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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우리 몸속에 피가 잘 순환할 수 있는 건강한 피가 먼저인데요 우리 몸에 피가 잘 순환이 되어야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데요 심장질환은 암 다음으로 사망원인 2위에 올라있을정도로 치사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피를 맑게 하는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들 그리고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피가 깨끗해야 혈관의 건강도 지킬수 있기에 원천적으로 피를 맑게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우리몸에 피는 머리에서 발 끝까지 도는데 피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아진다면 혈관이 좁아지고 동맥경화증과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피의 흐름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또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치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평소 식습관이나 건강관리 유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방법중에 몇가지를 소개해드리면 꾸준한 운동과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등을 잘 섭취해주시는게 좋은데 양파즙을 챙겨드시고 물을 많이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체 종아리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게 좋은데요 수영을 하신다거나 걷기 운동 등 꾸준한 운동이 필수입니다. 심장을 기준으로 아래로 내려간 피를 다리 쪽에서 위로 올려주는 역할은 종아리나 허벅지 근육이 담당을 하고 있어서 스쿼드나 수영, 발 뒤꿈치 들기등 종아리 근력 운동으로 다리 근육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는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의 양이 감소하고 흐름마저 약해져 혈압 조절 능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게 좋습니다 하루 3L의 물을 마시면 피부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드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화장실은 자주가겠지만요^^;;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 낫또 유자, 홍삼, 아로니아, 블루베리, 다시마, 꽁치, 단호박, 해바라기씨 등이 있는데요 추운 겨울인만큼 유자차를 자주 드시는것도 좋네요 젊은 20대일때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 없어서 큰 걱정 없이 기분에 따라 음식도 가려먹고 몸에 좋다고 한들 큰 신경을 안썼는데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불안등이 생겨나면서 조금씩 운동과 식습관등을 바꿔가고 있는데요 몸이 건강해지면 일을할때도 기분이 상쾨하고 컨디션 조절이 가능해서 하다보면 꾸준히 신경써서 하게되는거같습니다.  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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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스마트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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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며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식과 함께 소외받는 동물들에 대한 관심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난 21일 방영된KBS의 '개는 훌륭하다'에서 도사견으로 태어나 식용견으로 자란 '다루'에 대해 다뤘습니다.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지만 입양되어 변해가는 다루의 모습을 함꼐 알아보시죠

투견 중의 투견 도사견

ⓒ제공: 스마트인컴

edaily

세상엔 사람의 재미를 위해 싸우는 투견, 그 많은 맹견들 중에서도 사납고 무서운 견종인 도사견이 존재합니다. 현재 대다수의 국가에서 투견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싸움을 잘하는 개를 만들기 위해 개량된 견종인 도사견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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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KBS 한국방송

도사견은 일반 개의 몇 배나 되는 치악력으로 일반 가정에서 기르기 쉽지 않은 견종입니다. 항상 보호자와 두터운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엄격한 훈련을 통해서만 도사견의 흉폭함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다루는 이러한 도사견으로 태어났습니다.

도사견으로 태어나 식용견으로 길러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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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스마트인컴

YOUTUBE@KBS 한국방송

다루의 출생은 도사견이며 식용견으로 길러졌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뜬장에서만 살다가 탈출해 구조되었지만 맹견이라는 이유로 입양이 되지 않아 안락사가 결정됐는데, 이를 두고볼 수 없었던 보호자가 다루를 입양하였습니다. 뜬장에서만 살아와 다루의 발가락은 벌어져 있고 발도 휘어진 상태였습니다. 그 때문에 제대로 뛸 수 없는 상태였으나 다루의 노력으로 인해 빠르게 회복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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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입질이었습니다. 입질로 인해 반려인이 다칠 것을 우려한 강형욱은 반려인이 도사견을 입양하기엔 냉철하지 못해 기질이 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루가 낑낑대는 건 반려인이 다 받아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수면중 발작 바뀌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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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KBS 한국방송

그러던 중 강형욱은 다루가 수면 중 보이는 발작 증세를 듣게됩니다.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생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때문에 다루는 거품까지 물며 몸을 떨었습니다. 고심하던 강형욱은 기존 솔루션을 철회하고 다루에겐 반려인의 넘치는 애정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반려인을 걱정하고 반려인이 훌륭했으며 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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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KBS 한국방송

현재 다루는 상태가 많이 좋아져 반려인의 집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다루야 빨리 회복되어서 회복하게 살아라', '다행이다 다루, 진짜 좋은 보호자님과 행복하게 살자', '몹쓸 인간들, 다루야 힘내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The Post 강형욱 눈에서 눈물나게 한 '투견'의 구조 후 일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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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유튭통해서 보는데 정말 반려견 한마리 키워보는것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알러지만 읎다면... 마당있는 집이 있다면... 이런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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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세계 각국에서 비타민D가 '필수영양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걸렸을 때 비타민 D를 복용한 사실이 보도됐고,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비타민 D를 찾고있다.

