같은 분위기를 요구했다. 원 감독은 "만나보니 착한 눈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눈 속에 또 하나의 눈이 있더라. 내 느김에는 차가운 눈같은 걸 봤다. 태주라는 캐릭터가 평범한 듯하지만 하얀 차가움속에 한계를 넘어서는 강인함과 사연같은 것을 갖고 있는 이중적인 캐릭터라 반했다. 그부분을 잘 표현해줬다"고 칭찬했다.

 

 

 

설경구는 "현장에서 김남길이 정말 밝다 배우 스태프 모든 사람에게 잘해서 밝고 잘한다. 현장분위기도 잘 이끌어간다.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고, 설현또한 긴장을 많이 하는 자신을 풀어주기위해 김남길이 신경을 써줬음을 전했다. 설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무대에서 보여주는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을 내려놓고 평범한 직장인이자 수수한 효녀 은희로 분한다. 설현은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대중이 자주 많이 보신다. 고정된 이미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내 자신을 들여다보니 그 고정된 이미지는 제 자신이 만들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외면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뭔가를 정해놓고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그런 것을 많이 내려놓고 촬영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작업이 하나의 도전이었음을 힘줘 말했다.

 

 

이런 설현에 대해 원신연 감독과 상대역 김남길은 "본능적으로 연기를 하더라"며 칭찬하며 기대를 더했다. 설현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피분장은 물론 흙에서 구르고 맨발로 산을 뛰어다니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오달수는 설현에 대해 성실하고 노력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오달수는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 원신연 감독은 "오달수를 보면 으스스하지 않나. 그런 느낌을 받는다"며 오달수가 보여줄 스릴러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오달수는 "배우가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보는 관객은 즐겁다는 말이 있다. 다들 치열하고 힘들게 준비했다. 관객 여러분께 실망 끼치지 않을 것같다"고 자신했다. 김남길도 "오랜만에 추천할만한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살인자의 기억법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설경구는 극한으로 몸을 몰아 붙였고, 김남길은 14Kg를 증량하며 속내를 알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설현은 섹시를 내려놓고 스릴러에 걸맞는 얼굴을 만들어냈다. 블랙유머에 적합해보였던 오달수는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는 영화입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1차 예고편만으로도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어필이 된거같은데요 9월 개봉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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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0원 싸게 탄다 출근길 조조할인

 

오랜만에 알짜배기 정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 퇴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종종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제 주변 지인들도 특별한 상황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 퇴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학생과 직장인분들의 소중한 출근길 대중교통 할인에 관한 정보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영화만 조조할인이 되는게 아니라 대중교통도 조조할인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오전 6시 30분 전에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탑승하는 시민에게 기본요금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할인액은 탑승수단 기본요금에 따라 다른데요 교통카드를 이용해서 대중교통 탑승 시 기본요금 20% 할인됩니다 지하철의 경우 기본요금 1250원에서 250원이 할인된 1000원에 탈수 있고 시내버스는 240원, 마을버스는 180원이 할인된다고 합니다. 일찍 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정보가 아닐 수가 없는데요

 

출 퇴근족을 위한 정기승차권도 있습니다 매일 지하철을 이용해 출 퇴근을 하는 사람에겐 정기승차권이 정말 좋은데요 지하철 정기승차권은 30일 이내에 60번까지 승차할 수 있습니다. 정기승차권의 가격은 5만 5천원으로 기본요금 기준 16번을 무료로 탑승하는 셈으로 약 2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스 환승할인이 되지 않고 정해진 횟수가 넘거나 기간이 지나면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각자의 출 퇴근 구간을 고려해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개찰구를 잘못 들어왔을때 5분내 반대편 개찰구로 가면 공짜 바쁜 출근길에 정신없이 뒤다보면 반대편 개찰구로 들어가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이때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나와 반대편으로 나오면 됩니다 서울시에선 개찰구를 잘못 들어갔을 때 5분 이내에 다시 교통카드를 찍고 나와 반대편으로 가면 요금이 부과하지 않습니다 단 이런 혜택은 같은 역, 같은 호선에서 1번만 가능합니다.

 

환승은 30명까지 한번에!! 이런경유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럿이서 버스를 탈 때 한번에 30명까지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인원이 탑승해 같은 목적지가지 이동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탑승시 기사님에게 인원수를 말하면 기사님께서 직접 기기를 조작해 환승 할인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을 종종 이용하고있지만 만약 제 출퇴근 교통수단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조금은 할일은 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게 정기권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정기권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 퇴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데 중간에 대중교통 버스로 환승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남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래도 장거리 이동이 필요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침 일찍 나가시는데 조조할인 혜택을 톡톡히 보시리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정기권 할인율이 조금더 높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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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서준 국민남사친 특급 애교 떠준이 똑땅해

 

아~ 오랜만에 예능에서 박서준을 보니 잼있네요 쌈마이웨이 정말 잼있게 봤는데 드라마 종영후 이렇게 예능에서 보니 박서준의 또다른 매력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서준이 심시위원들 앞에서 애교를 보스를 찾는중에 최고를 찍었는데요 소현심사위원앞에서 서준이의 애교를 보여줬는데요 아~ 뭐 이건 일단 영상을 보시고 난 후 얘기해야 할듯싶네요 영상 보고 가실께요

 

 

오랜만에 보는 런닝맨에서 박서준의 애교를 보니 역시 런닝맨 잼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박서준이 처음 애교를 보이는 사람은 소현PD인데요 특급 애교로 여심을 저격했네요 소현PD는 KO시키고 그 다음 상대는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경호팀 윤정씨인데요 냉정하기로 소문난 그역시도 박서준 애교앞에서는 살살 녹네요 ㅋㅋ

 



박서준 애교후 이광수도 애교를 부려보려 하지만 무슨  벌레보는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역시나 되는놈은 되고 광수는 뭘해도 안되는 건가봅니다 역시나 캐릭터는 정확한 광수 아~ 이거 너무 잼있네요 강하늘도 예상외로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티비에서 보일때 착하다고만 평가받고 그랬는데요 역시 그도 남자는 남자였습니다 ㅋㅋ 런닝맨에서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 봐도 잼있는 런닝맨 믿고 볼수 있어서 좋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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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사진 모음 green photo

 

오늘은 녹색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찍어놓은 사진들중 녹색이 들어가있는 다양한 컨셉의 사진들로 고화질 사진들만 엄선해서 올려봅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녹색이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게 사진찍으로 가고싶어지기도 합니다 날씨가 좋은날 삼각대들고 나가면 힐링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 위의 잔디밭에 비내리는 사진은 조리개 최대 개방하고1/60의 셔터스피드로 찍으면 이렇게 비가 내리는게 실감나게 표현이 됩니다 사진은 정말 찍을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과 찍을수록 잼있다라는 부분으로 나눠지는거같아요 잘 준비해서 내가 하나하나 알아가는 부분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너무 잼있는거같아요

 

위 사진처럼 빛내림이 있는 사진은 조리개 F5~6대가 가장 멋지게 잘 나온다고 하네요 구름 사진을 찍을때도 조리개 F5~6이 가장 멋지게 표현이 되구요 약간의 후보정을 해주면 더욱 멋진 사진으로 거듭나는데요 가끔 사진 원본과 후보정에 관한 부분을 놓고 말들이 많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더 멋진 사진을 위해서라면 후보정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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