최근 세계 각국의 과학자, 의사 등 100명의 전문가들이 각국 정부와 동료 의료진에게 성인 하루 4000IU이상의 비타민 D를 복용케 하자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비타민 D의 유용성에 대해 아직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며 개인의 노력에 따라 음식이나 햇볕노출을 통해서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세계 최대 건강정보 웹 사이트 웹MD는 자문의사들의 의견을 받아 비타민D의 논란을 정리했다. 미국 과학자들은 대체로 비타민 D의 효용성이 인정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어떻게 섭취해야 할지 팁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국내 실정에 맞춰 요약 소개한다.

1. 비타민 D와 우울증 = 전문가들은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이 생기는지, 대안이 있는지 100%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들이 둘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비타민 D 수준을 높이면 우울증 증세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기분이 좋아지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 독감 면역력 = 과학자들은 비타민D가 건강한 면역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실하다고 인정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비타민D가 바이러스를 다루거나, 심지어 인체침투를 막는지는 모르고 있다. 일본에서 비타민D를 섭취한 학생들이 독감에 덜 걸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체가 세균, 바이러스와 싸움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

3. 다발성경화증 = 여러 연구들이 비타민D가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발성경화증은 면역시스템이 중추신경계를 공격하는 병이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증세를 완화하거나 병의 진행을 늦춘다는 연구들도 있다.

4. 심장에 도움? =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낮춘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그러나 심주전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과학자들이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5. 암과의 관계 = 비타민 D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일부 암의 발병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 칼슘과 함꼐 섭취하면 효과는 더 커진다.

6. 뼈 형성 = 인체에 비타민 D가 충분하면 골소실을 늦출 수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골절 위험을 줄인다. 의사들은 뼈가 물러지거나, 뼈 성분이 줄어들거나 통증이 생기는 '골연화증'에도 비타민 D를 처방하고 있다.

7. 다이어트에도? = 비타민D는 체중과도 관계가 있다. 칼슘과 함꼐 복용하면 종종 허기를 줄여주며, 이는 적게 먹어도 된다는 것을 뜻한다. 

8. 비타민 D 결핍 = 미국에서는 10명 중 4명, 우리나라에서는 9명이 비타민 결핍증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만약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부족하다면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적게 먹거나 인체의 섭취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는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하는 상태다.

9.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 =  대구 간유 한 숟가락에는 비타민 D 1360IU가 있다. 대구 간유를 좋아하지 않으면 참치류, 연어, 정어리, 고등어 등을 자주 먹어라. 오렌지 주스와 요구르트, 우유, 소간, 계란노른자, 강화시리얼 등도 좋다. 우리나라에선 400IU가 권장 섭취량이지만, 해외에서는 그것의 10배 이상을 섭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다.

10 햇볕을 쬐어라 = 비타민D가 피부암을 유발하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며 피하는 사람이 많지만 인체는 햇볕을 통해 비타민D가 합성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소 1주 3일 이상 15~20분 햇볕에 노출돼야 하며, 햇볕이 약한 겨울에는 더 노출되는 것이 좋다. 

11 더 주의해야 할 사람들 = 똑같은 음식을 먹거나 똑같이 햇볕에 노출돼도 사람마다 비타민D 형성이 다르므로 50세 이상, 짙은 피부, 과체중, 비만, 우유 알레르기 또는 유당불내성, 크론병 셀티악병 등 흡수장애, 경련억제제, 고지혈증약 등 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 등의 비타민D 수치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우리처럼 북반구에 살거나 겨울철, 실내활동이 많은 사람 등도 결핍되기 쉽다. 이들은 주치의와 의논하는 것이 좋다. 고용량 비타민D 보충제 복용을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비타민D 보충제는 1개월 복용치가 1~2만원대여서 경제적이기도 하다.

코메디닷컴에 올라온 글을 포스팅한것입니다 어제날짜로 올라왔구요 알차고 좋은 정보라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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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기사를 통해 전해지는 맛집 정보를 접할 때면, 네티즌들은 대개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이런 맛집은 항상 우리 집 근처엔 없지?"라는 반응이다. 뛰어난 맛과 상당한 양을 자랑함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는 식당이 집 근처에 없다는 실망감을 자조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차량들이 있다. 해외전용 출시 차량이다. 특히 뒤어난 상품성으로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국내 시장에 출시되지 않는 차에 대해서 "이런 차는 왜 국내 출시를 안 하나요?"라는 소리가 꾸준히 들려오기도 한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레이스에서는 꾸준한 수요에도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 신차 이야기에 한 걸음 더 들어가본다.

ⓒ 제공: 오토포스트

공개 당시부터 꾸준히 출시설이 전해진 쉐보레 블레이

카마로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외관의 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중형급 크로스오버 SUV이다.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2018년부터 깔끔한 디자인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호응이 이어졌던 차량이다. 이후 2019년, 북미 시장에 출시된 이후로 국내 소비자들은 블레이저의 국내 출시를 꾸준히 기다려왔다.

쉐보레 블레이저의 트렌디한 외관은 패밀리카로 투박한 미니밴 대신 깔끔한 SUV를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정확히 명중했다. 게다가 블레이저가 공개됐을 당시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쉐보레 이쿼녹스가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던 때라 블레이저의 국내 출시가 유력해 보였다.

ⓒ제공: 오토포스트

하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블레이저는 국내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선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북미 시장에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한 이쿼녹스가 한국 시장에서 처참한 성과를 보인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블레이저를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외신에서 공개된 2021년형 블레이저가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출시 모델이 북미형이 아닌 중국형 롱휠베이스 모델이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공: 오토포스트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텔루라이드

기아자동차의 대형 SUV, 텔루라이드는 현재 북미에서 상당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국산차이다. 거대한 차체와 강력한 주행 성능, 강인한 외관 디자인으로 북미 오프로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년에는 오프로드 SUV와 패밀리카의 기능을 동시에 해내며 2020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북미 전용으로 출시된 텔루라이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뛰어난 성공을 거둔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호응도 뜨겁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텔루라이드를 기다리는 일종의 팬덤까지 형성될 정도이니 말이다.

ⓒ제공:오토포스트

하지만 텔루라이드의 국내 출시 여부에 관해선 지금까지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따. 면저, 국내 출시를 부정적으로 보는 네티즌들은 이미 북미 시장에서 성공한 텔루라이드를 모하비와 판매량 개입이 일어날 위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국내 시장에 들여올 이유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반면, 국내 출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네티즌들은 현재 텔루라이드에 편중된 대형 SUV 수요를 나눌 새로운 차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정확히 어떤 의견이 더 우세하다고 말할 수 없으니 그저 한걸음 물러서서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 제공: 오토포스트

이미 국내에 출시되어 성공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던 쉐보레 올란도

쉐보레의 올란도는 7인승 소형 미니밴으로, 이미 2011년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던 차량이다.ㅣ 출시 당시부터 가격 대비 성능과 준수한 기능으로 시장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때 현대기아차의 동급 경쟁차량인 카렌스를 이겼을 정도로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7월, 올란도를 생산하던 소룡동 군산 공장이 폐쇄되며 국내 시장에서 올란도가 단종되었다. 이후 올란도를 기억하는 국내 네티즌들은 올란도에 대해 "소형 미니밴임에도 준수한 주행 성능을 보여 주었던 차량"이라며 평가를 남겼다. 

ⓒ 제공: 오토포스트

고속 주행에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단단한 하체와 거대한 차체에도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차체 쏠림이 없었다는 점이 평가의 근거이다. 또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2열, 3열 시트를 접는 등 내부공간 활용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도 올란도의 장점이다. 

이처럼 올란도의 기능성과 주행 성능은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으며, 패밀리카 올란도의 귀환을 기다리는 네티즌들도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출시 전망은 다소 어두운 편이다. 최근 상하이 GM에서 2세대 올란도 모델을 출시하긴 했지만, 이는 중국 시장 한정 모델이기 때문이다.

ⓒ 제공: 오토포스트

새로운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는 르노 삼성 에스파스

현재 미니밴 시장은 기아자동차 카니발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급 경쟁 모델을 꼽을 수 없으며, 굳이 꼽더라도 가격 대비 성능이 카니발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줄 새로운 차량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르노의 에스파스이다. 

에스파스는 르노의 중형 미니밴으로 유럽 시장에 미니밴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차량이다. 유럽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인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르노 삼성을 통한 국내 출시가 시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기적인 이유로 꾸준히 출시가 연기되었다가 현재는 국내 도입이 무산된 상태이다. 카니발 대비 비싼 가격과 국내 미니밴 수요가 SUV로 이동하고 있는 전망이라 시장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

ⓒ 제공: 오토포스트

꾸준히 수요를 증명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모델을 소개할 때면 빠지지 않은 반응이 있다. "출시만 하면 무조건 성공할 텐데 왜 안하는 걸까?:라는 의문이다. 여기엔 제조사의 상황이나 시장 전망 등, 소비자들이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내부 사정이 복잡하게 얽혀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 마주하기 힘들 것으로 여겨졌던 초대형 SUV의 국내 출시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대형 SUV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 국내 소비자들 덕분일 것이다. 이처럼 국내 소비자들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차량들에 대해서도 수요를 계속 어필한다면, 국내 시장에서도 해외 전용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습니다

sutopostmedia@naver.com

 오토포스트의 내용을 포스팅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차에대한 관심이 있고 가격대비 좋은 차량을 찾는게 당연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주변에 차를 좋아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라 뉴스를 보다 눈에 들어와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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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엑셀 작업이 필요할때 아래 직원들을 시켜서 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제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준비하다보니 정말 단축키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포토샵 초창기부터 쓰면서 CS버전으로 넘어갈때쯤 자주쓰는 단축키들을 자연스레 알게되었는데 엑셀은 정말 알아야할 단축키가 많은거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알아뒀던 단축키들은 한방에 정리해보려 합니다!! 저처럼 엑알못 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단축키 기능
F1 엑셀 도움말
F2 셀에 내용 입력
F3 이름 붙여넣기
F4 지우기
F5 이동
F6 메뉴 단축키 표시
F7 맞춤법 검사
F8 선택영역 확장
F9 새로 고침
F10 메뉴에서 단축키 표시
F11 차트 형식의 시트 생성
F12 다른 이름으로 저장

 1. F1 ~ F12 단축키 기능

엑셀 단축키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 뭘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지금까지 정리한것들을 모두다 넣어두자 라는 결론에 하나하나 다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2. Ctrl + ~ 단축키 

굴게, 기울임꼴, 밑줄, 표만들기, 취소선, 윤곽설정 등 정말 유용한 단축키들이 많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한글이나 다른 단축키중 익숙한 것들도 많고 그러지만 어려운 엑셀입니다 ㅎㅎ

이런 단축키들도 있답니다 정말 단축키들만 모아놓고 보면 정신없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고 엑셀 활용능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ㅎㅎ 전 아직도 초보단계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위나 아래에 있는 셀로 이동하려면 Ctrl과 화살표 키를 결합해서 사용해보시면 엑셀 문서작업등이 한결 빨라질것입니다

4. Shift + ~ 단축키

함수 마법사 fx버튼 누르는 대신 Shift +F3 키로 한방에!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Shift +Ctrl + 1~5키를 누르면 특정 서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5. Alt + ... 단축키

각종 그래프나 개체, 스파크라인 등을 Alt + N + ...으로 삽입해보세요 아직 그래프를 그릴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엑셀의 무궁무진한 힘을 알기에 언젠가는 도전해보려합니다.

Tip. 연속 단축키 (단축키 연속 사용하기)

엑셀에서는 단축키를 연속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단축키를 이용해서 각 탭으로 이동하시면 단축키가 표시됩니다.

Alt + A
Alt + F
Alt + H
Alt + M
Alt + N
Alt + P
Alt + W

데이터 탭으로 이동
파일 탭으로 이동
홈 탭으로 이동
수식 탭으로 이동
삽입 탭으로 이동
파일 - 인쇄 탭으로 이동
보기 탭으로 이동

2. 메뉴에 단축키(안에 글자가 있는 사각형)가 나타납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단축키에 해당하는 키를 누릅니다.

3. 하나의 키를 누르면 몇 개의 키를 더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설명만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 설명을 보세요!!

행이나 열의 크기조절이나, 인쇄 쪽이 많은 것 같네요 셀 병합 단축키는 Alt +H +M +C키입니다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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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이 확인됐다. 이들은 23일 중수본의 검역 강화 조치 시행 이전 인천공항검역소가 선제적 타깃 검역을 시행한 덕분에 공항에서 격리됐다. 사진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띄워진 영국행 비행 정보. 당국이 한발 앞선 조치로 영국발 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입국자를 공항에서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22일 입국한 일가족 3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첫 유입이다. 이들이 입국한 시기는 정부가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고 검역 조치를 강화하기 하루 전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2일 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23일부터 영국발 모든 입국자의 발열 기준을 37.5도에서 37.3도로 강화하고, 여객기 승무원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유증상자의 동반자도 공항에서 격리 검사했다.

인천공항 검역소와 질병관리청은 먼저 임직였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21일 저녁 중수본이 23일 발표한 조치를 먼저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22일 0시 시행에 들어갔다. 승무원 검사 의무화 조치에 반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질병청이 22일 '강화된 검역 지침(타깃 검역)' 공문을 인천공항 검역소에 보냈다. 22일 오후 3시께 런던발 대한항공 항공편이 들어왔고 승객 62명, 승무원 12명이 입국했다. 건강상태 징구서와 입국 발열 검사에서 한 사람이 열이 체크돼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나머지는 무증상이었다. 10여명의 승무원도 마찬가지였다.

유증상자는 4인 가족의 부모 중 한명이었고, 나머지 3명(미성년 자녀 2명 포함)의 동반 입국자는 무증상이었지만 타깃 검역 지침에 따라 유증상자와 같이 공항 내 별도 시설에 격리했다. 1인 1실에 배정해 하룻밤 보냈다. 다음날 가족 4명이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고 119 구급차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거기에서도 1인 1실을 쓰고 있다. 인천공항검역소는 23일 가족 4명에게서 양성 판정이 나오자 이들의 검체를 충북 오송 질병청으로 보냈다. 전장 유전체 분석(WGS) 결과, 28일 3명이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영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GR그룹이었다. 무증상이던 부모 중 1명은 변이가 아니었는데, 감염 경로가 가족과 달라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인천공항검역소가 하루 먼저 타깃 검역을 적용하지 않았더라면 일가족 중 무증상 3명은 집으로 가서 자가격리 조치됐을 것이다. 이동 과정이나 자가에서 추가 접촉하면서 변이 바이러스를 옮겼을 수도 있다. 집으로 가면 시. 군. 구가 사흘 내 진단검사를 하게 돼 있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그동안 특정 국가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 타깃 검역 지침을 적용하고, 가라앉으면 평소 검역 기준으로 돌아갔다. 현재 미국이 대표적인 타깃 검역 적용 지역이다. 김상희 인천공항검역소장은 "원래 해오던 매뉴얼을 이번에도 선제적으로 적용했는데, 다행이 변이 코로나19 감염자를 공항에서 격리할 수 있었다"며 "우리 검역소 직원외에는 접촉자가 없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기내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빠른 것으로 평가된다. 더 심한 병을 야기하는지, 백신 효능을 무력화하는지 등의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의 뉴스입니다.

어제 뉴스에서 이소식을 듣고 정말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루에 안전 안내 문자가 10~20통이 오는 가운데 정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또 동선이 겹치는등 정말 심각해보입니다. 뉴스를 좀더 검색해보니 일가족 4명중 한명은 죽었다는 뉴스가 있는데 돌아가신분이 만났던 사람이며 그중에 바이러스가 전파된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네요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생긴다면 무조건 검사를 받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무증상감염자와 접촉했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또한 잘 관찰하고 신경써서 안전수칙을 지켜야 겠습니다. 코로나로 정말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계시고 또 많은 간호사분들과 의사분들이 고생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인해 그나마 이정도를 유지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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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시달리는 신체기관 중 하나가 바로 폐다.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인 폐에 각종 공해물질로 오염된 공기와 미세먼지에 더해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심각한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

이런 외부 환경의 공격에 폐 안쪽에 있는 허파꽈리부터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폐를 위해서는 금연은 물로 ㄴ공기가 좋을 때 매일 30분 정도 유산소운동을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

이런 폐 건강과 관련해 두부나 두유 등 콩이 주성분인 음식을 듬뿍 먹으면 폐를 보호하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주 커틴공과대학교 연구팀은 폐가 건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차이를 알아내기 위해 일본의 COPD 환자 278명과 동일한 연령대의 건강한 사람 340명을 대상으로 폐활량을 검사하고 설문지를 통해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폐가 건강한 사람은 COPD환자들보다 콩 및 콩식품 섭취량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가 건강한 사람들의 하루 콩 섭취량은 평균 50.23g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자 28.5g의 거의 2배였다.

연구팀은 "콩의 플라보노이드가 폐에서 염증을 줄이고 담배 등의 발암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D는 폐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아주 작은 공기방인 허파꽈리를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호흡세기관지가 조금씩 좁아져서 기능을 못하는 병이다.

크게는 호흡세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큰 기관지로 번지는 만성기관지염과 허파꽈리들 사이의 벽이 무너지고 뭉쳐져 허파가 팽창하고 탄력성이 줄어들면서 숨길이 좁아지는 폐기종으로 구분된다. COPD의 90%는 흡연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 결과(Soy consumption and risk of COPD and respiratory symptoms: a case-controal study in Japan)는 '레스퍼레이토리 리서치(Respiratory Research)'에 실렸다.

콩에대한 효능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양은 농작물 중에서 최고이며, 구성 아미노산의 종류도 육류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B군이 특히 많고 A와 D도 들어 있으나 비타민C는 거의 습니다 그러나 콩을 콩나물로 재배할 때는 싹이 돋는 사이에 성문의 변화가 생겨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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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탤런트 김지훈의 체험담을 통해 '간헐적 단식'에 관심이 쏠렸다. 이 방송에서 그는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는 식으로 체지방률을 7~8%로 낮췄다고 했다. 

지금은 국내에도 꽤 알려진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만 제대로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평소처럼 먹으면서도 건강증진과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는 얘기에 솔깃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의 장기적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검증은 미흡한 상황이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은 간헐적 단식을 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간헐적 단식의 방법은 여러가지다. 하루 걸러 단식하거나 하루 공복을 유지하고 다음 날은 평소 섭취 칼로리의 25%만 섭취하는 방법, 1주일에 이틀동안 하루 500~600칼로리를 섭취하는 주기적 단식과 하루 중 일정 한 시간만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은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잠재된 부작용이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한 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서서히 적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 

1. 몸이 아플 수도 있다= 단식기간에 따라 두통 무기력 변덕스러운 기분 변비 같은 증세를 경험할 수 있다. 만약 격일제 단식을 하고 있다면 주기적 단식으로 단계를 낮추는 것이 좋다.

© siora18, 출처 Unsplash

2. 과식을 초래할 수 있다.= 매우 힘든 일을 한 뒤에는 스스로에게 보상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 그래서 프랑크 후 영양학 과장(하버드TH챈 공공의료스쿨)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식용증가에 따른 과식에 탐닉할 위험이 있다. 또한 간헐적 단식처럼 인체의 자연스러운 순환리듬과 어긋나는 식습관은 신진대사를 떨어트린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3. 노인의 과도한 체중감소가 우려된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관해 젊은 층과 중년층에 대한 단기 연구가 있었을 뿐. 노년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부족하다. 실버 세대에게는 한층 주의가 요구된다. 노인들은 과체중도 걱정이지만 뼈와 면역력, 에너지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살이 지나치게 빠지는 것 역시 위험하다.

© cravethebenefits, 출처 Unsplash

4. 특정 약물의 복용시 위험할 수 있다.= 당뇨병 같은 지병이 있는 환자들이 의사와 상의 없이 식사를 아예 거르거나 칼로리를 제한하는 단식을 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또 혈압이나 심장 질환 관련 약을 복용한다면 평상시보다 긴 단식 기간 때문에 나트륨 칼륨 그리고 다른 미네랄의 불균형을 쉽게 일으킬 수 있다. 어지러움, 소화장애 등을 막기 위해 음식을 먹으면서 약을 복용해야 하는 사람도 간헐적 단식과 맞지 않는다.

이 글은  코메디닷컴에 올라온 글로 최승식 기자가 포스팅한 글입니다. 좋은 정보여서 퍼왔습니다^^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주변 친구가 있고 또 시간이 맞지 안아서 실패한 지인도 있습니다 헌데 오늘 글을 포스팅 하면서 느낀 부분은 이게 건강한 사람의 기준의 포스팅이기에 본인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점검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찾으시는게 옳다 생각이 듭니다.

© kerdkanno, 출처 Pixabay

다이어트의 트렌드가 되고있는 간헐적 단식에는 여러가지 유용한 방법들이 있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중 검증이 필요한 글들도 많아 보이는데요 저또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런 글들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이 부족한부분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꼼꼼히 알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준비하셔서 꾸준히 노력을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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